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월 9일의 탄생화: 벚꽂나무(Cherry Tree) | |
| 1. 꽃말과 의미 | |
| 꽃말 | 精神美정신미(精神的정신적인 아름다움), 純潔순결, 絕世美人절세미인 |
| 상징 | 당신은 인간적인 배려심과 대담한 행동력을 겸비한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욕심이 없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
| 과명 | 장미과 |
| 2. 주요 특징 | |
| 특징 |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꽃이 핀 후 잎이 돋아나는 왕벚나무와 꽃과 잎이 동시에 피는 산벚나무 등이 있다. 4월 9일 탄생화로서의 벚나무는 특히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
| 자생지 | 제주 신례리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56호).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59호). |
| 천연 기념물 | 우리나라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벚나무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화엄사의 올벚나무: 전남 구례군 소재 (천연기념물 제38호). 약 300살로 추정되며, 병자호란 이후 활을 만들기 위해 심었던 나무 중 살아남은 한 그루입니다. |
| 사항 | 벚나무는 3월 21일의 탄생화이기도 하여, 봄철에 두 번이나 탄생화로 등장할 만큼 사랑받는 꽃입니다 |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目次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목차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精神정신이 損傷손상받지 않는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 0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2. 몸과 精神정신을 自然자연스런 狀態상태로 두어라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7947405 |
| 0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3. 自然자연의 道도를 通통하는 데는 演習연습과 努力노력이 必要필요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223530 |
| 04[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4. 外物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아야한다> (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897300 |
| 05[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5. 養生양생을 위해서는 日常生活일상생활이 重要중요하다 (5/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9898504 |
| 06[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6. 모든 生命생명은 本性본성대로 便安편안히 살기를 願원한다 (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0515085 |
| 07[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1714288 |
| 08[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8. 段階的단계적으로 修養수양을 쌓아 完全완전한 德덕을 지녀야한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2151532 |
| 09[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9. 私私사사로움을 버리고 自然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012763 |
| 10[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723359 |
| 1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1. 本性본성을 無視무시한 人爲的인위적 技巧기교는 失敗실패하게 된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193809 |
| 1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2. 마음과 外物외물이 同和동화되면 가장 便安편안하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969635 |
