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리핀 찾는 게이들 많지?
아니면 주변에서라도 필리핀 갔다왔거나 가려는 사람들 많을거야.
근데 필리핀으로 가려는 이유 1순위가 뭐냐?? 물가 싸서 부담없으니까 가려는거 아니냐??
자. 필리핀 가고 싶어 하는 게이들이 있다고 치자
인터넷까페에 올라온 정보들이나 주위사람들 썰 들어보니
필리핀 산미구엘이나 레드홀스 한병, 한국 돈으로 700 ~ 1500원 꼴이면 사먹고
여자랑 엑윽엑하는거 3 ~ 5만원이면 된다고 하니 (마닐라는 더 비싸고 동네 깊숙히 가면 코카콜라 한병에도 할 수 있다. 이건 리얼 케바케다. 다음에 추가 썰 푼다)
돈없는 거지새끼들도 노가다 몇번하면 여권에 도장찍고도 여자랑 놀 수 있으니 천국같겠지
근데 말이다.. 필리핀에서 진짜 싼 게 뭔지 아냐??
제일 싼 건 너네 목숨이 제일 싸다.
이걸 입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얘네 종특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다 좆같긴한데 루손, 민다나오, 비사야 어딜 가도 공통적인 거 써본다
이 종특이 위험한 이유가 되니 주의할 것
1. 국가 자체가 '김치남' = 꼴같잖은 자존심 엄청 셈
김치남이 뭐냐.
자신이 하는 보빨은 괴테적인 낭만이고 남이 하는 보빨은 자존심 없는 호구짓이라 보는 놈들 아니냐?
"내가 빠는 건 보지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보약이다.." 이런 새끼들임
필리핀 새끼들도 이거랑 똑같음
스페인한테 삼백년동안 후장털리더니 미국한테 돌림빵당하고
그다음엔 일본한테 입싸당하것도 모자라 지금은 중국애들한테 뽕빨리고 있는 나라가 필리핀이다.
현재 제대로 된 자국기업 하나 없이 SM그룹과 같은 화교애들한테 빨리면서도
갓차이나 짱짱맨!! 중국 응딩이 따숩다!! 중국 춘절되면 대통령이 춘절 축하한다고 공식 인사 보내는 나라임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스페인이랑 타국 스포츠경기 있으면 스페인 응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신인데도 꼴에 자존심은 엄청 쎄다
김치남들이 지네 사랑을 욕하지말라고 하듯이 얘네들도 똑같음
이건 다른 사업하시는 분들도 느끼는 공통점이다.
웃긴 건 같이 오래 일한 사이일수록 이게 심함. 농장 광산 기타 사업 어디에서도 친한 직원에게 업무 분야에 대해 무언가를 지적하면
표정이 꼭 이빨 꽉 깨문 표정지음. 사람들 많은데서 뭐라하면 두고두고 가슴에 담아둠.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애들 보는 앞에서 이래야하나 쪽팔리게' 이런 마인드라고 함.
저건 배신감과 비슷한거지만 처음보는 경우도 좆같은 자존심 부리는 건 똑같다
일례로 외국계 청과기업 본사에서 온 사람이 현장애들 일 안하고 노는 거 보고 뭐라했더니
지적당한 애들이 자존심 상한다고 밤에 그 임원 죽이러가려한 건 우리끼리만 알고 있는 얘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필리핀 그 말도 안되는 자존심은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모든 사장들이 느끼는 점이다.
근데 웃긴 건 중국사장님들은 그런거 못느껴봤다더라. 그럴 수 밖에. 말 안들으면 진짜 죽는데.
(참고로 틸라피아 농장 하시는 분 만나봤는데 밤만 되면 총으로 접근하는 사람 쏴죽이는 재미때문에 직접 경비보신다더라)
2. 돈>가족>>>>>>>>>>넘사벽>>>>>>>>>>다른것들
이게 뭐가 연관있냐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지네 가족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지 하고 지네 가족한테 피해오면 무슨 짓이든지 한다.
근데 그게 다 돈이면 커버되지...
예를 들어보자
필리핀은 피임도 잘 안하거니와 천주교국가라 낙태도 안해 그래서 가족이 많지
근데 그 많은 가족들 어떻게 먹여살리냐??
월급이랑 식비가 별 차이 안나서 가뜩이나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어쩔 수 있나 불법이 답이지.
성매매하러 나가고 군인 경찰 가족은 무기 빼돌려서 팔고 팀 짜서 사기치러 다니고.
돈 벌게 해주면 다 한다.
