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시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거지동네 가면 진상도 많고 요금시비하는놈도 많고, 역시 거지동네는 거지동네 티를 냅니다. 특히 인천, 이동네는 최근에 이부망천으로 유명해진 동네인데, 서울에서 망해서 이사가서 사는 곳이 인천이란 곳이죠..
택시를 하면서, 인천까지 운행해서 택시요금 시비거는놈들 많습니다. 특히 콜보다는 길에서 태운경우, 나이가 20대 30대 애들 이런애들이 시비를 겁니다. 요금이 터무니 없이 많이 나왔다면 모르지만, 1~2천원 더나왔다고 요금 더나왔다고 시비거는 놈들도 많습니다.
거지동네 애들은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얼마 안되는 돈가지고 시비를 걸기 때문에 거지꼴을 못면하는 것이죠.
거지는 거지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부자는 부자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강남에 사는 사람들은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죠. 판단력도 있고 물론 운도 작용했겠지만,..
하지만 저기 인천이나 부천 같이 대표적인 서민동네 다시말하면 개돼지가 사는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교대역에서 인천어디를 갔는지 모르지만 47000원이 나왔답니다. 요금이 많이 나와서 시비를 걸었다는 것인데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나오나 다음지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거리가 45.5키로 미터 이고 요금이 37000원이 나온답니다. 그런데 이건 주간요금이고 새벽 2시에 택시를 탔으니 여기에 20% 요금이 추가됩니다. 그러면 44000원이 나오네요. 여기에 시계할증요금을 추가하면 거의 5만원 돈 나오네요..
그러니까. 올림픽 + 제1경인 타도 47000원 정도 나올듯합니다.
그러니까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주간요금에 비하여 야간 요금이 비싸진다는 것에 대하여 잘모르는 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다 서울에서 술먹고 인천까지 택시타고 간 놈인듯합니다. 평소 버스나 타고 다니는 놈인데 어쩔수없이 택시 타고 갔는데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듯하네요
술처먹고 요금 많이 나오니 어쩌니 이런 병신들은 대부분, 안양, 인천, 부천, 서울의 경우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강서구 이런 거지동네 사는 애들이 그럽니다. 강남 주변의 분당이나 용인 이런 동네 가는 애들은 거의 이런 말 안합니다...
죽은 택시기사가 나이가 젊습니다. 40대 입니다. 30대에 맞아 죽을 정도로 체력이 약한지는 모르지만.. 왜 맞아 죽었을까요? 돈을 받으려고 했기 때문이겠지요. 돈을 안주겠다고 하면, 112 신고하여 경찰을 부르면 되지요. 뭐하러 말다툼을 할까요? 보통 택시기사가 맞아 죽는 이유는, 손을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몇마디 해보면 손의 상태가 짐작되지요. 그럼, 둘중에 하나를 해야합니다. 그냥 보내던지.. 아니면 요금을 받을 생각이면 112전화를 해서 경찰을 부르던지.. 중간단계로 직접 몸싸움을 하거나 취객을 제지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술처먹은 놈하고 이성적인 대화를 하는 것은 안됩니다.
술처먹은 놈이 요금 많이 나왔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부당한 주장이라면, 당장 경찰을 부르십시요.
거기서 이성적으로 따지고 그러는 것은 병신짓입니다.
술처먹은놈에게 무슨 이성적인 논쟁을 합니까?
애당초 이런 시비를 거는 놈들은 대부분 거지들입니다. 돈이 없거나 가난한 놈들이죠. 어쩌다 택시를 탄놈들입니다.
이미 요금 시비를 거는 순간 이놈은 진상이란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돌아가지도 않았는데 요금이 많이 나왔니 어쩌니 시비걸지 않습니다.
설령 요금이 조금 많이 나왔다고 해도 일반적으론 그냥 계산하고 내립니다. 왜냐하면 손입장에서 시비걸어봐야.. 피곤하니까. 돈 몇천원 몇만원에 택시기사에게 시비거는 놈들은 대부분 거렁뱅이 들입니다.
동네 아줌마, 돈 100원 더나왔다고 뭐라하고, 할줌마 100원 아낄려고.. 좁은 골목 역주행 골목 들어가자고 우기는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쿨하게 그냥 보네주던지..아니면.. 경찰 불러서 해결하던지 해야지..
