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간의 겨울방학에서 깨어나 광시협아카데미
첫개강으로 반가운얼굴 사랑스러운얼굴로
한층 더깊어진 사랑과 설레임으로 이자리 이곳에서 기쁜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송수권/ 수저통에 비치는 저녁노을
첫수업시작을 활짝열고
우리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시인의 그때그시절의 상황속에서 생각에 잠겨보는 시간으로 함께했습니다
첫개강의 기쁨과 행복의자리 함께 시작을 열었습니다
여는시:강은성
행복: 유치환
김선미 회장님 인사말씀
사랑과 만남의 자리를 뿌듯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박진찬대표님
송수권/수저통에 비친 저녁노을
송수권님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시간
김보은샘 의 사랑하는 마음 전달
먼 해외여행 기념으로 양손 무겁게 선물을 안고오셨네요
첫개강 기념으로
조희영샘의 찰밥과 나물로 한상가득채워주셨습니다
배불리 행복충전합니다
15일 ACC호텔 한국시낭송협회 회장취임식
한국시낭송협회 박진찬대표님 총회장취임식
급하게 작품 올리게되어 열정적으로 연습삼매경
첫댓글 25년 ~첫 개강날^^
오늘도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
시작된 우리들~
맛있는 찰밥과 소중한 핸드크림^^
감사합니다~
갠적인일로 참석하지못한 회원님들~
빨리 얼굴뵙기를 바래봅니다^^
이번주 토요일 Acc호텔 4시에 행사가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시낭송협회 총회장님이 되셔서 광주서
첫번째 모임이있다고합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두팀
준비해서 나갑니다
님의침묵(2분)과
원탁시낭송 3분^^
시간되시는분들은 꼬옥 제게 갠톡주세요^^
주차 혼잡이있을수있으니
구도청에서 큰집회가 있을예정이랍니다~
25년도 홧팅하시게요!!!
모두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저녁 시간에 함께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광시협 회원들의 보고픈 마음들이 모아져
한 달 반만에 즐겁고 기분 좋은 만남을 하였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조희영샘의 푸짐하고 맛있는 찰밥과 나물을 대접 받으며 입이 즐거웠고,
김보은샘의 외국 나들이 핸드크림 선물이
우리들의 기분 좋은 미소를 멈출 수 없게 하였습니다.
베푸는 사람과 대접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식사와 선물이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하게
느껴졌기에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