| 1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3. 自身자신의 修養수양과 勇氣용기를 남에게 보이지 말라 (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5600173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정신이 손상받지 않는다> (1/13) 외편 / 장자 2017. 7. 22. 7:10 복사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第09章↓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9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9장 | ||
| 9. 私私사사로움을 버리고 自然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9/13)(1/2) | ||
| 孔子觀於呂梁 | 공자관어여량 |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
| 縣水三十仞 | 현수삼십인 |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
| 流沫四十里 | 유말사십리 |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
| 黿鼉魚龞之所不能游也 | 원타어별지소불능유야 | 큰 자라(黿원,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
| 見一丈夫游之 | 견일장부유지 |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
| 以為有苦而欲死也 | 이위유고이욕사야 |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
| 使弟子並流而拯之 | 사제자병류이증지 |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
| 數百步而出 | 수백보이출 |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
| 被髮行歌而游於塘下 | 피발행가이유어당하 |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
| < 生命생명의 本義본의를 깨달음 > - 헤엄치는 祕訣비결 - * 呂梁(여량) : 地名지명. ≪水經注수경주≫에 依의하면 呂梁여량은 徐州서주 附近부근에 있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抱朴子포박자≫에도 보인다. * 縣水(현수) : 落下낙하하는 물. 곧 瀑布폭포. 縣현은 懸현과 같이 쓴다. * 仞(인) : 丈장. 길(길이의 單位단위). * 流沫(유말) : 湍단(여울 단).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 여울(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 黿(원) : 자라 ‘원’; 자라, 큰 자라 * 鼉(타) : 鰐魚악어(鰐魚類악어류에 딸린 動物동물의 通稱통칭. 생김새는 도롱뇽과 비슷하나 몸집이 매우 크며, 몸은 角質각질의 비늘로 덮이고, 주둥이가 넓고 길다. 이가 날카롭고, 발가락 사이에 막이 있어 헤엄을 잘 친다.), * 龞(별) : 자라. * 竝流而拯之(병류이증지) :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 함. 林希逸임희일은 竝병을 沿연의 뜻으로 풀이했다. 拯승은 拯救증구의 拯승과 같다(陸德明육덕명). * 被髮行歌而游於塘下(피발행가이유어당하) :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被髮피발) 걷다가 노래하다가 뚝방 아래를 왔다 갔다(往來왕래)함. 馬叙倫마서륜은 “游자는 마땅히 ‘休휴’字자가 되어야 한다[游當作休유당작휴].”고 主張주장했고, 劉文典유문전은 ‘遊유’字자를 보았는데 意味의미는 큰 差異차이가 없다. 塘당은 뚝(堤防제방) 당, 못 당. - 堤防제방: 물둑. 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concrete) 따위로 쌓은 둑. 洪水홍수나 海溢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
=====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09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09장 | ||
| 9. 私私사사로움을 버리고 自然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9/13)(2/2) | ||
| 孔子從而問焉 曰 | 공자종이문언 왈 | 孔子공자가 뒤쫓아 가서 물었다. |
| 吾以子為鬼 | 오이자위귀 | “나는 그대를 鬼神귀신이라 여겼는데 |
| 察子則人也 | 찰자즉인야 | 仔細자세히 살펴보니 亦是역시 人間인간이로다. |
| 請問蹈水有道乎 | 청문도수유도호 | 敢감히 묻노니 물속을 헤엄치는 데에 무슨 秘訣비결이라도 있는가?” |
| 曰 | 왈 | 男子남자가 말하였다. |
