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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대협 “왜 분신 안 말렸나”… 함께 있던 민노총 간부 고소
‘자살방조죄’ 혐의
이혜진 기자
입력 2023.05.17. 14:03
업데이트 2023.05.17. 18:14
20대 청년 보수단체 '신전대협'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A 부지부장을 ‘자살방조죄’ 혐의로 17일 고발했다. /신전대협 제공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 씨가 극단선택을 한 당시 현장 근처에 있었던 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A부지부장(조선일보 17일 자 보도)이 ‘자살방조죄’ 혐의로 17일 검찰에 고발당했다.
20대 청년 보수단체 ‘신(新)전대협’(공동의장 김건·이범석)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런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지난 1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주차장에서 벌어진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 씨의 분신 과정에서 현장에 함께 있었던 A씨가 불과 2m 거리에 있었지만 어떠한 제지와 구조 행위도 하지 않았던 점과 양씨의 분신 직후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구조 행위가 아닌 목적으로 이용한 점을 지적했다.
양모씨가 분신하던 과정. 이를 바라만 보던 A씨는 양씨를 몸으로 막거나, 불을 끄려고 하지도 않았다. 불이 붙자 A씨는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렸다. /독자 제공
양모씨가 분신하던 과정. 이를 바라만 보던 A씨는 양씨를 몸으로 막거나, 불을 끄려고 하지도 않았다. 불이 붙자 A씨는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렸다. /독자 제공
본지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휴대전화를 조작한 9시 35분~9시 37분 접수된 양씨 분신 관련 112·119 신고 총 10건 가운데 A씨 번호로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이들은 A씨와 양 씨의 휴대전화와 춘천지법 강릉지원의 현장 CCTV를 자살방조죄 혐의에 대한 증거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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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대협 측은 “분신에 대한 A씨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며 “분신 행위 조장 및 방조 등 관계자 간 사전 연락 내용에 대해서 보다 면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범석 공동의장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일이 무엇이기에 말리지 않았는가”라며 “양씨의 분신 직후 소화기를 찾기 위해 뛰어나간 기자와 뒤돌아 걸으며 휴대전화를 조작한 A씨의 모습이 대비된다”고 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조선N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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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
2023.05.17 14:27:15
A 부지부장 말고,YTN 기자도 둘 있었다던데...
답글
2
4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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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반병
2023.05.17 18:23:05
죽는놈만 OO...나이가 아깝다..
양산개괴기
2023.05.17 15:08:51
양씨는 A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 A의 09:35~37분 통화 내역을 조사하면 焚身에 성공 했다고 상부에 보고했을거다
jigsaw
2023.05.17 14:54:20
살인 방조혐의!! 여기서 살인은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행위!
답글작성
268
2
막산 찢
2023.05.17 15:01:21
어제 강용석이 방송에서 고소하라고 했는데 역시!
답글작성
251
2
시대양심
2023.05.17 15:08:28
왜 동료가 분신을 하는데 멀뚱이 보고 있다는건 인륜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기자놈이기에 앞서 취재보다 먼저가 사람을 살리는건데 그놈도 사진이나 찍고 있고. 느덜이 사람이냐?
답글작성
101
2
오늘하루도
2023.05.17 15:17:28
사람의 죽음을 이렇게 악용한 사례가 대한민국에 또 있는가? 세월호, 이태원, 이번 분신사건 등 이들은 죽음을 악용하는 악마와도 같은 사람들이다. 그 이름에 민주를 달다니... 정말 위선적이다. 모두 지워라!!
