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성경의 초점은 우리가 일생을 70~80년 동안의 생애를 살면서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그리스도를 내 안에 살게 하여서 우리의 마음 밭에 이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밭인
우리의 존재 안에 신의 성품이며 신의 요소이신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고 확대하게 하고 증가하게 하고 증대하게 하여 우리가 세상과 죄와 사단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생명의 씨가 내 안에 "나"라는 존재 안에 이렇게 심어져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한 발전하는 자들로 변화된 자들로 전진하는 자들로 조성되어지고
건축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을 통한 인간을 향한 최종 목적은 새 예루살렘 성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이 거할 하나님의 거처요 우리의 거처이기도 하는 이 새 예루살렘 성은
세 종류의 재료로 만들어졌다 라고 그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2절에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라는 이 정금이 되기 전에
금 진주 은빛을 내는 은이 되기 전에 진주로 상징된 베델리엄 온전한 12가지 형형색색의 성령님의 조성케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는 호마노가 결국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그 장소가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인 것입니다.
이 금이 정금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게 된 것입니다.
그냥 돌이었던 우리 천연적인 삶의 요소를 가진 본래적인 삶의 요소를 가진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렇게 하나님이 거할 새 예루살렘 성을 지을 재료로 조성 되는 것이
바로 정금인 것입니다.
본래적인 우리 육에 속한 천연적인 삶을 소유한 첫사람 아담에게 속한 우리들의 존재가 그리스도라는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먹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정금으로 변화화 되어서 하나님의
신성한 그 본성 그 자체를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베델리엄으로 상징된 진주는 나중에 새 예루살성렘 에서는 은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진주 그 자체는 정말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좋은 보석이지만 인간의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대신에 대체물로 사단의 뜻을 따르고 사단의 정신을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부패하고 타락하여 사망
안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망 안에 처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 사망에 처하게 된 인류의 첫 사람과 그 허리에서
산출된 인류를 구속하는 문제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죄를 제거해 주는 이 구속의 성취의 문제를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는 사건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는 생명의 영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진주가 은으로 변화된 것은 구속하고 거듭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호마노 보석이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변화되는 것이 영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 보석이 돌이 산돌이 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돌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조성되는 건축하여질 수 있는
온전한 재료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변화시키는 일을 해야만 그 돌이 산돌이 되고 보석이 되는데 그 일을 영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영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정금과 원래 그냥 돌의 한 종류였던 금 베델리엄 마노보석을 정금과 진주와 보석으로 만드시기
위해 이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존재 안으로 신성의 요소를 가지신 그분을 이렇게 부어넣어
주시는 일을 통하여 이 셋이면서 하나이신 하나이면서 셋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영원한 표현인 새 예루살렘 성을 표현할 수 있고 증거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이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 사건을 통하여 구속의 성취를 이루고 거듭나게 하신 그리스도의 일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변화시켜줌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이러한 자들이 바로 이기는 자들일 것입니다.
이기는 이런 자들을 통하여 천년 왕국 안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을 보상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갈망하시는 이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성령님에 의해서 변화되어 정말 완전한 하나님과 온전한 인간의 이 인성과 신성이 성령님에 의해서 결합되어 진 자들은 이기는 자들로 천년 왕국 안에 있는 낙원 새 예루살렘 성을 이렇게 보상으로 받을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조성되어지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냥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 되어진 자들의 삶을 분별하는 일을 주님께서는 심판을 통하여 우리를
이렇게 분리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것은
정금과 은과 열두 가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거처인 새 예루살렘 성을 지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자들 조성되어진 자들 변화된 자들은 천년 왕국 안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조성을 위한 재료들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온전한 그러한 변화된 재료들로 처리 받을 수 있도록 천년 동안 아마도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조금 알 수 있는 것이 천년 동안 주님께 훈련을 받게 될것이다 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이긴 자들 곧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변화된 이긴 자들은 그곳에서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가까스로 라고 그럴까요. 정말 구원을 얻되 부끄러운 구원
가운데서 마치 불 가운데서 얻은 것과 같은 구원을 받은 자들은 또 한 번 천 년 동안 주님께 훈련받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이 성경을 통해서 유추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러한 자들을 폐기 처분하지 아니하시고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긍휼 그리고
주님의 인내를 통하여 천년이란 긴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낙원인 바로 그곳에서 훈련받고 그분의 그 긍휼하심과 사랑과 인내를 통하여 그들을 대하심에 있어서 정금과 은과 그리고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 영 하나님으로 인하여 훈련 받음으로 말미암아 온전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번 유추해 봅니다.그래서 이 천년 왕국이