또 가족한테 피해오면?
그러면 목숨걸고 싸우는거야. 필리핀애들도 왠만해선 정당한 이유 있으면 문제 안 일으키는데
위에 설명한 것처럼 가족의 명예나 자존심을 건드렸다 싶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름.
근데 돈 주면 "충분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한 예로
한국에서 넘어왔었던 대기업 팀 중(안 밝히겠다..) 간부가 필리핀 동네 처녀를 건드렸나봐
그런데 결혼은 안한다고 하니 가족 친척들이 총으로 쏴죽이러 감
그거 중재한다고 월 생활비 및 출산 지원금 쏴 주는걸로 합의.
돈 주니 동생 등 토닥이면서 위로해주는 착한 양으로 변하더라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필리핀 여자애 만나서 걔네 집에 간 게이 있던데 걔 어찌 됐냐?? 별일 없었냐??
필리핀에선 보통 그런 현장 오빠들이랑 짜고 만든거라 붕가붕가중에 급습해서 돈 뜯어간다. 조심해라
필리핀 까페에서는 이런거 안 가르쳐주지?? 걔네가 알 수가 있나 걔네들은 관광지에서나 놀다보니
관광객 상대하는 애들만 보는데.
진짜 필리핀 놈들은 이런놈들이다.
자 필리핀놈들 요약해서
1. 이상한거에 자존심 부리는 놈들
지 못난 거 알면 고칠 줄 알아야지 안 고침ㅋㅋㅋㅋUN에서 평생 후진국으로 키핑해둬야 함ㅋㅋㅋ
2. 가족 챙김. 근데 돈은 더 챙김
추가로 너네들이 여기 오면 무슨 취급 당하는 줄 아냐??
호갱 취급
필리핀에서
중국인은 주인님이고
일본인은 손님이고
한국인은 호구들이다.
왜 그런고 하니 그들이 보기에
중국인들은 그 높으신 뜻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영악하고
일본인들은 철저할 정도로 꼼꼼하고
한국인들은 멍청할 정도로 단순하다.
그래서 필리피노들은
중국인한테는 뼛속까지 충성을 맹세하고
일본인한테는 뼛속까지 친절을 다짐하고
한국인한테는 뼛속까지 긁어먹을 생각한다.
관광호갱들이 많이 가는 세부나 마닐라 퀘손시티, 마카티 등등
거기서 마주치는 애들이 너한테 눈빛보내고 코리안이라니까 좋아서 안기고 그러지??
걔네는 진짜 리얼 창녀거나 가끔 있는 민간인들도 너네 돈 빨아먹을라고 그러는거다.
한국 이태원에서는 국제원조보지들이 나이지리아인한테도 주고 파키스탄인한테도 무상으로 주고 그러는데
이 필리피노들은 그런게 없어 거기선 다 돈보고 그러는거야
한국 관광객 너네는 그냥 돈주는 호갱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한국에서 필리핀 넘어와서 사업하려는 사람들 있지?
말 들어보면 멋있지. 국제적으로 사업하는 글로벌게이 캬아~ 주모 이 썅년 탄두아이 한병 가져와라!!!!!!!
걔네들은 필리피노들 절대 믿지마라. 얘네들이 장관 누구누구도 인정하는거라며 사업 설명하려 할 때 그건 백빵 사기다.
필리핀에서 고위 공직자들은 돈만 주면 그런 자리에 참석해서 좋은 말만 해주고 빠진다. 잡아갈 방법도 없음 ㅋㅋㅋㅋ
그런거 이빨 까는 거에 당해서 개풀도 없는 땅에 돈 꼴아박고 개털되는 사람 많이 봤다.
그래도 멍청하게 필리피노들 말만 믿고 사업 치고 들어오는 사람들 많은 거 보면 한국인이 호구긴 호구....
아 쓰다보니
"내 여친 필리핀 일반인인데? 완전 착하고 나만 보는데" 하는 애들도 있긴 하겠다.
걔네들한테 하나 물어보자. 걔네들 뭐 집 상류층이냐? 가버너나 정부관료급 정도라도 되냔 말이다.
얘네 나라에서는 변호사나 의사도 개찐도찐, 중산층을 못 벗어난다. 변호사 의사를 높이 쳐주지도 않을뿐더러
얘네 상류층은 아예 귀족의식을 갖고 있어서 고만고만한 것들이랑은 상종을 안해주거든.