답글작성
93
2
solpi
2023.05.17 15:12:28
건설노조 간부가 자살을 기획하고 방조한 것니다 , 믿음직한 젊은이들입니다 ! 한첨 전 광화문 카톨릭농민회 길바닥 살인사건이 떠오릅니다 , 맞아죽고 열사가 되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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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
gfdrfur
2023.05.17 15:28:51
전태일은? 전태일은 불지른놈 따로 있어. 지금 미국에서 잘살고 있어. 절때로 열사가 아니야. 존경하던 대학생에게 죽음으로 내몰린거야. 그게 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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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3
Gstone
2023.05.17 15:47:06
분신 전 영상자료는 주사파 잡종 민노총이 1박2일 노숙시위를 하기 위해 분신타살을 기획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옆에서 감시하던 민노총 강원지부 부지부장 놈은 옆에서 지켜보다 분신후 상황보고를 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고발 증거가 된다. 가증스러운 민노총 간부 놈들을 전부 잡아들여 목 매달아야 할 사건이다.
답글작성
67
2
예안이
2023.05.17 15:24:36
자살 방조 협의가 있어면 당연히 조사를 해야 된다. 여기에 고발을 안해도 혐의가 있어면 당연히 조사를 해야 한다 이것을 조사를 안하는 것은 경찰,검찰의 직무유기다. 그걸 알아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
1
65
2
블랙재규어
2023.05.17 15:30:56
이번 분신 건은 확실하게 조사해라. 만약 옆에서 사주 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적용해서 엄벌에 처해라. 물론 관련자들 색출해야겠지.
답글작성
60
2
문별신
2023.05.17 15:28:01
아울러 유서의 필체도 조사가 필요합니다... 평소 글씨체와 달라 보입니다.
답글작성
51
2
김철현
2023.05.17 15:27:06
멋진 청년. 정치는 이렇게 직접 발로 뛰어서 그 가치를 입증해야함.
답글작성
50
2
Nada
2023.05.17 15:18:41
자살공범...
답글작성
48
2
평화사랑
2023.05.17 16:01:28
자살 방조가 아님니다 내가 보기엔 자살 교사로 보임니다
답글작성
23
1
감우님
2023.05.17 16:05:53
누가봐도 미필적고의살인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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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김진아
2023.05.17 15:55:26
YTN 기자들 역시..고소해야 한다.
답글작성
19
1
이개재새명끼야
2023.05.17 15:50:59
사람을 죽도록 유도해서......죽도록 만들고, 이를 무슨 민주열사로 치장하는 민노총 놈들.....하는 짓은 이재명을 쏙빼닮고, 모르쇠....." 너들이 인간이냐? " 분신한 놈도 웃기는게.....자기 가족의 미래는 신경도 안써요. ___ 죽으라고 내몰은 놈이나, 죽겠다고 나서서 죽은 인간이나... 어리석기는 매한가지....." 난, 고인의 어리석은 행동에 명복을 빌생각이 전혀 없다 "
답글작성
19
1
시민
2023.05.17 15:55:53
민노총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노력보다는 대한민국의 전복을 위해 항상 심장을 조준하여 난사한다.
답글작성
18
1
술래미
2023.05.17 16:42:33
자살 방조죄 적용도 맞지만 분신자살 조장죄를 적용함이 맞는 것 같다. 대규모 시위 및 정부전복을 위해 일부러 자살하도록 부추긴 것이 틀림없다.
답글작성
16
1
쇼군
2023.05.17 16:09:05
무섭다 니네들은 잉가이가 짐스이가
답글작성
15
1
아르메니안
2023.05.17 15:48:00
신전대협이라 하니 어감이 별루다. 21전대협으로 하자.....공범은 범행을 인정했는데 왜 죽기로 작정했는가? 그게 투쟁인가? 누가 고인을 죽게 가스라이팅했던가? 이 사건은 자살 방조가 아니라 죽음을 부른 분신사바다. 걸핏하면 장마당에서 사람을 끄슬리는게 거리낌이 없다. 정부검찰이 노동자를 사냥한 결과가 저런 개죽음이라고? 한손엔 신나를 또한손엔 번호표를 쥔 사람들아 저게 개죽음의 실체다.