끝난 후에는 계시록 2장 7절에 나오는 것처럼 예루살렘 성이 이기는 이들을 위하여 천 년 동안 하나님의 낙원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반면에 나무나 풀이나 짚이나 이런 것으로 온전한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조성되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한 그러한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올 때 그들의 생애를 살면서 펼쳤던 모든 변화되고 조성되고 건축하고자 했던 일들이 불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 불타게 되는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에 의해서 불을 통과하듯이 아~ 가까스로 구원받을 것인데
천 년 동안 주님께 훈련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긴 자들 온전하게 정금과 은으로 보석으로 조성된 자들이나
온전치 못하게 된 자들 또한 주님의 특별한 보살핌과 훈련과 대함에 있어서 건축을 위한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이 흡족하고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재료로만 지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재료로 변화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긴 자들 또한 귀한 재료들로 다시 변모된 자들로 완성된 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이며
그 천년 마지막 날에는 그 예루살렘 성에 합류하여 모든 자들이 이기고 그리고 이긴 자들 또한 변화되어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지어질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취하여진 자들이 합류하는 곳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이라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완성되고 완결된 회복된 교회의 참된 상태이고 끝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참 교회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이루기 위한 그 일을 조성하기 위하여 생명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삼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을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이 거듭나고 거룩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혼이 새롭게 되고 그리고 육의 몸이 그리스도의 몸처럼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 변화되고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과 혼과 육이 거듭나고
거룩하게 되고 새롭게 되고 변화되어 주의 형상을 본받으므로 말미암아 영화롭게 되어 가는 일들을 이 세상
삶을 통해서 우리가 변화 받아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고 만약에 정금과 은과 12가지 아름다운 불에 타지 아니하는 그런 영원한 하나님의 건축 재료로 조성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재료들은 불타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고린도 전서 3장 10절부터 13절까지 나옵니다.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11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그래서 재료들로 불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땅에서 정말 주님을 영접하고 날마다 우리의 경작지요
밭인 우리의 마음 밭에 우리 존재 안에 그리스도라는 생명의 씨를 날마다 받아들여 자라게 하고 성장하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받고 잘 조성하여서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영이 거룩하게 되고 혼이 새롭게 되고 육이 그리스도의 몸처럼 죄와 그리고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몸으로 그런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고 변화되는 몸을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영과 혼과 육이 영화롭게 되어 가고 있는 이런 일들을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께서 원하신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처를 지음에 있어서 우리가그렇게 온전한 정금과 진주로 대치된 그 은 우리를 구속하고 거듭나게 하시는 일을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변화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건축 재료들로 조성하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쓰시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과 애쓰심과 그걸 인도하시고 애쓰시고 보살피시는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 안에 많은 애환이 담겨져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 여러분 에스더입니다.
이 에스더 말씀을 오늘 귀하게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에스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도덕적인 율법과 의례적인 율법인그런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잘 지키고 준행하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고 하나 된 삶을 살 때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그 축복의 땅 그리스도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그 축복의 땅 가나안 땅에서 마음껏 누리면서 경작하면서 열매의 소출을 맺고 평안과 창성과 번영과 그리고 왜적의 어떤 이런 어떤 방해함 받지 않고 잘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나 그렇지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하나님의 마치 버림받는 듯한 그 아브라함 에게
약속하셨던 그 가나안 땅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셨던 그 땅조차도 대적자 들을 강성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탈취 당하게 하고 강탈당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강탈당한 곳에서 살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고 각각 애굽이라는 나라 때로는 앗시리아 때로는
바벨론 이러한 여러 열강의 강대한 나라의 전쟁에 패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흩어져 그리고 포로가 되어 노예가
되고 종이 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에 역사서의 끝이 에스더 성경인 것입니다.
흩어져 억압받고 있는 그분의 선민을 하나님께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브라함 에게 언약하셨던 그 땅
축복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였던 그 땅을 마치 이 강대국들에 의해서 빼앗기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내버려 두신 것처럼 보이시는 그러한 오해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을 우리가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 그렇습니다.
누리고 허락하셨던 그 땅을 빼앗기게 되고 포로가 되게 하고 말할 수 없는 비참한 정말 비참하고도 정말 슬픈
그러한 후손들이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들이 그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에스더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민족 자신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강대국 들이 땅을 빼앗아 갈 때
그것을 허락하신 건가 ? 그리고 포로가 될 때 그리고 비참한 생활을 하고 노예가 되고 종의 삶을 살 때 그것을
하나님은 지켜보시고 오히려 방관 하시고 마치 즐기시는 것처럼 그렇게 보이는 듯한 하나님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이 에스더 뒤에 나오는 욥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그 사람이라는 존재 안에 하나님이라는 그 신성의 요소가 들어가서 그들을 신의 요소를 부여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는 자들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벗기시는 일입니다.
