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츄린뉴스 1월23일 일요일◇
□한 달 만에 7천명대 확진…빨라진 오미크론 전파
오미크론 이미 우세종…“방역 전환 바로 시행해야”
□밤 9시 기준 전국 확진자 6,670명...최종 7천 명대 예상
□신규 환자 7,009명...오늘부터 '먹는 치료제' 60세 이상으로 확대.
□독도’ 그림 있다고…문 대통령 설 선물 거부한 일본대사관.
상자에 ‘독도 일출’ 트집…日 대사관, 문 대통령 설 선물 수령거부.
□이재명 “연간 100만원 청년 기본소득”
윤석열 “세종을 행정수도로”
□홍준표, 윤석열 겨냥해 “얼굴 두껍고 마음 검다”
□이재명 “대선서 지면 없는 죄 만들어 감옥 갈 듯…검찰공화국 열린다”
□윤석열, 지지율 회복했지만...꼬이는 원팀과 단일화
□스키장 리프트, 공포의 역주행…고립·구조 '아찔'
□코로나에 '불야성 골프장'…불면증에 걸린 주민과 농작물
□이제 면역력마저 줄어드는 느낌…코로나 3년차, 민생 희생 끝내야죠”
□반려견 산책시킨다며 무단 외출한 확진자 입건
□눈썰매와 유채꽃'...두 계절 만끽한 제주에서의 하루
□PCR 대신 신속항원검사...정확도 낮아 유행 확산 우려
□상층부터 무너진 천장, 시루떡처럼 차곡차곡 쌓였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가 우리 측 언론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제 타격 발언을 비난.
□지난해 여름 중국에서는 '1천 년 만의 폭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를 입었죠
하루 만에 "사망 3배 늘었다"…은폐 사실로 드러난 중국
□긴장 최고조' 러-우크라 접경지역 현재 상황은?
---------♡-----------
❒1월 22일 토요일 헤드라인뉴스❒
■ 미일 정상 "北 비핵화 긴밀 조율
합의"…대중국 공조의지도 천명
■ 신규확진 7천9명…'오미크론
대응체계 기준' 7천명 넘어
■ 대형지진 예상 지역서 심야 강진…
일본 열도 바짝 긴장
■ "코로나 시대 불평등의 팬데믹"…
지구촌 소득·소비 양극화 심화
■ 금리공포에 실적부진까지…
나스닥, 14일간 14년만에 '최악 출발'
■ 미·러, 일단 대화모멘텀 유지…
우크라 '일촉즉발' 위기는 계속
■ 이재명, 서울 2030 표심 공략…
청년 공약 발표
■ 윤석열 "중소기업-대기업 간
복지공유제 도입"
■ 안철수, 1박2일 PK 민심 청취…
경남 진주서 지지자와 간담회
■ 북한 매체, 南언론 인용 형식으로
尹 '선제타격' 발언 비난
■ '얼굴 못본채 화장' 코로나 안타까운
장례 피할 수 있게 된다
■ 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큰불…
내부에 1명 고립 추정
■ 투약 저조한 먹는 치료제…
"대상 60세로 늘리고 공급기관 확대"
■ 붕괴현장 '35㎝ 무단시공' 확인…
두께 2.3배 공사하다 붕괴추정
■ 코로나 확산 속 수천 명 승려대회…
"대통령, 종교편향 사과해야"
■ 코스피 2,834.29 마감…
2020년 12월 이후 최저
■ 이재명 "지하철 1.2.4호선,
경부고속道 지하화…주택 대량 공급"
■ 윤석열, 김건희 2차 가해 지적에
"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
■ 법원, 서울의소리 '김건희 통화'
공개 대부분 허용
■ 정부, '빈손' 안보리에 "미국 등
이사국과 대응방향 긴밀 소통"
■여자축구, 아시안컵 베트남 3-0 완파
■왼손 투수 고효준, 6년 만에
SSG로 복귀
■손흥민, 벤투호 합류 힘들듯…
토트넘 감독 "복귀는 아직"
■'음주운전' 천기범, KBL 재정위 출석…
"죄송하다는 말 밖에…"
■'자비로 후배 훈련 지원' 정우람
"마운드 오르는 매 순간 소중"
■세계1위 넬리, 선두 도약…
박인비, 4타차 7위
■이경훈, 2R 공동24위로 뒷걸음…
캔틀레이, 단독 선두
■'신인왕마저' 日야구 12개 전 구단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넥스트 레벨 우등생' 김예후
"고교 우수선수로 다시 오고파"
■AHL, '원숭이 흉내' 흑인비하
선수에게 30경기 출전정지
■싱어송라이터 오소영 "20년 버틴
'식물성 음악'의 힘은 공감"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코로나 여파로 또 개봉 연기
■BTS '마이 유니버스' 영국 싱글
차트 역주행…15주째 진입
■생과 사의 경계에서 묻는 삶의 의미…
영화 '인어가 잠든 집'
■'태종 이방원' 촬영 말 안타까운 죽음…
동물 촬영방식 논란
■JTBC '설강화',
한주 앞당겨 30일 종영
■몬스타엑스, 오미크론 확산에
미국 투어 5∼6월로 연기
■'전국노래자랑'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
…대체 MC가 진행
■"'빈곤 포르노'처럼 소비되는 기지촌…
새 이야기 하고 싶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491편
출품…작년보다 93편↑
■'동물학대 논란' KBS '태종 이방원',
2주 결방 결정
■[코스닥] 15.85p(1.65%)
내린 942.85
■[코스피] 28.39p(0.99%)
내린 2,834.29
■[외환] 원/달러 환율
1.6원 오른 1,194.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you quit your previous
job?
당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think are your
strengths?
저는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I speak English and Chi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