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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 나는이시간 ~❗❓ 일요일도 한잔땡겨 봅니다
반지 추천 0 조회 244 24.02.25 14: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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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5:09

    첫댓글 우와~~~~~~!
    장어ᆢ정말 맛있네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몸보신 합니다~♡♡♡

  • 24.02.25 15:37

    왜 이 집 가 계신거여요?? ㅎㅎ
    짝도 없이..
    딱 보니
    팔찌낀 분 계시고
    이웃으로 참관하신건가요

  • 24.02.25 16:18

    @도토리 ㅋㅋᆢ지인분들이 함께 가자고
    해서요~^^
    도토리님은 즐건 휴일 보내고 계신
    가요~?
    해피~ 해피 휴일 되세요~^^

  • 24.02.25 15:22

    헐!~~ 이렇게 좋은 보양식을~~~나두쪼매 끼워주시지 그랬어요~~~아~~~ 맛나겠따~~^^그~~이름! 장~~~~어.

  • 작성자 24.02.25 15:32

    ㅋㅋᆢ갑자기 일행이 전화
    와서요~~~^^
    나중에 기회가 오겠지요? ㅋㅋ

  • 24.02.25 15:23

    혼자라서라도 먹으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24.02.25 15:32

    네ᆢ네ᆢㅋㅋ
    혼자라도 몸보신 해야지요~~~^^

  • 24.02.25 15:41

    @반지 분위기좋고 님도좋구 거기에 이슬이칭구가 있어서 더더욱 좋구~~~캬~~~아~~~ ㅎㅎ

  • 24.02.25 19:57

    @반지 혼자 몸보신 해봐짜
    입니다.

  • 24.02.25 15:42

    백운호수는
    내 나와바리 인데.
    자릿세 받아야겠네.ㅋㅋㅋ

  • 24.02.25 15:44

    빨리 가서 자릿세 받으셔요~~~
    다,드시고 가시기전에요^^ ㅋㅋㅋ

  • 작성자 24.02.25 15:48

    그렇군요ᆢㅋㅋ
    저도 쫌 안다고 생각했는데.
    유격수님 나와바리셨군요~
    ㅋㅋ오늘은 일행이 있어서
    조용히~다녀갑니다~~~^^

  • 24.02.25 15:45

    이니네
    셋인줄 알았는데
    손이 넷이네요 ?
    둘 둘 이구나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2.25 15:48

    ㅋㅋᆢ어젯밤엔 셋~~~
    오늘은 넷입니다~~~^^
    도토리님도 즐건휴일 보내
    세요~~~^^

  • 24.02.25 15:56

    난 이제 점심
    우동 곱배기
    먹고 있어요.

  • 24.02.25 15:57

    @유격수 우동은
    유부우동이 젤 나아요

  • 작성자 24.02.25 16:10

    @유격수 지인이라도 불러서 한잔
    하시지요~~~^^ ㅋㅋ
    저희는 이제 집으로 가는데,
    맛점 하세요~~~^^

  • 24.02.25 16:34

    @도토리 근데 아직 서울이유.

  • 24.02.25 16:35

    @반지 제가 하나 엮을테니
    같이 다닙시다.^^

  • 24.02.25 16:38

    @유격수 평택 와갖고
    밥집에서 밥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 24.02.25 17:26

    두분은 알겠고 나머지 두분은 누구실까요 ?ㅋ

  • 작성자 24.02.25 17:29

    ㅋㅋ눈치빠른 딸콩님~!
    그 두분은 전혀 상상외 지인
    들 이랍니다~~~^^

  • 24.02.25 17:32

    @반지 멀리서도 언니의 누런 팔목만 보이네요 ㅋ

  • 24.02.25 17:36

    @알콩달콩 황색인종 이니깐
    누렇지요.
    우리 한민족은
    북방 퉁구스족 으로
    언어는 알타미어과에
    속하는 황색인종 입니다.

  • 24.02.25 18:01

    @유격수 팔목에 있는 누런 황금 팔찌 ~ㅋ

  • 24.02.25 18:10

    @알콩달콩 알콩님 누가
    그런것 안해주나요?
    사람 진실보고 고르세요.
    ㅎㅎㅎ
    그런건 둘이 마음 먹고
    알콩달콩 살면 아무것두
    아니예요.
    그런건 부가적인 겁니다.

  • 24.02.25 18:05

    아무리 밥을 굶을 망정
    우리같은 사람들은
    여자한테 뭐 안얻어 먹습니다
    옛날 실업자 시절..
    방법 없지요
    순대국밥이나 먹어야지
    어느 날
    도토리 당신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맨 날
    순대국밥만 사주고
    이상하고 허름한 데만 데리고 다닌다고
    그럼서나
    도망가버렸어요
    사실은
    뼈다귀 해장국도 사줬었는데
    억울했지요
    저 맛있는 것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나도 저런거좀 먹여주고 그랬어야 되는데..
    ㅎㅎ







  • 24.02.25 18:13

    이부진.임재열이가
    아이한테 순대국 샤준다고
    이혼 했어요.
    유명한 이야기 이고.

    나두 소고기 덮밥 먹자구
    하다가 6년연애 청산
    한적이 있어요.
    먹는것.입는것 여자들한테
    중요해요.

  • 24.02.25 18:15

    @유격수 어디 막 숨었다가 나타나시고..
    유격수님이 요즘
    최백호의 내 마음 갈곳을 잃어 ..
    이런거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2.25 18:20

    뼈다귀해장국도 사줬었는데.
    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
    그분은 도토리님의 진심을
    잘 몰랐군요~
    때가되어 잘 풀리면 그보다
    도 더 큰것도 해주실분인
    데~ㅋㅋㅋㅋ
    차라리 그런여자라면 잘 간
    듯합니다~
    그분보다 더 마음착한 여자
    분이 나타나실거여요~~~^^

  • 24.02.25 18:20

    @반지 말씀 고마워요
    날씨도 선선한데
    데이트 기분 팍 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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