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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62
가슴에 담으면 멍 드는데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 최재우 ****가슴에 담아서 멍이 드는 당신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을 가슴에 담는 순간부터 지워지지 않는 멍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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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에 와 닿은 저 그림자를 보고, 2행만으로 운명의 '당신'을 노래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이기영 총장님 해설까지 더하여 잘 감상하였습니다 ^^
첫댓글 나무에 와 닿은 저 그림자를 보고, 2행만으로 운명의 '당신'을 노래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이기영 총장님 해설까지 더하여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