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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석...
초록이 추천 0 조회 108 23.09.27 12: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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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7 13:07

    첫댓글 아직은 가야 할 의무가 큰지라 ㅎ
    명절에 한가한 분들이 마이 부러울 뿐.. ㅋㅋ
    뜻깊게 보내시길..^^

  • 작성자 23.09.27 19:34

    큰의무도 끝날때가 있어요 ~~즐기세요 ㅎㅎ

  • 23.09.27 15:43

    저는 이번 연휴에 책까지 읽으려면 진짜 번아웃할듯.
    재미난 서울 나들이 하세요.
    서울 북적일듯

  • 작성자 23.09.27 19:35

    연말에 걸으면서 송년회 안할라면 책은 제가읽을께요 ㅎ 열시미 걸으셔요 ^^

  • 23.09.27 19:53

    나도 옛날엔 추석이 바빴지요.
    그땐 추석날 하루만 공휴일
    전날은 음식하러가고 담날은 오전에 시댁갔다가. 저녁때야 눈치보며 친정으로.
    그래도 곰씹어보면 그때가. 좋았어요.
    자식도 품안이고
    그런데 지금도 좋네요.
    이번엔 음식도 단촐하게. 하고픈거만. 하려구요.
    추석날. 봐요.

  • 작성자 23.09.27 19:36

    그때도 지금도 좋지요 ~~별로궁금하진 않아도 오래된 대통령 집이니 구경해유 ^^추석날뵈어요 ~~

  • 23.09.27 20:49

    나 어릴 적엔 명절에 이발소 앞에 줄 서 있었네요.
    울 엄니 마당에서 드럼통 잘라 만든 화덕에 솥뚜껑 엎어놓고 돼지비계 녹여 부침개 부치고 밤엔 부엌 바닥에 가마니 깔고 놋 제기 닦고... 심심한 긴 연휴 시작도 하기 전에 옛 일 더듬네요^^

  • 작성자 23.09.27 20:51

    추석당일 차례지내실때 갓쓰신분들이 계셨쥬? ㅎㅎ
    같은 세상을 사는데 참 다른 세상의 추억이 ~~기미주님 추억은 드라 한장면 같네요 ^^

  • 23.09.27 20:58

    @초록이 ㅋ 울 아부지 갓 쓰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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