| 亡 | 망 | “없습니다. |
| 吾無道 | 오무도 | 나에게는 따로 秘訣비결이 없습니다. |
| 吾始乎故 | 오시호고 | 나는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
| 長乎性 | 장호성 |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
| 成乎命 | 성호명 |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릅니다. |
| 與齊俱入 | 여제구입 | 소용돌이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며 |
| 與汩偕出 | 여골해출 | 솟는 물과 함께 물 위로 떠올라서 |
| 從水之道而不為私焉 | 종수지도이불위사언 | 어떠한 境遇경우에도 물의 法則법칙을 따를 뿐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 此吾所以蹈之也 | 차오소이도지야 | 이것이 내가 헤엄을 잘 치는 方法방법입니다.” |
| 孔子曰 | 공자왈 |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
| 何謂始乎故 | 하위시호고 | 무엇을 일러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
| 長乎性 | 장호성 |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
| 成乎命 | 성호명 |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는가?” |
| 曰 | 왈 | 사나이가 말하였다. |
| 吾生於陵而安於陵 | 오생어릉이안어릉 | “나는 언덕에서 태어났는데 언덕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
| 故也 | 고야 | 이것이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의 것이고, |
| 長於水而安於水 | 장어수이안어수 | 물속에서 자라면서 물속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
| 性也 | 성야 | 이것이 習性습성이고, |
| 不知吾所以然而然 | 부지오소이연이연 | 내가 그러한 까닭을 알지 못하고 |
| 命也 | 명야 | 저절로 그러한 것이 命명입니다.” |
| * 蹈水有道乎(도수유도호) : 물속을 헤엄치는 데에 무슨 祕訣비결이라도 있는가. 蹈水도수는 물속을 잘 헤엄쳐 나간다는 뜻. 道도는 方道방도, 祕訣비결의 뜻이다. * 始乎故(시호고) : 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시작함. 故고는 ‘타고난 本性본성 그대로’의 뜻. 林希逸임희일은 故고를 ‘本然也본연야’의 뜻으로 풀이했다. * 長乎性(장호성) : 習性습성 속에서 자람. 成玄英성현영은 “習而成性也습이성성야.”라고 풀이했다. * 成乎命(성호명) :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라 이룸. 林希逸임희일은 命명을 自然之理자연지리로 풀이했다. * 與齊俱入(여제구입) 與汨偕出(여골해출) : 소용돌이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며 솟는 물과 함께 물 위로 떠오름. 齊제는 臍(배꼽 ‘제’)와 通用통용하는 글-字자로 소용돌이를 뜻한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汨골은 물이 솟아 나오는 곳. 馬叙倫마서륜은 淈(물이 솟아 흐르는 模樣모양 ‘굴’)의 假借字가차자로 풀이하였다. 汨(빠질 골) : 湧용솟음.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達生 |
| 孔子觀於呂梁,縣水三十仞,流沫四十里,黿鼉魚龞之所不能游也。見一丈夫游之,以為有苦而欲死也,使弟子並流而拯之。數百步而出,被髮行歌而游於塘下。孔子從而問焉,曰:「吾以子為鬼,察子則人也。請問蹈水有道乎?」曰:「亡,吾無道。吾始乎故,長乎性,成乎命。與齊俱入,與汩偕出,從水之道而不為私焉。此吾所以蹈之也。」孔子曰:「何謂始乎故,長乎性,成乎命?」曰:「吾生於陵而安於陵,故也;長於水而安於水,性也;不知吾所以然而然,命也。」 |
| 孔子觀於呂梁,縣水三十仞,流沫四十里,黿鼉魚龞之所不能游也。見一丈夫游之,以為有苦而欲死也,使弟子並流而拯之。數百步而出,被髮行歌而游於塘下。 1 |
| 孔子從而問焉,曰:「吾以子為鬼,察子則人也。請問蹈水有道乎?」曰:「亡,吾無道。吾始乎故,長乎性,成乎命。與齊俱入,與汩偕出,從水之道而不為私焉。此吾所以蹈之也。」孔子曰:「何謂始乎故,長乎性,成乎命?」曰:「吾生於陵而安於陵,故也;長於水而安於水,性也;不知吾所以然而然,命也。」 2 |
|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큰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1 |
