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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미국 꽃동네와 피정이야기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525 13.01.22 08: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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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22 08:24

    첫댓글 이곳은 1월21일 오후 입니다..한국은 22일 화요일 아침이구요.
    마틴루터킹 생일이어서 휴일 입니다.
    엊그제 토요일 은행을 갖더니 오늘이 휴일이라서 토요일부터 휴무더군요..
    그래서 오늘이 공휴일인지 알았네요.
    일하면서 시간이 조금 나서 예전 이야기 조금 수정해서 이곳에 올립니다.
    함께 해도 좋을 듯 싶어서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 오늘 미국 대통령 취임식 하는 날 이구요..
    이미 끝났을 시간 이네요..

  • 13.01.22 09:50

    그곳에 살 때도 이 꽃동네에 가보지 못했었는데 궁굼증이 가셨네요. 성토마스성당에 몇년간 다녔지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묵상케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알렉스 신부님과 그곳이 몹시 그립네요..

  • 작성자 13.01.23 03:49

    아 그러세요? 저도 성 토마스 신자 입니다.
    아마도 저와 안면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하하하..
    알렉스 신부님 잘 계십니다.

  • 13.01.22 09:53

    님의 피정으로 미국 꽃동네 구경 잘했읍니다.
    최귀동 할아버지의 낯익은 모습이 또삼십여년전 서강대 그 큰강당에서 오신부님의 일일 피정으로 많은사림들이 체육관을 꽉찼던생각 이생각 저생을 ...
    새핸 새로운 각오로 진리가아니래도판단이아닌 이해에 차원에서...
    삶을 살아 야한다고 굳어진 가슴을 풀어봅니다.

  • 작성자 13.01.23 03:59

    감사합니다.
    한분이라도 글을 보고 도움이 되면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올렸습니다.

  • 13.01.22 18:04

    미국의 꽃동네... 오 신부님께서 뿌린 땀방울이지 싶습니다.
    미쿡 대통령 취임식...TV로 잠시 봤습니다.
    여기도 곧 취임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해바라기 님 덕분에 무거운 머리 식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23 04:08

    전 사실 취임식 있는것은 알고 잇었지만,
    한국의 대통령취임식에 더 큰 관심이어서 잊고 잇었는데,
    이글 올리자마자 선배 한 분이 찾아오셔서 대화중에 알고서는 댓글에 추가로 썻습니다..
    어제 저녁 재방송 보고서는 환영군중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모든 분들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적극
    환영 했으면 싶지 않을가 싶네요, 뭐 48% 국민이 지지를 안했다 뭐 들 그러는 뉴스가 너무나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이곳에 살아 자격이 없지만서도 이번의 우리나라 대통령에 큰 관심을 갖고 싶습니다.
    잘 하시리라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13.01.22 18:07

    ~ 미국에도 꽃동네가 있었군요.
    아름다운 곳에서 피정하시는 진솔한 묵상글 그리고 사진을 보며
    저도 좋은 피정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꽃

  • 작성자 13.01.23 04:17

    저도 처음에 이곳 한군데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곳에 와서 함께 생활하자는 제의에 잠시 망설이고 고민 한 적도 있었지요..
    저는 오케이 했는데 집사람이 자신이 없다고 해서.
    먹고 자는것 해결되겠다 조용한 곳에서 쉬면서 일도 도우면서 기도는 조금 대충 하면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하하하..
    누구는 그곳에서 도울만한 실력이 부족 하다고 해서.
    무엇 보다도 다른 곳 수녀님들이 반대 하더군요..아직 자녀분들 더 신경써야 한다고..
    다들 타주에서 공부들 하기에 괜찮다 싶었는데 방학때 와서 부모와 쉴 곳이 있어야 한다고.
    맞는 말씀 같습니다.

  • 13.01.22 21:15

    해바라기님 덕분에..
    미국 꽃동네도 구경해 보네유^^

    저두..
    일박이일루..
    피정하고 싶어유^^

  • 작성자 13.01.23 04:46

    피정은 어디서 하든 다 좋잖아요..
    미국에 와서 첫 피정은 송봉모 신부님과 미국에서 공부하시는 예수회 신부님 여럿이서 지도해주신
    침묵 피정이 너무나 인상 깊었구요..남쪽 으로 샌디에고 거의 다가서 있는 피정쎈터 였지요.
    몇일 행복한 시간..당시를 돌이켜 봅니다.
    그리고 유시찬 신부님 일일 피정도, 예수회 신부님 피정이 참 좋았어요..
    언제 카페지기 류해욱 신부님과의 피정 고대해 봅니다..

  • 13.01.27 07:52

    해바라기 님, 좋은 피정의 집과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사랑에 듬뿍 취해 살고 계심 느낍니다. 모두가 은총이기에 축하드립니다. 종종 나눠 주십시요.

  • 작성자 13.01.27 10:32

    잘 못 보셨는지도 모르겠네요..하하하..

  • 13.01.29 10:12

    자상하게 나눠주신 해바라기님 피정 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 새 제 마음도 맑은 공기를 호흡한 듯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30 04:04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때문에 또다시 제가 쓴 글이지만서도 다시금 읽어보고 제 마음을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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