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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 초등학교 강영민 학생 김기택 시인의 <풀벌레들의 작은귀를 생각함>을 낭송
도동 초등학교 정예원 학생
손택수 시인의 <흰둥이 생각>을 낭송
금호 초등학교 김진용 학생
류경일 시인의 <철길위의 돌>을 낭송
도동 초등학교 정지원 학생
윤정순 시인의 <이모>를 낭송
정촌 초등학교 백해인 학생
마경덕 시인의 <무꽃 피다>를 낭송
합천 초등학교 송효정 학생
윤정순 시인의 <이모>를 낭송
초전 초등학교 김보민 학생
전원범 시인의 <창을 열면>을 낭송
정촌 초등학교 이서현 학생
정진숙 시인의 <걱정마>를 낭송
도동 초등학교 강정우 학생
김구현 시인의 <꽃씨 한개>를 낭송
배영 초등학교 한남민 학생
신현득 시인의 <통일이 되는날의 교실>을 낭송
도동 초등학교 류수빈 학생
진호섭 시인의 <가슴을 펼쳐라>를 낭송
배영 초등학교 황세정 학생
용혜원 시인의 <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을 낭송
초전 초등학교 서민재 학생
손광세 시인의 <나무 의자>를 낭송
정촌 초등학교 강서원 학생
정하나 시인의 <어머니, 그 말씀은 옳았어요>를 낭송
초전 초등학교 하찬민 학생
한상순 시인의 <개미마을에도 엠뷸런스를>낭송
도동 초등학교 이송희 학생
박목원 시인의 <엄마하고>를 낭송
배영 초등학교 김채원 학생
이화주 시인의 <혼자 있어봐>를 낭송
초전 초등학교 채수민 학생
김구연 시인의 <꽃씨 한 개>를 낭송
배영 초등학교 박서은 학생 엄기원 시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낭송
도동 초등학교 이정현 학생
권오삼 시인의 <발>을 낭송
배영 초등학교 김민서 학생
신언련 시인의 <연>을 낭송
초전 초등학교 김은비 학생
김종상 시인의 <미술시간>을 낭송
정촌 초등학교 이재정 학생 김삼진 시인의 <바람과 나무>를 낭송
배영 초등학교 김대영 학생 전병호 시인의 <그릇 장수>를 낭송
초전 초등학교 김송연 학생
권영상 시인의 <기차역이 있는 바다 그림>을 낭송
천전 초등학교 김민준 학생 목일신 시인의 <비눗방울>을 낭송
성인부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로 대회를 치른 초등부 아이들^^* 지도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응원에 힘을 얻은 아이들이 무대에서 진지하면서도 순수한 낭송을 보여주었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선생님들께 가르침을 받고있지만, 훗날 자신들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줄 스승이 바로 아이들입니다 푸른새싹같은 어린 푸르름의 향기가 무지개 빛깔처럼 아름답게 온세상에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주관한 이형기 시인기념사업회와 진주문인협회 주강홍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외 많은 회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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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들 귀여웠지만
그 중 강영민학생의 낭송이 귀에 남네요~
낭송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이들의 세상을 바로보고 느끼고 나누고 사랑하고~
그런 마음으로 들어볼 일이라는 것을,,,,
모래시계님
잠도 안주무셨나봅니다~^^
시낭송에 관한 자료
감사드려요~
백목련님 귀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저는 손주를 어린이시낭송대회에 내 보내는것이 꿈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