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가슴속 나이테 / 김승안
김승안 추천 0 조회 71 20.10.23 08: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3 13:14

  • 작성자 20.10.23 22:27

    첫댓글 누님. 씨자 빼고 동상이라 허시레도요. 따뜻하다 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외 이런 글을 써야되나 반추하여 보았는데. 글은 자신의 최고를 주는것이라 하지요.
    모든걸 기꺼이 내놓는 것이요. 누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25 20:00

    사촌 동생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가방 철렁철렁 뒷걸음질 치며 형 고마워 형 고마워'를 읽으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 작성자 20.10.26 10:55

    그렇네요. 오래 되었지만 잊혀지지 않는 시간입니다.
    누군들 그런일들 한둘 없겠습니까 만 슬픈 기억 이네요
    답글 감사 드립니다.

  • 20.10.27 15:51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0.27 19:00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들 채워주는 시간 되었으면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