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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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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16.1.丙申년을 맞이한 약산회 정기산행...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먼발치서 보다.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282 16.01.19 14: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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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9 15:25

    첫댓글 "그냥 주무시면 되실텐데.. 뭔~ 큰 榮華를 볼끼라꼬... 돈 벌러 가는 길도 아니면서.." 아마도 솔찍한 표현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그냥 주무시지 않고 함께 해주신 덕분에 요런 맛깔나는 후기도 읽을수 있는 영광이 있겠지요...ㅎㅎㅎ
    멋진 산행후기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1.19 20:07

    김정희단장님 납시시니까.. 애란 낭자 심하게 신이 나셨데요! ㅋㅋ 진작 쫌 모시고 오실 것이지....러브

  • 16.01.19 16:30

    그랜마김님 덕분에 산행도 즐거웠고,. 후기보는 재미는 즐거움이다,ㅎㅎ송도,.M님가발,..북구총회,..
    그랜마김님의 느낌에 동화되면서 그저께의 산행을 되돌아봅니다,..후기도 빨리 올려주시고,..재무보고도
    금방 척척올리시고,..처음에는 약간 어설퍼 보이더만,ㅎㅎ 못하시는게 없군요,ㅎㅎ후기 즐감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1.19 20:10

    늘 감사합니다. (속으로... 우리 엄마는 내가 인물은 쪼매 없는 상 발라도... 어시 똑똑따꼬 맨날 자랑이신데...히히히)

  • 16.01.19 16:28

    경애쌤,오히려 쌤이 옆에 함께 해 주셔서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 짧은 시간이지만, 제 삶에 행복과 기쁨으로 채워준답니다.우울하고 쓸쓸해지면 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경애쌤 그리고 약산회 약사님들 모두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그 인연이 제게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너무나 깊은 정을 느낀답니다.

  • 작성자 16.01.19 20:11

    히히히

  • 18.02.04 00:34

    조미자샘과 그랜마김의 찰떡궁합모습을 걍 옆에서 보기만해도 즐거웠어요
    알고보니 서로간에 내공에 비밀지킴 요런것들이 과연 있었군요
    솔직한 그랜마 김의 후기는 늘 감동입니다~~
    쌩유 ㅋ 사랑2

  • 작성자 16.01.19 20:12

    백쌤! 자주쫌 ... 얼굴 보여 줍쇼!러브

  • 16.01.19 18:32

    맛깔나는 후기로 우리를 이렇게 즐겁게 해주시고~과거 송도해수욕장 회상은 응답하라 1988!을 보는듯~
    전 이 드라마 안봤는데 울 칭구들은 광팬이라 이 드라마 끝나니 뭔 낙으로 살꼬 하고 걱정 하더라구요~~
    과거를 회상하면 너무 아름답습니다~경애님도 북구총회에 오셨군요~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경애님 후기 `응답하라 1988` 보다 훨 재밌어요~10Q 사랑1

  • 작성자 16.01.19 20:23

    아침도시락 넘 고급지데요! 감사히 잘 먹었답니다.러브

  • 16.01.21 10:15

    @원고개김경애 미경쌤...저도 1988다시보기해서 보고있습니다...
    타임머신타고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ㅎㅎㅎ
    도시락 고맙습니다...

  • 16.01.19 19:39

    용비어천가는 들어봐어도.....
    산행후기는 완전히 미자비어천가네

  • 작성자 16.01.19 20:23

    그래서 뭐~ 뭐 우래라꼬요! >.<

  • 16.01.19 21:14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읽었어요.

    스티커
  • 작성자 16.01.19 21:21

    왜 못오셨나요?? .

  • 16.01.19 21:23

    @원고개김경애 ㅜㅜ
    ㅋ 없는줄은 아셨나보냉.
    있는둥ㅋ없는둥 ㅋ

  • 작성자 16.01.19 21:23

    @모란이영숙 또 . 댁내 무슨 큰일?

  • 16.01.19 21:25

    @원고개김경애 아직도 집에선 목소리 작은녀자로 사는 슬픔?ㅋ

  • 작성자 16.01.19 21:29

    @모란이영숙 조용히..자기 주장 펼치시는 분이 아니신
    강! ..

  • 16.01.19 21:32

    @원고개김경애 그때그때 상황별로 다르죠잉 ㅋ

  • 16.01.20 11:13

    왜 안오셨나요??
    그루미데이 송도바다....조개구이...추억만들기하고 왔어요...

  • 16.01.20 11:22

    @행운 김형미 안부물어주어 감사요ㅋ

  • 16.01.20 10:54

    한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갈수록 글 솜씨가 좋아지고~~~~~

  • 작성자 16.01.20 11:00

    저는 산행후기 쓴다고 썼는데.... 글쓰는 법을 체계적으로 못배워 그런강요? 헤헤

  • 16.01.20 11:12

    경애쌤...잼나고 쌤의 향기가 묻어나는 후기 잘읽었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 작성자 16.01.20 11:18

    형미쌤의 신상은....괜시리 정이 가서 대충 파악해 뒀답니다. 분홍쉐터가 흰얼굴에 더욱 화사하시대요.
    다음달도 또 그 다음달도 뵈옵게 되었으면.....러브

  • 16.01.20 23:47

    아무리봐도 맛깔난 후기입니다
    특히 마지막 쟝르 ?~~~
    너무 심했어요 과찬이 ~~
    어지러워 곤두박칠뻔 했잖아요♡♡

  • 작성자 16.01.21 10:23

    빈손으로 가 들여다본 남의 집... 격조있는 잔치에 ...좋은 음식 먹고 떡한자루까지 얻어 들고 나오니... 좋아서!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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