한마디로 니네 여친도 상류층들이 보기엔 언포기븐임 ^오^
니네 여친 니 사귀는게 그냥 특권의식때문인 거임 가진거 없는 중하류층 필리피노가 외국인 사귀면 그나마 레벨업되는 느낌이니까 ㅋㅋㅋㅋㅋ
사랑해서 만나는 건 아니니까 헤어지길 바란다. 이자스민 꼴 나지말고.
이것까지
3. 노예근성. 근데 한국인은 호갱취급
자 이제 필리핀 놈들 종특 적어봤으니까 이제 얘네들이 얼마나 너희한테 위험한 애들인지 적어야겠지??
상황으로 설명해줄게
다바오에 사는 37세 와사방. 그는 바나나 농장의 일용직이다.
항상 그래왔듯 그는 슈퍼바이저의 눈치를 살피다 아침10시부터는 아예 자유시간을 가진다.
"아.. 노는 게 제일 좋아 파퀴아오(일용직)들아 모여라 다함께 놀자"
그렇게 한가하게 놀다가 한국인 사장한테 들켰네??!!
한국인 사장은 착하게도.."야 톡사방. 왜 또 놀고 있냐 지금 일하는 시간이다. 옆에 보고 있는 애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이 말만 하고 사라짐.
그렇지만 와사방....
- "뭐?? 옆에 애.들.한.테 北끄러워??!! 생각해보니 부끄럽네!! 이런 씨발 존나 부끄럽다 이 수치를 어째야할까!!
얘들아 나 부끄럽다 자존심에 상처다 총 챙겨라 오늘밤 죽이자!!"
= "그래! 내가 보기에도 애들 앞에서 너 부끄러웠을 것 같애!! 같이 죽이자!!!" "얘들아 와사방이 우리앞에서 부끄러웠데 죽이러가자 와아아아"
(자 신빙성 있는 자료들 나간다)
그래서 와사방은 집에 있던 총기를 챙기고
친구들은 넘쳐나는 총기 그냥 사면 되고
돈없으면 만들면 되짘ㅋㅋㅋㅋㅋㅋ
모자라?? 그럼 더 만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사장 쏴죽이고
용기 생기니까 지나가는 호구, 한국인 관광객 위협해서 돈 뺏다가 총도 쏘고
안되겠다 아예 군대처럼 사병 조직을 만들자! 필리피노는 필리피노끼리 뭉쳐야햇!
저 지랄 떨어놓고 경찰한테 추적당하기 시작하면
몇 천개나 되는 섬이나 산 속에 숨어들어가 살다가 나오면 됨 ^오^
이제 알겠지?? 아주 약간 드러난 게 저정도다. 내가 여기 있으면서 들리는 썰들
ex) Sir! 옥수수밭에서 시체 두 구가 발견됐습니다, 옆동네에 사는 어떤 외국인 납치해서 육개월간 감금중이랍니다.
이런 썰들은 나도 못 믿을 정도로 어이없는게 많아서 안 적는다..
한마디로 딴 사람 목숨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필리핀 좋게 말하는 애들이 간 곳은 관.광.지다.
이 글 보면서 반박하는 게이들아. 너네가 간 곳이 어디냐?? 다 안전한 곳들 뿐이지않냐
내가 말한 건 필리핀 일반적인 인식과 상황이다
게다가 나라 자체가 쓰레긴데 국내에서는 이거 까주기나 하냐??
덮어놓고 다문화 다문화 거리기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훅간다 얘네 진짜 무서운 애들임
또 네이버 블로그 "기회의 바다, 나는 필리핀에 산다" 그거보고
현지인 사정 제대로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애들 있는데...
그 사람도 일부만 알고 있을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군 대장 집에 안대 찬 채 초대되어 본 적도 없는 놈이 무슨 필리핀을 잘 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필리핀에 대해서 좀, 그것도 아주 쫌 알려면 두군데 뿐임
실제 유흥을 알고싶으면 마간다카페(http://www.magandacafe.com ) 여기가면 마닐라나 유흥가 지역내에서 얼마에 어떻게 노는지 다 나와있다.
사람들끼리 친목다지면서 노는 사이트니까 댓글들 읽어보면 도움될거다.
실제 필리핀을 알고싶으면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search.php?action=search&search_writer=김동균&page=1)
기사 봐라. 국내 필리핀 정보 중에선 정확한 편이다.
이자스민?? 야 이자스민 얘기 다 해주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이자스민 그의 필리핀에서의 생활과 가정환경ㅋㅋㅋㅋ과 어린시절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되는대로 안 알려진 얘기들 정리해서 올릴테니 게이들 그때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