답글작성
15
2
지미리
2023.05.17 15:56:07
고장난 소화기 갔다놓고 뒤에서 누군가가 시켰으니까'누군지는 모르지만''
답글작성
14
1
okcho
2023.05.17 16:57:10
막을 시간이 없었다....제발 불가항력이었다는 점을 알아줘......일단 신나 뿌릴 때는 누군가 말리는 상황 벌어지지 않도록 사주경계를 해야만 했고,...신나 뿌리고 있을 때는 골고루 뿌려지는지 확인해서 미진한 부분은 지적해 줘야?기 때문이거,,불이 붙은 다음에는 작전 성공을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데 불길이 옮겨 붙지 않도록 안전하게 거리를 띄워야 했고,,,,계획대로 확실한 결과물이 도출된다고 확인되는 순간....아하 드디어 나도 감격스러운 상황을 눈 앞에서 목도했구나 하는 엄청난 쾌감에 떨며 마지막 연기를 해야 했다.....절절한 연기력이 필요한 순간이다...오열..오열..땅을 치며 오열............지극히 철저하게 시체팔이 교본에 따랐는데...어찌 다른 생각을 할 여념이 있었겠나...무척 숨가쁘게 임무 수행하느라 바빴다..이 점 확실히 알아주길...임무 끝...
답글작성
13
1
채찬수
2023.05.17 17:03:36
내 생각엔 자살 당한거로 보여... 지난번 분석기사를 보면 자살이 아니고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수가 없어... 이런게 특검 감인데 ... 당사자가 없으니...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진정한 수구좌익들 손에... 맥없이 죽어간거 같아...
답글작성
12
0
자유가
2023.05.17 16:33:29
무서운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11
0
바로 살기
2023.05.17 17:07:01
분신을 말이 커녕 대정부 투쟁에 자극적인 선동 빌미로 분신을 연출시켜 열사 조작 의도가 분명있었을것 정황에 합리적 의심 충분히 보인다.불법 시위 엄중 처리되냐..
답글작성
10
0
아길동
2023.05.17 16:21:08
사람목숨 저들한테는 개보다 못해여~~ 상황에 따라 이용 ? 반드시 조사해야하며 사실 이라면 바로 광화문 광장에서 돌팔매 아니 시너로 불붙여 사형 시켜야함. 주변인들까지!!!!!
답글작성
10
1
장삼이삼
2023.05.17 17:15:48
구전대협은 나라를 망쳤고 신접대협은 나라를 구하고 있다.
답글작성
8
0
사람이최고
2023.05.17 17:14:01
시체 팔이로 재미를 본 양산 개장수의 성공사례를 본뜬것 아닌가? 암군 문재인을 처단해야 한다.
답글작성
8
0
화공95
2023.05.17 17:01:02
동료가 죽어야 그걸 핑계로 노조활동을 가열차게 할 수 있거든 그 가족에겐 위로금 줄거고 당분간 열사니 뭐니하면서 시끄럽게 할 것 같다
답글작성
8
0
소팽약선
2023.05.17 16:40:55
옛날 어떤 도시에서 극단 선택을 한 노동자의 유서를 시외버스 터미널에 대자보로 붙인 것을 보았다. 그 유서를 자세히 읽어 보니 누군가가 극단 선택을 하도록 세뇌를 하고, 유도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뒤 유사한 사건에서 유서 대필 사건도 있었고...
답글작성
8
0
대한의딸
2023.05.17 18:08:02
아마도 그렇게 하라고 사주한 놈 아닐까. 고인은 구해줄꺼라 확신하고 시늉만 냈는데, 안구해줘서 정말 죽어버린 케이스. 난 구해준다고 말한 적 없다 하면 그만인 인간이하인 놈.