그들이 온전한 재료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그들이 취하여서는 안 될 그들이 가져서는 안 될 그들이 접촉해서는
안 될 그런 부정한 것들 속된 것들 그러한 세상에 종류대로 사는 그런 허물과 부패를 가져오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를 벗기는 일을 이렇게 땅을 빼앗기게 하고 포로가 되어 노예가 되게 하고 종살이를 하게 하였다가
다시 되돌아 오게 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로 만들어 졌을때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는 역사를 하십니다.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에스더 성경 말씀을 통하여 비밀하게 아주 은밀하게 정말 사람과 사람 관계 속에서 역사 속에서 조용하고도 은밀하게 보이지 아니 하는 하나님 이렇게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에스더 성경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분이시기도 하고요 지혜가 충만하기도 하시고, 기묘자이고, 모사,
영존시는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마치 그들이 땅을 빼앗길 때 너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땅을 빼앗기게 했겠느냐?
너희 하나님이 참으로 위대하신 살아계신 분이라면 왜 너희가 포로로 잡혀갈 때방관하고만 있었겠느냐?
왜 포로가 되어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너희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맞느냐? 위대하신 하나님이 맞느냐? 라고
이렇게 얘기를 할 때 이 믿는 자들은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할 때 안 믿는 자들 세상에 속하여 있는 자들이 너희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분 맞느냐 너희를 위해서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시고 그리고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살펴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맞느냐 라고 물어볼 때 우리는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대답해야 될 말이 이사야서 45장 15절 말씀입니다.
15. 구원자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진실로 주님께서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 살아계시고 참되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심을 인식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들에게 말을 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위대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지만 우리를 진정으로 생명의 길로 조성시키기 위하여
자신을 통하여 우리를 죽음에서 사망에 있는 우리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은밀히
비밀스럽게 숨기셔서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하여 믿는 자들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성도를 위하여
비밀스럽게 숨으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이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숨어서 비밀스럽게 돌보시고 정말 은밀하게 조용히 나타나지 않고 일하시는 그 하나님의 그 주권
안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크신 긍휼이 있다 라고 로마서 11장 22절은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넘어진 사람들에게는 준엄하십니다. 그러나 그대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이 그대에게 인자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도 잘릴 것입니다. 라는 이런 얘기를 성경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는 하나님과 온전한 순전한 관계를 갖는 자들에게 하나님 안에 머무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긍휼과 동정심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자하게 대하신다 라는 것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허락한 땅을 빼앗기는 것을 어쩔 수 없이 그분께서 이렇게 강대국들을 이웃 주변 나라들을 강대하게 하여서 그들을 통해서 전쟁에 패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땅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포로가 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노예와 종살이를 통해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그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은 은밀하게 비밀스럽게 숨어 계셔서 일정한 기한 때까지 여기 성경에서는 70년이라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기한 때까지 그들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속에 들어올 때까지 조성될 때까지 만들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종류대로 만들어질 때까지 왜냐하면 그들은 이집트라는 나라에서400년 동안 사는 가운데 세상을 상징하고
있는 세상의 주관자인 사탄에 속한 자들이 되어서 이집트에 문화와 이집트의 정신을 받아들이게 되어서 하나님의 종류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이 아닌 세상의 형상과 세상의 모양 곧 사단의 형상과 모양을 이룬 자들로 그 종류가 바뀌어지고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집트라는 나라에서 그들을 빼내주신 것이죠. 마찬가지입니다.
이집트뿐만 아니라 앗시리아 또는 가나안 땅에 살고 있을 때 그 원주민인 가나안 일곱 족속은 사단의 도구가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도록 역사하고 방해하고 훼방하는 그런 일로 오랜 세월 동안 그들과 함께 삶을 사는 동안에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선민 이스라엘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잃어 버리고 가나안화 되었던 것입니다.
가나안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을 그들과 통혼하게 하는 이러한 일들 그리고
그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이 섬기는 우상신 들을 섬기는 있어서는 아니 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 사단을
받아들이게 되므로 사단과 간음하는 이러한 우상들남편을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 우상들을 대체물로 하였던
그들이 그들의 문화와 그 정신 그 사상들을 하나님의 종류대로 변화시켜주시기 위해서는 그 땅에서 거하게
하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허락하신 땅을 빼앗기게 하시고 포로가 되게 하시고 바벨론에서도 70년이라는긴 세월을 살면서
그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이 바벨론 화되어서 바벨론의 문화와바벨론의 정신 사상 바벨론의 모든 것을 받
아들이게 되어서 하나님의 종류가 아닌 바벨론의 어떤 풍습을 그러한 정신과 사상을 받아들이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 있을 때 그들을 빼내어 내시고 가나안 땅에 있을 때 그들이 옳지 못하게
어긋난 길을 가고 있을 때 또 가나안 땅에서 빼내주시고 이 또 바벨론에서도 빼내주시고 이런 계속되고
반복되는 일들을 통하여 세상의 종류별로 지어진 그들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그런 변화된
자들로 조성시키기 위해서 무던히 애쓰는 하나님의 그 율법을 시내산 에서 1년 가까이 훈련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애쓰시는 그 하나님의 모습과 함께 흩어져 억압받는 자신의 선민들 이스라엘 백성들을 비밀스럽게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고 갈망하시는 그러한 종류의 사람들로 이 우주 안에 이 모든 창조물 세계에서
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의 종류 별로 창조되어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진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아주 극악한 최악의 상황까지도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감수하시면서 허락한 땅을 빼앗기게 하시고
다른 나라들이 점령하게 하시고 포로가 되게 하시고 노예와 종의 삶을 살게 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외형적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은밀하게 일을 하시지만사실은 선민 이스라엘과 함께 말할 수 없는 그들이 노예로 땅을 빼앗겼을 때 그것을 허용을 하셨지만 땅을 빼앗겼을 때 그 참담한 슬픔을 하나님께서도 가지고 계셨고 포로가 되어 쇠사슬에 묶인바 되어 끌려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마치 자신이 그렇게 포로가 되어 잡혀가는 듯한 마음의 아픔들과 찢어지는 고통들을 주님께서 당하고 계셨다라는 것입니다.