| 孔子공자가 뒤쫓아 가서 물었다. “나는 그대를 鬼神귀신이라 여겼는데 仔細자세히 살펴보니 亦是역시 人間인간이로다. 敢감히 묻노니 물속을 헤엄치는 데에 무슨 秘訣비결이라도 있는가?” 男子남자가 말하였다. “없습니다. 나에게는 따로 秘訣비결이 없습니다. 나는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릅니다. 소용돌이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며 솟는 물과 함께 물 위로 떠올라서 어떠한 境遇경우에도 물의 法則법칙을 따를 뿐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내가 헤엄을 잘 치는 方法방법입니다.”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무엇을 일러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는가?” 사나이가 말하였다. “나는 언덕에서 태어났는데 언덕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의 것이고, 물속에서 자라면서 물속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習性습성이고, 내가 그러한 까닭을 알지 못하고 저절로 그러한 것이 命명입니다.” 2 |
| 孔子觀於呂梁,縣水三十仞,流沫四十里,黿鼉魚龞之所不能游也。見一丈夫游之,以為有苦而欲死也,使弟子並流而拯之。數百步而出,被髮行歌而游於塘下。 1 |
| [孔子觀於呂梁공자관어여량]하실새 [縣水三十仞현수삼십인]이며 [流沫四十里류말사십리]라.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黿鼉魚鼈之所不能游也원타어별지소불능유야]로다. 큰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 等등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見一丈夫游之견일장부유지]하고 [以為有苦而欲死也이위유고이욕사야]하여,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使弟子並流而拯之사제자병류이증지]하더니.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數百步而出수백보이출]하여 [被髮行歌而游於塘下피발행가이유어당하]라.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
|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큰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1 |
| 孔子觀於呂梁,縣水三十仞,流沫四十里,黿鼉魚龞之所不能游也。見一丈夫游之,以為有苦而欲死也,使弟子並流而拯之。數百步而出,被髮行歌而游於塘下。 1 |
| [孔子觀於呂梁공자관어여량]하실새 [縣水三十仞현수삼십인]이며 [流沫四十里류말사십리]라.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黿鼉魚鼈之所不能游也원타어별지소불능유야]로다. 큰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 等등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見一丈夫游之견일장부유지]하고 [以為有苦而欲死也이위유고이욕사야]하여,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使弟子並流而拯之사제자병류이증지]하더니.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數百步而出수백보이출]하여 [被髮行歌而游於塘下피발행가이유어당하]라.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
| 孔子공자가 〈弟子제자들과 함께〉 呂梁여량에 노닐며 遊覽유람하였는데, 떨어지는 瀑布폭포의 높이가 三十삼십길이 되고, 물보라 치는 急流급류는 四十里사십리를 흘러가는데, 큰 거북이(龜구)․악어(鰐악)․물고기(魚어)․자라(鼈별)도 헤엄칠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그런 急流급류에서〉 한 男子남자가 泅水수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孔子공자는〉 무엇인가 괴로움(苦惱고뇌)이 있어 죽으려고 뛰어든 것이라 생각하여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물길과 나란히 따라가면서 그를 건지게(救助구조)하게 하였는데, 男子남자(사나이)는 數百수백 걸음(步보)의 거리를 헤엄쳐 내려간 뒤 물에서 나와 머리를 풀어헤친 채로 걸어가며 노래(歌唱가창)하다가 뚝방 아래를 往來왕래하고 있었다. 1 |
| 孔子從而問焉,曰:「吾以子為鬼,察子則人也。請問蹈水有道乎?」曰:「亡,吾無道。吾始乎故,長乎性,成乎命。與齊俱入,與汩偕出,從水之道而不為私焉。此吾所以蹈之也。」孔子曰:「何謂始乎故,長乎性,成乎命?」曰:「吾生於陵而安於陵,故也;長於水而安於水,性也;不知吾所以然而然,命也。」 2 |
