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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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 정신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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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행사를 치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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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젊은 이 때 주님을 찬양하는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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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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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전주대학교 대강당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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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전주 덕진공원에서도 찬양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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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달아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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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무사히 은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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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 콘서트가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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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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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는 내일 있을 오후 4시의 정읍 명성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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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7일 제자원 교회의 찬양으로 드려질 예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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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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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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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기대하시는만큼 채워주시는 분이신 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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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찬양드리는 마음을 기대하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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