에스더 성경 말씀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정말 영존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신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의 믿는
자들의 예표니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같이어려움을 당하고 그 땅을 빼앗길 때 그 참담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도 가지셨고 포로가 되어서 끌려갈 때도 하나님은 자신이 마치 끌려가는 것처럼 그런
괴로움을 당했고그들이 노예와 종살이 하고 비참한 생활을 했을 때 하나님이 마치 노예와 종살이의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습으로 자신의 그 고통스러운 그 아픈 마음 괴로운 마음 참담한 이스라엘
백성들 선민들과 함께하는 그 자신을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보이지 않기 위해서 비밀스럽고도
은밀하게 나타나시지 않고 그 고통을 애써 참으시면서 인내하시면서 함께 임마누엘 하시고 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스가랴1장 말씀을 한번 읽어 볼텐데요 이 스가랴서 1장 7~17절 말씀은 선민 이스라엘 곧 지금 이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모든 과정들과 모습들은 믿는 자들의 바로 예표입니다 우리 성도들 우리 교회들이
그러한 일을 당할 때 함께 고통당하시고 함께 아파하시고 함께 가슴을 부여잡고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 성경은 지금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이런 비참한 생활 정말 이 몸과 혼과 영이 찢어지는 그런 극악한
그런 아픔의 삶을 경험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 계신가라는 그런 말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이사야서 45장 15절 말씀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은 함께 고통을 당하시는
분으로 그 고통 당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내보이지 않기 위해서 비밀스럽게 은밀하게 우리를 위해서
돌보시고 슬픈 마음을 부여잡고 슬픔을 제어하고 같이 고통 당하는 것을 함께 느끼면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이렇게 여호와의 천사로서 여호와의 천사가 뭐라고 했죠. 온전한 관계가 있을 때는 여호와의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서 나타나시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 곧 세상과 관계됨으로 말미암아 사단과
불법적으로 결혼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진 자들인 선민 이스라엘 앞에는 온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머리요 주인이요, 왕이요, 창조주,요 임금이요, 남편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서 대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자인 그 사단과 사단에 속한 세상 세상에 속한 가나안 땅의 우상들 어떤 그런 것들을
섬길 때 하나님은 여호와의 천사로 나타나고 계시다 라는 얘기를 스가랴서1장 7절에서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 하나님이 주권자로서 머리로서 주인으로서 창조주로서 왕으로서 이게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서 정말 원래 그 모습대로 실체를 드러내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천사로서 천사는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의 구원을 위해 부리는 영으로서 섬기는 영으로서 이렇게 등장되어진 표현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여호와의 천사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그 여호와의 천사 하나님의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권자로서
머리로서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바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오히려종으로서 노예로서 돕고 인도하고 이끌고 섬기는 그러한 분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일이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이 숨어서 은밀히 일하시는 우리를 위해서
올바른 관계를 갖지 못한 그들에게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고자 바로 여호와의 천사는 성육신을 하셔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바로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섬기는 분으로 종의 모습으로 그래서 인자로서 삶을생애를 사셨던 것입니다. 바로 스가랴서 1장 7절부터 17절까지 말씀은 바로 여호와의 천사로서 섬기는 분으로서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고 우리의 주권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온전한 관계를 맺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을
택한 인간 세계에 나타나서 여호와의 천사로서 여러 종류의 붉은 색, 자색 ,흰색 말들을 타고 이렇게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선 사람에 대한 이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예표로 삶을 사셨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여러분과 이 시간을 통해서 한번 교제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7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8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9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5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라는 이런 얘기들을 통해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을 빼앗기게 하고 포로가 되게 하시고 노예가 되고 종이 되게 하여서 기나긴 시간 70년 동안 삶을 살고 있는 가장 비참한 역사 가운데서 아주 어려운 그러한 인간으로서 경험해서는 안 될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형편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선민 이스라엘을 절대 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간과하지 아니하시고 소홀히 하지 아니하시고 무시하지 아니하시고 유념하셔서 그들과 함께 고통당하고 계신 임마누엘 하나님 그들이 아플 때 함께 아파하고 그들이 쓰러질 때 같이 쓰러지고 그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 함께 포로로 잡혀가는 듯한 그러한 함께 하시는 선민 이스라엘 교회와 함께 하시는 성도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이
스가랴 1장7절부터17절까지 말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로 2절에서 나오는 천사 이 9절에서도 천사 얘기가 나오고 있죠
11절에도 그들이 화석류나무 나무들 사이에 서신 여호와의 천사께 말하였다.
