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옥상에서 땡볕 받고 있던 산미구엘라 목사랑초가 찬바람이 나니 노랗고 예쁜 꽃대를 풍성하게 팡팡 올려주네요.3년째 묵은둥이가 되니 구불구불 저절로 수형을 잡아가서 나름 멋지네요~^^
날씨가 좀 풀렸네요.즐건 토욜 되세요~^^
첫댓글 묵은둥이가 역시 멋지네요우리도 피고지고 있어요
네~^^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지기님~♡삽목이 잘 기르셔서 꽃 보시니 좋네요.ㅎ
멋진수형의 묵둥이 꽃도 피고지고 순둥이라니 더욱 맘이가네용화원으로 달려가 보아야 겠네용넘넘 아름다워용
네~^^예쁜 아이 품으시길요!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해용.양평 아슬님~♡
오와~너무 멋지게 잘 키우시고 꽃도 불꽃놀이하듯 팡팡 많이 피었네요넘 예뻐요
네~^^완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초아님~♡
수형좋고 이쁘고 멋지게 가꾸셨네요
그리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베가님~♡
첫댓글 묵은둥이가 역시 멋지네요
우리도 피고지고 있어요
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기님~♡
삽목이 잘 기르셔서 꽃 보시니 좋네요.ㅎ
멋진수형의 묵둥이
꽃도 피고지고 순둥이라니 더욱 맘이가네용
화원으로 달려가 보아야 겠네용
넘넘 아름다워용
네~^^
예쁜 아이 품으시길요!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양평 아슬님~♡
오와~너무 멋지게 잘 키우시고 꽃도 불꽃놀이하듯 팡팡 많이 피었네요
넘 예뻐요
네~^^
완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초아님~♡
수형좋고 이쁘고 멋지게 가꾸셨네요
그리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베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