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퓨쳐30을 보셨다거나 구입하신 분 있으시다면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장비는 중고로 구입하더라도....
헬기 몸체와 엔진은 새것으로 구입해서 세팅을 제대로 해서 비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사양으로 봐선 CCPM에다가... 부품값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구미가 당깁니다..^^
몸체가 저가이지만... 엔진(os)과 자이로(401+9235), 조종기(3810adt)정도라면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비행이 가능할것 같거든요.
제 생각이 틀린건지....^^;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싸구려 재질의 부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직접 발품팔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질문드린점 죄송합니다.
경미한 추락에는 플라스틱이 좋을지 모르나 심한 충격 특히 겨울은 플라스틱제품의 파손이 많습니다. 또 추락을 한뒤 마스트의 베어링이나 다른 기체내에 장착된 부품의 교체시에는 헬기를 전부 분해 조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셔틀, 켈리버, 스카디, 퓨처,등이 모두 이런식으로 수리를 해야 합니다.
첫댓글 제 생각엔 프레임은 알루미늄보단 플라스틱이 낫다구 생각합니다.. 그리고 견적이 나도 돈이 조금들고.. 또 3D도 못하는게 없더라구여.. 암튼 다들 좋다구 하니... 물론 저도 잘 날리고 있습니다.. 50으로 업하기도 쉽고.. 외제 못지않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날리시는 분이 조언을 주시니깐 믿음이 갑니다. 퓨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깐... 50급으로 업글을 위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져와 퀵의 헤드쪽 메탈부품이 전부 퓨쳐와 호환됩니다 곧 현대에서도 메탈 부품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격대비 성능이 아니라 아주 좋은 헬기입니다
경미한 추락에는 플라스틱이 좋을지 모르나 심한 충격 특히 겨울은 플라스틱제품의 파손이 많습니다. 또 추락을 한뒤 마스트의 베어링이나 다른 기체내에 장착된 부품의 교체시에는 헬기를 전부 분해 조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셔틀, 켈리버, 스카디, 퓨처,등이 모두 이런식으로 수리를 해야 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강도는 알미늄보다 나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인장강도나 경도도 그렇죠.. 문제는 무게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알미늄 섀시를 마니 쓰는겁니다.. 물론 싸기도 하지만... 휘는 것보단 깨지는게 나중을 위해 나을듯 싶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의심이 많은 편인데.... 국산 기술력이 이렇게 발전하다니...^^ 조언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