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0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23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서기정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대총장과 선린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마태복음 5~7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이 산에서 하신 설교내용(산상수훈)이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윤리이다.
세상 사람들보다 수준 높은 가치를 갖고 살아야 한다.
이 말씀은 천국에서 지켜야 할 말씀, 천년왕국 때 지켜야할 말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지켜야할 말씀이다.
오리(2km), 뺨, 금식, 염려, 근심, 기도 등의 용어를 보면 그렇다.
산상수훈은 5장1절~12절(복이 있는 사람)의 전반부와 13절~7장의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팔복에 대해 기록했고, 후반부는 삶, 행동, 실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7장18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7장13~14절)-행함을 강조함.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비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어 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7장 24~27절)
예수님 믿고 변화되면 삶으로 나타난다.
예수님은 산상수훈 중간에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을 가르치고 있다.
기도가 너무 중요하다.
나눔 #1
큰 은혜를 받았다.
산상수훈대로 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산상수훈 가운데 기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다.
산상수훈대로 살기위해선 무엇보다도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기도하면 주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읽을 때도 기도하고 읽으면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다가오고, 담대히 행할 수 있지 않던가.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하다는 마음을 받았다.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나눔 #2
큰 은혜를 받았다.
또 말씀을 읽다 받은 은혜도 나누고 싶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나눔 #3
여름휴가 다녀 오셨는지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휴가를 잘 마쳤습니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사탄의 사람은 끊임없이 언론과 교회, 언론사와 언론사간의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들이 교회와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오직 교회(거룩한 사람들의 모임)를 훼파하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힘을 내 복음을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불쌍한 영혼을 사랑하십시오.
회원님들과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의 수고는 예수님이 아십니다.
역시 사탄의 교활한 이간질도 예수님이 아십니다.
홍해를 갈랐던 하나님,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던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셨던 하나님, 나(우리)를 구원하셨던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이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회원님들을 돕는 모든 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Δ마가복음 12장 18절~44절
‣부활 논쟁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어, 아내만 남겨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형수를 맞아들여서, 그의 형에게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 주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형제가 일곱 이었습니다. 그런데, 맏이가 아내를 얻었는데, 죽을 때에 자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둘째가 그 형수를 맞아들였는데, 그도 또한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고, 셋째도 그리하였습니다.
일곱이 모두 자식을 두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그들이 살아날)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모두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떨기나무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시지 않으셨느냐?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생각을 크게 잘못 하고 있다.”
‣가장 큰 계명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 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들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다윗의 자손과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시다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과부의 헌금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 회원소식
1. 7월17일~7월23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열려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기쁨의교회 신사도행전
경북도민일보 이부용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캄보디아서 의료선교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 크리스천 선출직 의원‧언론인 초청 간담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 교계, 기도회‧콘서트‧기타강좌 연다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 포항 대학생, 청년 11명, 네팔서 복음‧한국문화 전파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 이청 한동대 대학원생의 네팔 간증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신천경의 캄보디아 의료선교 간증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파독 광부, 간호사 50주년 한국기독교 영남기념대회 성황
GBN 경북방송(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민지 기자님,
⁋ 기쁨의학교 국내외 오지 4곳 비전트립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 포항청소년 캠프 내달 1일 한동대서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 청소년선교대회 22일 개막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 힐링‧성령체험‧영어캠프 연다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2파전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 박영춘 한동대 교수 기독교TV 시청자에 큰 감동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이하준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9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26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