답글작성
7
0
임석규
2023.05.17 16:43:50
저자들은 아궁이 불쏘시게 하나 넣은걸로 보는데 말리긴 왜 말려?핑계로 가열차게 데모할건데
답글작성
7
0
편한사람들
2023.05.17 18:06:07
20대 청년 보수단체 신전대협의 건설노조 양씨의 분신을 노조간부가 옆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신나를 뿌리는것도 그냥 쳐다보고 잠시후 불을 붙이는 것도 방치하다 슬그머니 돌아서서 10여m를 가다 휴대전화로 뭔가를 하고만 있었다.양씨의 분신을 알고있는 듯했고 사망시 건설노조의 푹력행위를 무마시킬의도인것 같았다.사망후민노총 건설노조는 바로 양씨를 열사로 추켜세우며 시위를 시작했다.사람한명을 건설노조는 죽임으로 몰아넣고 그들은 열사 탄생과 시위를 같이 자행하고 있다.비겁하고 야비한 민노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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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독불장군
2023.05.17 18:05:54
정말 잘했다 죽음을 영웅시하는 좌파들의 꼬임에 빠져 분신한 인간도 인간이지만 그걸 옆에서 자살을 방조한 인간은 정말 쓰레기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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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멍청도곰탱이
2023.05.17 17:48:26
한가족을 파괴시킨 살인행위 . 열사 포르노 인가 ?
답글작성
5
0
@천사
2023.05.17 17:43:41
이런 분신은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 살인입니다. 그들은 분신 대상자를 물색하고 쇠뇌시킨 후 실행하는지를 옆에서 지켜보는겁니다. 민노총 간부가 방조한게 아니라 감시한겁니다. YTN기자는 그런 계획하에 미리 취재 나간거고요....
답글작성
5
0
서윤할배
2023.05.17 18:45:59
이 사건은 개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민노총 건설 노조의 조직적인 사주에 의한 자살 방조라고 본다.지금 서울에 농성하는 그들의 구호가 증거다.
답글작성
4
0
피터
2023.05.17 18:03:28
불행한 죽음을 이용하는 민노총의 각본이다.옆에서 자살을 방관하며 이용한 자를 처벌하기 바란다.뒤에는 반듯이 작전한 범인이 있다.
답글작성
4
0
야생고양이
2023.05.17 17:57:05
헤헷 열사만들기 성공
답글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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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팽약선
2023.05.17 19:09:39
안중근, 유관순 등은 절대 열사로 부르면 안된다
승공
2023.05.17 17:29:40
YTN 기자 둘도 마찬가지다 영상을 보면 신나를 제몸에 뿌리는 사람이 무엇을 하려는 것을 뻔히 알고 갔으면서도 말리지 않았다
답글작성
4
0
특별한아저씨
2023.05.17 16:56:18
양씨를 보고 서있던 YTN 기자들의 행위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신할 준비하는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기사감'으로 여긴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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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화무십일홍
2023.05.17 18:52:29
A지부장은 양씨가 분신 자살하나 안하나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아마 란 자가 자살교사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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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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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혀
2023.05.17 18:31:26
빨리 검찰이 수사해야한다
답글작성
3
0
onYourMark
2023.05.17 17:51:23
결과적으로 사망한 사건이라 유감이지만, 사망자 국과수에서 솔직히 약물검사도 해봐야 됨
답글작성
3
0
똑딱똑딱
2023.05.17 18:16:59
지령밥고 사주하고 보고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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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천황봉
2023.05.17 18:15:13
자살방조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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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와자봉
2023.05.17 19:15:22
기획 분신의 냄새가 느껴진다. 먼저 현장에 와 있던 민노총 부지부장은 분신과정을 보고만 있었고 YTN는 기자는 왜 불렀나? 자살방조죄 이상의 혐의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1
0
소팽약선
2023.05.17 19:07:37
신나를 구입한 때 말렸어야지. 방조가 아니라 부추키지 않았나 의심된다
답글작성
1
0
블랙잭
2023.05.17 19:04:37
사악한 놈들이다. 철저히 수사하라!!
답글작성
1
0
광화문사수하는전광훈
2023.05.17 19:14:05
살인 방조및 부추긴 죄
답글작성
0
0
大韓國民
2023.05.17 19:05:16
자살 방조가 아닌 살인 즉 지령을 수행 했다고 했다고 상관에게 보고하는 것 같은데...
답글작성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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