8절에 나오는 한 사람과 11절에 나오는 여호와의 천사 바로 이분이 누구시냐이분이 후에 오실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셨다는 그 자체가 섬기는 분으로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인성을 가진 인간의 종류대로 오셔야 그 인간이 체감하고 있는 희노애락 인성을
통해서 발생될 수 있는 그 슬픔과 기쁨 좋음과 나쁨 사망 이러한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인간의
본성을 입고 오셔야만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께서는 인성을 가지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인성과 같은 것을
체험하거나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인성을 입고 오신 분이 바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내가 밤에 보니 보아라 한 사람이 붉은색 말을 타고 왔다라는 이 한 사람은 인성을 지니신우리의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부리는 영으로서 왜냐하면 이때 당시에 지금부터 2천년에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이때 당시에 완전히 선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전체가 하나님 앞에 어그러진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종류대로 지어진 인간의 형상과 모양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종류별로 변화를 받아야 될 인간들의 삶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화가 돼서 세상에 속한 자들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스가랴서 에서는 여호와의 천사로 이렇게 나타나고 계신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는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이 부활을 통하여 생명의 주가 되셔서 자신이 부활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것을 드러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복합 되신 영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이 되신 분이 바로 여호와의 천사입니다.
여호와의 천사는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일을 통하여
복합되신 이 세 분 하나님 여호와 자신이십니다. 이것이 출애굽기 3장 2절에도 이렇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2. 거기에서 주님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보니, 떨기에 불이 붙는데도, 그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여호와의 천사께서 가시나무 떨기나무 이때 당시에 선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종류별로 산 유형의 삶을
산 것이 아니라 바로 애굽이라는 다른 나라에 세상에 속한 자들이 되어서 그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사단의
종류별로 사는 그들에게 또한 나타나신 것이 바로 여호와의 천사이신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분이 나중에 부활을 통하여 세 분 하나님 여호와 자신임을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 4절에도 보면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천사가 금방 또 여호와가 됩니다.
2절에서는 여호와의 천사 4절에서는 여호와 왜냐하면 이 여호와가 여호와의 천사로 섬기는 분으로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 교회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서 오신 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이 바로
출애굽기3장 4절 말씀입니다.
4. 모세가 그것을 보려고 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13~15절에도 보면 이런 말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15. 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16.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일러라.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하고 말하면서 이렇게 전하여라. '내가 너희의 처지를 생각한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겪는 일을 똑똑히 보았으니,
17. 이집트에서 고난받는 너희를 내가 이끌어 내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하여라.
14절에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되 나는 뭐뭐이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여호와의
천사인 여호와께 물었을 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라고 얘기함으로 15장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나는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이 얘기를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성한 칭호인 나는 나다 라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영원히
자존하시는 분 영존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그분 자신 이외에는 누구도 어느 것에도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명을 소유하시고 사시는 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뜻에서 나는 나다이 나는 나다 라는
속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하실 수 있는 분 스스로 생명과 부활이 되셔서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는
그 생명과 부활에 있는 실제 그 진리 자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모세에게 나타나신 분 그리고 스가랴에서 1장에 나타나신 그분은 실제로 우리를 창조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모든 것을 소유하신 그리고 만드신 피조물들에게 모든 것을 필요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분임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천사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출애굽기 3장 4절을 통해서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와께서
라고 하는 얘기를 통해서 하나님 스스로임을 밝히십니다.
