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무리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것 같아도 천국을 못간다니까요~
예수님은 무엇을 보세요?
예수님이 이런자는 천국에 못간다고 했는데 어떤자들이예요?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자~
성령훼방하는자~~
‘다들 너무 어른같애~ 날 따라오는데 애같아야지~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가지~~어린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가~~’라고 하셨어요.
(온전한 은혜:오늘은 저와 이사야만 들어가겠네요(어린아이와 같이 춤을추었음~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너무 어른스러워~
점잖아야지~~~ 옷도 잘입어야지~~~~~
목소리 깔고 ‘주여~~~’해야지~~~
그런데 예수님이 아니라고 하시잖아요~~~~!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은 자들이 바리새인이잖아요~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었어요~
다들 모세 오경을 줄줄줄 외운다니까요~
여러분 구약성경 모세오경 외우는거 뭐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가면 “난 널 몰라!!”라고 하신다니까요~~~
책5권을 줄줄줄 외운다니까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손가락질했겠어요~
나같은 사람은 백이면 백 다 정죄 받았겠지~~~~ㅎㅎㅎ
그 사람들의 하나님은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예수믿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는 거잖아요~
어린 아이 같다는것은~
자기가 잘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아는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바보 같을까~’라는 소리를 듣는 다니까요~
제가 먼데이 도넛을 간증하니까,
하는사람이 있고 못하는사람이 있어요.
바보같은 사람~ 어린아이같은 사람이나 하지~~~~
‘아~~ 재미겠다~ 나도 한번해봐야겠다~~~’하면서 하는것이지,
그런데 ‘으~~형제님이 하라고 했으니까 해아겠따!!’하면서 하는게 아니고~~~
그런게 어린아이같은 거예요~!
체성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흔들림이 없어요!/도대체 왜사는 거예요?/가장 온유한자는 누구일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3/2023 part-1)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을 worship 할 것인데요 ?
여러분들이 교회서 찬양할 때에 손을 들고 큰소리로 찬양하는 것이 다 좋기는 한데요 .
저번에 저 묵뚝뚝한 j 자매님이
교회가서나 집에서도 “ 하나님, 저 좀 보세요 ?” 하면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면서 허공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춤을 추었다니깐요 .
하나님 아빠 앞에서 어린 아이가 되어서
하나님 아빠를 기쁘게 해 드린다고 ‘깡총댄스’ 를 추었다니깐요 .
무뚝뚝한 j자매에겐 불가능한 일인데,
예수님이 자매님 안에 있어서 주 성령님이 임한 곳에는
자유가 있다고 했는데 자매님 안에 예수님 있어서
성령님이 있어서 그렇게 하네요 .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그것을 인조이 하라고 하세요 .
어린 아이가 되어서 거침이 없고 막힘이 없이 자유하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worship 하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손을 들고 찬양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요 ?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니 ? 얼마나 사랑하니?
그럼 보여줄 수 있니?” 하시면요.
하나님 아빠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추는 j자매님의 깡총댄스를
더 기뻐하실 것 같아요 .
목사님께서 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찬양하고,
찬양팀이 나와서 찬양하고, 성가대 대원들이 찬양을 드리라고 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그것이 무엇이 필요하시겠어요 .
만일 사람들이 침묵하면 ‘땅에 있는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
“ 정말 네가 내 말대로 행하고 있느냐? 나 만을 사랑하고 있느냐?”
“ 나를 그렇게 사랑하냐? “
“ 그럼 보여줄 수 있니?” 라고 우리에게 물으실 것 같아요 .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아빠 앞에서 어린 아이가 되어
그 마음으로 두 손을 토끼귀 처럼 머리 옆에다 붙이고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면서요 .
무뚝뚝한 j자매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니깐요 .
제가 그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기뻤어요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움이요.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라는 증거가 있으시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9월25일)part1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큰 자라고 했어요?
마태복음18장1절에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큽니까~?”하니까,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3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저의 질문은 이거예요.
어린아이 같다는게 뭐예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십대가 십대를 죽이곤 하던데….
그러면 어린아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어린아이예요~?
성경에는 어떤 어린아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냥 나이가 어린아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3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4절)”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래요.
어린아이는 누가 뭐라고 하면, 찍소리 못해요~
그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는 큰 자라고 하세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셔야 해요.
즉, 어린아이와 같이‘겸손한 자’를 말해요~!
지난번에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첫번째가 원수를 사랑하고,
둘째는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
누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네, 예수님~!
예수님이 그렇게 직접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어? 그러면 다른게 아니고, 요 두개를 해~!
첫째, 원수를 사랑하고~!
둘째, 너를 무지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냐?
그러면 그 사람을 위해서 (잘되라고)기도해줘~!
그러면 하나님 아들이 되는거야~!”
그래서 여러분이 하늘에서 큰자가 되고 싶어요~?
어깨를 으쓱하고 싶어요~?
자신을 낮추세요, 겸손하세요~!
그래야 큰자가 된다고 하세요~!
천국에서 가장큰자, 어린아이와 같은자?...믿음으로 홍해를 건너요?
:하나님이 밀어밀어~~….’What is it~?:만나~’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월28일2019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