| [孔子從而問焉공자종이문언]하시고 [曰吾以子為鬼왈오이자위귀]하고 [察子則人也찰자즉인야]라. 孔子공자가 뒤쫓아 가서 물었다. “나는 그대를 鬼神귀신이라 여겼는데 仔細자세히 살펴보니 亦역시 사람(人間)이로다. [請問蹈水有道乎청문도수유도호]아. 敢감히 묻노니 물속을 헤엄치는 데에 무슨 秘訣비결이라도 있는가?” [曰亡吾無道왈망오무도]라. [吾始乎故오시호고]하고 [長乎性장호성]하고 [成乎命성호명]이라. 男子남자가 말하였다. “없습니다. 나에게는 따로 秘訣비결이 없습니다. 나는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릅니다. [與齊俱入여제구입]하며 [與汩偕出여골해출]하여 [從水之道而不為私焉종수지도이불위사언]하니. 소용돌이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며 솟는 물과 함께 물 위로 떠올라서 어떠한 境遇경우에도 물의 法則법칙을 따를 뿐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此吾所以蹈之也차오소이도지야]니라. 이것이 내가 헤엄을 잘 치는 方法방법입니다.” [孔子曰공자왈] 何謂始乎故하위시호고]하며 [長乎性장호성]하며 [成乎命성호명]고.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무엇을 일러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는가?” [曰吾生於陵而安於陵왈오생어릉이안어릉]이니 [故也고야]요 [長於水而安於水장어수이안어수]니 [性也성야]요. 사나이가 말하였다. “나는 언덕에서 태어났는데 언덕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의 것이고, 물속에서 자라면서 물속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習性습성이고, [不知吾所以然而然부지오소이연이연]이 [命也명야]라. 내가 그러한 까닭을 알지 못하고 저절로 그러한 것이 命명입니다.” |
| 孔子공자가 뒤쫓아 가서 물었다. “나는 그대를 鬼神귀신이라 여겼는데 仔細자세히 살펴보니 亦是역시 人間인간이로다. 敢감히 묻노니 물속을 헤엄치는 데에 무슨 秘訣비결이라도 있는가?” 男子남자가 말하였다. “없습니다. 나에게는 따로 秘訣비결이 없습니다. 나는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릅니다. 소용돌이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며 솟는 물과 함께 물 위로 떠올라서 어떠한 境遇경우에도 물의 法則법칙을 따를 뿐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내가 헤엄을 잘 치는 方法방법입니다.”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무엇을 일러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에서 始作시작하고, 習性습성 속에서 자라나고, 自然자연의 理致이치를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는가?” 사나이가 말하였다. “나는 언덕에서 태어났는데 언덕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本본디 타고난 그대로의 것이고, 물속에서 자라면서 물속을 便安편안하게 여겼으니 이것이 習性습성이고, 내가 그러한 까닭을 알지 못하고 저절로 그러한 것이 命명입니다.” 2 |
| <열자 황제편 9> 道家 -> 列子 -> 黃帝 |
| 孔子觀於呂梁,懸水三十仞,流沫三十里,黿鼉魚鱉之所不能游也。見一丈夫游之,以為有苦而欲死者也,使弟子益流而承之。數百步而出,被髮行歌,而游於棠行。孔子從而問之曰:「呂梁懸水三十仞,流沫三十里,黿鼉魚鱉所不能游,向吾見子道之,以為有苦而欲死者,使弟子並流將承子。子出而被髮行歌,吾以子為鬼也。察子則人也。請問蹈水有道乎?」曰:「亡,吾无道。吾始乎故,長乎性,成乎命,與齎俱入,與汩偕出,從水之道而不為私焉。此吾所以道之也。」孔子曰:「何謂始乎故,長乎性,成乎命也?」曰:「吾生於陵而安於陵,故也;長於水而安於水,性也;不知吾所以然而然,命也。」 |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9章↑
*****(2026.04.09)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트럼프, '네타냐후 헛소리' 참모들 만류에도 전쟁 강행“
https://v.daum.net/v/20260408230124840
https://tv.kakao.com/v/462397802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검토… 이란과 조인트 벤처 추진할 수도”
https://v.daum.net/v/20260408230425880
[미·이란 2주 휴전] "이란 최고지도자 승인에 협상 획기적 진전"
https://v.daum.net/v/20260408225408767
“핵사찰 받아야” vs “美 우라늄농축 인정”… 핵개발 쟁점부터 이견
https://v.daum.net/v/20260408225257706
트럼프, ‘2주 정전’ 합의 후 “관세 50%” 중러 겨냥…포성 계속|이란전 40일차 [전황브리핑]
https://v.daum.net/v/20260408224701610
미·이란, 서로 "이겼다" 자평...협상은 험로 예고
https://v.daum.net/v/20260408223309484
https://tv.kakao.com/v/462397247
트럼프 이란 공격 결단, 어떻게 났나?…네타냐후 '1시간 설득'
https://v.daum.net/v/20260408213836647
트럼프 “이란 우라늄 농축 전면금지…무기 공급하면 50% 관세”