그리고 이 천사는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부활 안에서 이 복합된 영 세 분 하나님의 체현이신 분이 바로 이 여호와의 천사라고 골로새서 2장 9절은 우리들에게 또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 신성의 모든 충만 신격의 존재를 가리키는 신격의 모든 충만 창조물들이 나타내는 신성한 특성들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져서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하나님의 신성의 요소들을 어느 정도 소유 받았다고 한 그 신성한 특성들과 하나님께서만이 가지고 있는 신격 이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만의 신격이며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비밀한 존재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격 안에서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말 말할 수 없는 지극한 풍성하심이 그리스도 안에 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이 소유하신 그 존재의 모든 풍성함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말을 통하여 바로 이 천사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곧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복합되어진 성부 성자 성령님으로 보여지고 있는 하나님의 모사라는 것이 이 천사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정사”가 무엇인가? 히브리어 원어로 미스라인 이 단어는 영어로 dominion, rule, domination 등의 뜻을 가진다. 우리말로는 “지배권”, “원칙”, “통치”로 번역될 수 있다. 알렉 모티어는 자신이 쓴 주석(The Prophecy of Isaiah, IVP, 1996)에서 미스라는 히브리어 사르와 연결된 단어로 “왕자” 혹은 “경영자”의 뜻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글 성경은 기묘자와 모사를 구분하였고 영어성경은 Wonderful Counselor를 하나로 보았다. 새번역 성경은 이를 반영하여 기묘자와 모사를 하나로 조합하여 “놀라우신 조언자”라고 번역하였다. 우리에게 주신 한 아기 예수 그리스도는 “놀라우신” 혹은 “경이로운 조언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신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신격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선민 이스라엘 앞에 섬기는 모습으로써 오신 분이 바로 여호와의 천사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모사요 하나님 그 자체 하나님의 형상 그 자체로서 세상에 오신 그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이 신격은 제가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성한 특성들과는 전혀다른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여기에 나오는 신성한 특성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격의 충만함은 우리가 가진 신성한 특성들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분만이 가지고 있는 나는 나다 라고 이렇게 선포하신 스스로 그 어느 곳에도 의존하지 않고 그 무엇에도
의지하지 아니하고도 영존하시는 하나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이 다 그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 안에 포함되어있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여호와의 천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바로
스가랴서의 이 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 여호와의 천사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이전에 선민 이스라엘에게 나타났던 이 한 사람 이 여호와의 천사는
어떤 분입니까 여호와의 이 천사는 사실은 요한복음 5장 36절에 하나님께서 실제로 보내신 분입니다.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이 그리스도는 여호와께서 친히 보내신 분인데 이 스가랴 에게 이렇게 나타나신 이 사람은 바로 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신격을 충만히 가지고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체현이신 이 그리스도가 부리는 모습으로
부리는 자로 왜냐하면 선민 이스라엘이 그 하나님이 원하고 바라는 그러한 자들로 조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로 조성시키기 위해서 바로 여호와 천사의 모습으로 이 스가랴 앞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로서 나타나신 이분은 여러분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이렇게 4절 이렇게 나오는 그 천사와 똑같은 그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분이 모세에게 그렇게 나타나셨던 그분이 이집트에서 약속된 땅으로 가게 하실 것이라는 모세에게 나타나신 그분이 이 뒤에서 약속된 땅으로 계속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셔서 함께 동행하셨던 분이 바로 이분이시고 그리고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오고 홍해 바다를 건너 광야의 황폐하고 피폐한 그 땅을 지나가는 삶에 있어서 늘 이스라엘을보호하고 인도하고 곁에서 지켜주신 분이 바로 이 하나님의 천사라고 출애굽기 23장20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0절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라고 여호와의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길에서 지켜주고 그들을 좋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난 후에도 인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바로 이 세 분 하나님의 체현이신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가 여호와에 의해서 보내짐을 받은 분이신데이 보내어짐 받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좋은 땅으로 하나님 자신 안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사명을 갖고 일하시는 자가 바로 한 사람인
여호와의 천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목표는 자신의 선민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 교회들을 모든 것을 포함한 땅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충만한 누림 안으로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신의 요소를 그리스도라는 씨를 우리 인간의 존재 안에 부여해
주셔서 인간의 본성을 신성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신의 생명을 누리고 신의 본성을 누리는 그런 삶의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이스라엘을 호위하고 보호하고 인도하고 끝까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그것을 정복하는 그 삶 그리고 그 후까지도 계속적으로 일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천사이신
바로 이분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천사 한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이것을 우리가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출애굽기 32장34절에도 이 말씀이 나옵니다.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나의 천사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반드시 죄를 묻겠다."
여기도 천사 얘기가 나오죠 이렇게 하나님의 천사에 대해서 여호와의 천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사기에서도 계속 이사야서 63:9 절에도 계속 이 말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9.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시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바로 이분이 선민 이스라엘과 함께 교회와 함께 고통 당하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선민 이스라엘은 그분을 거역하고 그분의 영을 슬프게 하였음으로 말미암아오히려 원수가 되어
그들과 싸우게 하시는 거룩한 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우리가 볼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스가랴 1장 8절에 나오는 내가 밤에 보니 보아라 한 사람이 여호와의 천사죠
바로 그리스도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라고 제가 얘기했죠.
여호와의 이 천사는 삼일 하나님 그 자체이신 여호와 자신이라고 출애굽기 3장 2절에 설명을 드렸죠.
