고흥 십경도 다구경하고 이제 고흥을 떠나기전 부모님에게 물려받은땅 그곳 마을회관에 작은 음료박스를들고 찾아가 어르신들께 인사를하고 다시한번 올라가봣다.
또랑를 건너 지금은 숲가꾸기 공사가 한창진행중이였다.
처음 가본 고흥 이젠 서울로 올라가는코스로 여정을 잡아본다 고흥에 온김에 꼭들려할곳 보령 해수탕과 녹차밭
이곳에는 해수탕이 두개가 있는데 이곳은 군에서 직접운영하는곳이란다. 두곳다 이곳에서 해수를 공급하는것이니 같은 질의물이고...
입욕료는 육천원 저렴해서 좋았다 다만 조금 더받는요금제를 만들어서 서울의 찜질방처럼 24시간 운영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갖어본다.
해수탕 바로옆에는 해수로 수영을할수있는 수영장이 만드러져 여름에는 운영을하고있었다.
목요탕은 2층 여탕,3층 남탕으로 이루워져있는데 삼층남탕에는 냉탕과 해수탕 그리고 녹차해수탕으로 나누워져있었습니다.
유리로 되어있어 해수온탕에서 바다를 볼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녹차해수탕에서는 주위 ㅎ 유리근처 가지마세요 도촬주위
목욕을 마친후 방파제로 나와 바다바람 즐기며 바라본 해수탕
바닷가에서 텐트를 치려했으나 오토캠핑장 데크대여료가 25,000원 이란다. ㅎ
그래서 차량을 이동 우선 보령녹차밭 빛축제를 보러가기로 결정
처음본 녹차밭 티비로 보던것보다는 넓지가 않았다 ㅎ
오후 여섯시쯤 불밝힌다하니 그때까지 주변탐색
터널을 만들어서 스피커에서는 아름다운 음악도 흐르고 새해희망카드도 붙혀있네요
먹거리 장터도 서있고~~
매표소인가? 입장료를 받나? 궁굼해서 내려가보니 소망카드 판매하는곳이였다 ㅎ 입장료는 없습니다.
나도 가족의 평안을 기도해보고 ㅎ 천원입니다 카드비용
참고로 보라색 두영이 제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