https://v.daum.net/v/20260408212225355
“문명 파괴” 경고에 중국까지 이란 설득…긴박했던 10시간
https://v.daum.net/v/20260408202439917
다나카 노부오 "美·이란 전쟁으로 '전기국가 전환' 속도 … 한·중·일 에너지 안보망 구축 시급"
https://v.daum.net/v/20260408174802146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이제 전쟁 끝내야"
https://v.daum.net/v/20260408230137850
https://tv.kakao.com/v/462397812
대만 야당대표 방중에 양안갈등 격화…"독립반대" vs "친미노선"(종합)
https://v.daum.net/v/20260408190027591
트럼프 이란전쟁, 네타냐후 백악관 방문 브리핑에서 시작됐다
https://v.daum.net/v/20260408184406212
‘휴전 직전’ 이란도 혼란…“완전붕괴 걱정 대통령과 ‘숨은 국가’ 혁수대 또 충돌”
https://v.daum.net/v/20260408183402944
“네타냐후 헛소리” 말렸지만…그날 트럼프는 전쟁 결심했다
https://v.daum.net/v/20260408182055536
중동 전쟁 40일...'강 대 강' 이어진 긴장의 시간
https://v.daum.net/v/20260408230114838
https://tv.kakao.com/v/462397794
달리오 "美 취약함 드러낸 이란전쟁, 이미 세계대전 직전 단계"[오미주]
https://v.daum.net/v/20260408180701069
세계가 ‘핵 공격 우려’에 떤 12시간…파키스탄·중국 물밑 설득에 파국 피해
https://v.daum.net/v/202604081801308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https://v.daum.net/v/20260408180129829
'문명 궤멸' 위협 10시간 후 '2주 휴전'…트럼프 SNS에 휘둘린 세계
https://v.daum.net/v/20260408165641703
미국, 이란 서로 우리가 이겼다‥엇갈리는 양측 주장은?
https://v.daum.net/v/20260408200415232
https://tv.kakao.com/v/462393527
프린시펄자산운용 CEO "저수익 시대, 현금 흐름 좋은 자산집약적 산업 유망"
https://v.daum.net/v/20260408175802621
인도, 기준금리 5.25%로 동결…"중동전쟁에 성장 둔화·인플레 우려"
https://v.daum.net/v/20260408173126435
39일 간 이란전쟁이 세계에 미친 영향…CNN 분석
https://v.daum.net/v/20260408172627187
트럼프 속셈에 넘어간 한국 언론과 포털, 미국 보도를 봐라
https://v.daum.net/v/20260408170744289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수용 시사...전 세계 경제 비상
https://v.daum.net/v/20260408221024209
https://tv.kakao.com/v/462396703
트럼프가 선거 지원유세, 좋은 건가요…‘유럽깐부’ 구하러 출격
https://v.daum.net/v/20260408220002977
‘햄버거 먹방’으로 조롱거리 된 맥도날드 CEO의 해명…“다 저희 어머니 탓입니다”[영상]
https://v.daum.net/v/20260408215146839
"미국보다 중국"…트럼프에 지친 동남아 민심 뒤집혔다
https://v.daum.net/v/20260408213725622
미 “완전 개방”-이 “통제 지속”…호르무즈 2천척 여전히 정박중
https://v.daum.net/v/20260408202136848
‘장대한 분노’ 40일이 남긴 것…3,750명 사망·미국 전쟁 비용 65조
https://v.daum.net/v/20260408212214354
https://tv.kakao.com/v/462396269
美국방 "이란이 미국에 농축우라늄 안넘기면 직접 가져올것"(종합)
https://v.daum.net/v/20260408225525778
미국, 아프간 협력자 ‘제3국 이주’ 시도···“전쟁서 미군 도왔던 이들 외면” 비판
https://v.daum.net/v/20260408220326074
트럼프 “이란 우라늄 농축 더는 없다…무기 공급하면 50% 관세”
https://v.daum.net/v/20260408210602909
https://tv.kakao.com/v/462395872
‘전쟁 회의론자’ 밴스 미 부통령, 대면 협상서 키맨으로 움직인다
https://v.daum.net/v/20260408201701660
[속보] 日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낙하한 듯"
https://v.daum.net/v/20260408144344369
미국-이란, 오는 10일 파키스탄서 ‘담판’…협상 전망은?
https://v.daum.net/v/20260408211404167
https://tv.kakao.com/v/462396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