성부 성자 성령님 모두 부활을 통하여 복합되신 바로 그 영 하나님이 바로 이 천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신 분이십니다. 예 이 분이 말을 타고 있는데 세 가지 종류의 말입니다.
붉은 색 말을 타고 골짜기 맨 아래 바닥에 화석 나무들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분 뒤에는 또한 붉은색말과 자색말과 흰색말이 또 서 있는 것이 또 보입니다.
여러분 붉은색 말이 뭡니까 붉은색 십자가의 피가 여러분 딱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께서 그 2천년에 오셔서 이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을 희생 재물로 드렸던 그 모리아산
다윗이 하나님께 희생 재물로 드렸던 그 모리아산 그것이 바로 갈보리 언덕 골고다 언덕인 것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 주홍 같은 붉은 피를 흘리셨는데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통해서
자신의 피를 로마 병정에 의해서 물과 피가 쏟아져 나왔죠 창에 찔림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손과 발이 그 대못에 의하여 박힘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피가 손과 발과 그리고 옆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에는 바로 가시 면류관 쓰심으로 말미암아 피를 흘리셨고 바로 맨 아래 발에는 커다란 대못에 의해서 또
박힘으로 말미암아 피를 흘리셨고 산출되는 우리가 아담의 옆구리에 의해서 허리에서 선출되어진 것처럼
예수님의 옆구리에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입니다.
병사 하나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이 창에 찔림 받음으로 말미암아 쏟아진 피와 물을 통해서 우리를 교회라는 것을 그때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때 통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이 부활의 영 생명 주신 영이 그때 바로 흘러나와서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모든 인류에게 이제는 나누어 분배 공급해 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붉은색 말이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골고다 언덕에서 자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이루셨어요. 죄를 가져갔잖아요. 죽음을 가지고 사단을 곧 멸망시켰지 않습니까
죄를 무력화시키 사망을 무효화시키고 그리고 사단을 멸망시킨 일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는
그 이 구속의 성취를 이루는 일을 통해서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서 구원 안에서 신속하게
여러분 말이라는 것이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사극 영화를 한번 보세요.
갈퀴를 휘날리면서 막 달려가는 말의 모습이 얼마나 빨라요 요즘 같이 비행기나 자동차가 없는
그때 당시에 이 말은 바람처럼 달리는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에베소서 1장 에베소서 1장 7절을 한번 볼까요.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어떻게 죄 사함 받았다고 했죠 천천히 10년 있다가 100년 있다가천년 있다가 아니요. 그분의 피로 우리가 구속받은 것이 신속하게 동시 발생적으로 범죄가 용서된 일이
그분의 은혜의 풍성을 따라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신속하게 이 붉은색 말을 타고 신속하게 구원의 문제 구속의
성취를 통해서 죄로부터 구원함을 받고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소유받게 된 이 일이 생명의 주가 되시고 구속의
주가 된 이 일이 죽음을 통하여 죄와 사망이 철폐되고 그리고 사단이 멸망되어지는 이 일이 신속하게 너무나
신속하게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의 십자가 언덕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실 때 성취하신 그 구속 안에서
너무나도 빨리 너무나도 신속하게 이 일을 행하셨다는 일이 베드로전서 1장 18절에도 이런 말씀이 똑같이
기록돼 있어요.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이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죄로부터 구속이 되어졌는데 이것이 신속하게 붉은색말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흘려서 죽음이라는 것을 통하여 구속의 성취를 이룬 구속 안에서 너무나 빨리
이것이 이루어졌다. 이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에베소서 베드로전서 말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신속하게 구속을 통하여 구속 안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죄와 사망과마귀를 멸망시키는 일을
통하여 죄가 철폐되고 사망이 무효화 되는 일이 있게 된것입니다. 사망과 우리는 상관이 없어요. 죄와 우리는
상관이 없는데 아직도 죄악된 본성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일이 지금 계속 이렇게 연장되어지는 것처럼
우리가 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근데 그 붉은 색 말을 타고 가는데 골짜기 바닥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석류 나무가 뭡니까? 화석류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와 죽어 있는 딱딱한
고체가 되어서 이렇게 보여지는 현상들이 바로 화석류 나무들입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나무 나무는 바로 인성을 지닌 사람의 생명을 가진 인생들을 상징하고 있는데요.
화석류 나무가 됐다라는 것은 가장 골짜기 바닥이라고 그랬죠 포로가 된 상태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젖과 꿀이 흐르는 허락된 땅을 빼앗기고 개처럼 질질 끌려가는
포로가 된 상태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지만 그 나무가 화석류 나무가 됐다는 것은 마치 딱딱하고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서도 원래 그 모습은 화석류 나무가 무가 화석류 나무가 된 거죠.