취객하고 같이 내려서.. 멱살잡고 이런 병신짓을 하면 취객해서 두둘겨 맞아서 신문에 나옵니다.
택시기사중에 손에게 두둘겨 맞는 놈들은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나는 지난 10년간 택시하면 손에게 손찌검 한번도 당한적 없습니다. 욕은 들었지요. 하지만 맞아본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내가 만취한 취객을 상대안한건 아닙니다.
재수가 좋았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술처먹은 개를 사람취급했기 때문에 처 맞는 겁니다.
왜 논쟁을 하나요?
손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면 경찰 부르던지 파출소 가던지.그냥 가라고 하던지.. 하십시요
취객하고 싸움해봐야. 남는것 없어요. 돈 몇천원 몇만원 때문에 목숨걸 이유없지요.
뭐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이 보면, 돈 1000원 가지고 목숨걸지요.
똑같은 놈입니다.
맞아 죽은 택시기사나 폭행해서 죽인 취객이나
똑같은 놈이죠....
억울한 것은 맞아죽은 놈이 억울하지요.
뭐하러.. 싸우나요?
운전도 똑같아요.
어떤놈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냅니다. 그것도 피해사고죠.
남들은 1년에 한번 당할까 말까한 사고를 한달에 1번씩 당합니다.
왜 사고가 날까요?
내가 잘하고 있는데 남이 와서 처받을까요?
나는 신호를 잘지켰는데 남이 와서 처받는다구요?
사고를 당하는 놈도 문제가 많은 겁니다. 사고가 날 빌미를 주는 것이죠.
신호등 녹색불 바뀌었다고 다른 차량 확인도 안하고 엑셀부터 밟는 부류죠.
방어운전 안하는 놈들.. 맨날 사고당해요.. 그래놓고 잘했다고 떠들어요.
나는 잘못한게 없고 남이 와서 신호위반해서 나를 박았으니, 나는 잘못한게 없다구요?
덤프트럭이 신호위반해서 당신을 죽여도 .. 저기 하늘나라에서 옥황상제님께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신호위반한 덤프가 나를 흑흑.. 이렇게 말할건가요?
맞아죽은 택시기사에게 안된일이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맞아죽을 빌미를 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정은 하지 못합니다.
사기를 치는 놈보다 사기를 당하는 놈이 더 병신이란 말..
내가 자주하는 말이죠..
이번에 이사장으로 출마한 국철희가 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그말을 믿는 병신은 없겠죠.
바로 이런 논리라는 겁니다.
믿는놈이 더 병신이고 사기를 당하는 놈이 더병신이고, 취객을 사람 취급한 택시기사가 더병신이란 거죠.
그러니까 맞아 죽는 겁니다.
지금껏 수많은 택시 기사가 취객에게 맞아죽었습니다.
왜 맞아 죽었나요?
취객을 사람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내세요....
시비걸면 112 신고하세요. 뭐 말다툼을 합니까? 애들입니까?
이부망천 이런동네..가면 조심하시구요.
야간에는 될수있으면 콜받고 좋은 동네 사는 손님 태우세요...
그럼 절대로 손에게 맞아죽지는 않아요..
첫댓글
"도데체 이게 나라냐 ?"
택시운전수가 얼마나 맞아 죽어야 개선이 될까 ?
"택시데이"를 선포했던 박원순시장은 얼마나 택시를 알고 있을까 ?
업계에도 멍청이 운전수들이 완장을 차고 있다는데 ~,
범인은 변호사 사무장이랍니다.
이부망천 바로 옆동네 양천구에 양천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몇명의 주민들도 100원 아낄려구 일방통행으로 ,불법유턴 하라구 요구한다... 못간다하면 거지쒝기들이 딩깡 부리며 갑질한다....
녭...조선족하구 탈북자도 많이 살구 있답니다.
나는 진상녀가 술취한 인천놈이었다면 이미 댁은 수년전에 고인이 됬을거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머리를 한대 치길래 ~ ㅎㅎ
경찰 부르고
경찰 올때까지 때려주고 있었습니다 ~~
경찰한테 곡소리 하길래
시치미떼고 돈만 받아 왔네요
미친놈 어딜 감히 ?
www.택시독립.com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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