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이 무성하게 자랐다.
무청 시레기를 만들기 위해 무청을 따던 권사님,
진딧물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약을 쳐야 한단다.
평소 약을 약하게 치기 때문인지 금방 생긴다.
준열에게 약을 쳐 보라고 한다.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자 곧잘 한다.
차근차근 가르쳐 가야겠다.
첫댓글 무가 많이자랐네요 준열 애쓰네
첫댓글 무가 많이자랐네요
준열 애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