나무 자체가 죽어서 일정한 가운데 어디 습지 가운데에서 어디 땅속의 기운의 어떤 광물들과 연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어떤 다른 것들과 나무가 받아야 될 소유해야 될 영양분을 받지 못하고 영양분 대신에 다른 어떤 광
물들과 접촉되고 부딪히게 됨으로 말미암아 딱딱한 상태로 돌과 같은 딱딱한 상태로 변화된 상태가 화석류
나무들입니다. 그러나 그 화석류 나무들은 여전히 나무인 것입니다.
나무가 마치 죽어 있는 딱딱한 고체로 변화가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과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포로가 되고 종이 되고 노예가 되고 허락된 땅에서 내쫓김
당했지만 그렇게 굴욕의 삶을 살고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귀한 보배로운
선민이라는 것입니다. 아주 귀한 하나님의 보배로운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이스라엘 백성인데 지금 형편은 포로가 된 상태에서 딱딱한 고체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사단에 속한 자들이 되어 있다 라는 것을 화석류 나무라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 상징하고 있는 여호와의 천사 한 사람이죠. 8절에는 한 사람이지만
11절에서는 천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천사 삼일 하나님의 그 자체이신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는
여기1장 8절에는 한 사람으로 나타나 있지만 11절에서는 그들이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신
여호와의 천사께 말하였다. 여호와의 천사로 이렇게 변화된 바뀌어진 바로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이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2천년에 오셔서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구속하셨죠. 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신속하게 구속하신 그분을 붉은색 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구속하신 이 그리스도는 사람이시면서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입니다.
화석류가 된 골짜기 바닥에 아주 딴딴하게 얼어붙은 것처럼 돌처럼 어떤 다른 것들과 엉킴으로 말미암아
화석류가 된 나무 이 화석류가 된 나무가 이 원래는 나무였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존재들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물로써 아끼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시기 위하여 나무가 다른 것들과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나무가 제 모습의 나무가 아닌 달라진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지만 죄를 지음으로 말미아 하나님과 어긋난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택하고 사단의 것을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포로가 되고 종과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굴욕을 당하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바로 골짜기 바닥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 있는 한 사람 여호와의 천사 붉은색 말을 타고 있는 바로 그분인 것입니다.
삼일 하나님 그 자체이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속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오셔서 포로된 상태에
있는 그들과 함께 임마누엘 하시는 분으로 여호와의 천사가 되셔서 굴욕을 당하고 있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기 위한 분 섬기기 위한 분으로 함께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로 보내심을 받은 자가 바로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여호와의 천사인 것입니다.스가랴 1장11절에 써 있잖아요.
인성을 지니신 그리스도인데 여호와의 천사로 나타나신 것은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속의 성취를
이루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되어서 포로가된 상태에서 비참한 굴욕적인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그들과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표현하고 나타내기 위해서 사람과
여호와의 천사 이 두 가지의 유형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신 분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의 성취만을 이룬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구속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왜 구속의 성취를 이루어야 됐나요. 사단의 포로가 되었잖아요.
죄의 기원인 사단에 속한 자들에 의해서 사단에 쇠사슬에 묶인 바 되어서 그들과 함께 굴욕적인 모습을 당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비참한 땅을 빼앗기고 포로가 되어 종과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괴로움과 아픔과
찢어지는 마음과 그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여호와의 천사이시며 그리고 구속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구원을 위해서 사단에게 포로가 되고 그리고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세상 것을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종류가 아닌 세상의
종류가 된 그들이 굴욕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종류가 된 그리스도 인간의 본성을 쓰고 인간과
같은 종류가 되어서 오신 그분도 바로 자신들의 교회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바로 함께 고통당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라는 것을 붉은색 말을 타고 골짜기 바닥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화석류 나무들 사이에 서 계시는데 왜 골짜기 바닥에 서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표현할 수 없는 가장 경험할 수 없는 체험할 수 없는 가장 낮고 낮고 낮고 낮은 곳까지
인성을 쓰고 오신 것이 그것입니다.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피와 살 죄인의 형체가 돼서 오신
그 자체가 그것입니다. 그 배들레헴 이라는 생명의 떡집에서 태어나신 그것 자체가 그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 가운데 거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이 머물 사관이 없어서 여관이 없어가지고
마굿간에서 태어나심 뿐만 아니라 생명의 먹이통이 되는 짐승들과 같이 사는 나무가 나무로서의 삶이 아닌
생명나무를 택하지 않고 선악과 나무를 택하므로 말미암아 나무가 잘못된 나무가 됨으로 말미암아 나무로
만들어진 그 마구 구유 안에서 태어나셔서 온전한 참 생명나무의 먹이를 인류들에게 펼쳐주시고 분배해
주시고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마구간에 그 말 구유에서 태어 나셨다 라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1부 교제는 여기서 마치고 잠시후에 2부 말씀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