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 출발 1시간 54분 후, 큰작사골삼거리 이정표 입니다. 이곳에서 아미산 정상 갔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여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가면 앵기랑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다른 하산로는 조망이 없기 때문에 이곳으로 하산을 권장합니다. 이곳에서 아미산까지 52분 소요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이정표는 큰작사골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정표 기둥에는 큰작삭골삼거리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지도에는 큰작사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큰작사골삼거리에서 3분 후, 벤치가 있는 쉼터 능선 입니다.
▲ 벤치 쉼터를 뒤돌아 봅니다. 11시 방향에서 올라왔습니다.
▲ 완만하게 능선이 연결됩니다.
▲ 숲 너머로 가야할 봉우리가 살짝 보입니다.
▲ 큰작사골삼거리에서 9분 후, 절골삼거리 입니다. 올라온 방향으로는 이정표가 없습니다.
▲ 돌탑이 있는 봉우리를 지나가고
▲ 돌탑을 지나와서 뒤돌아 보는데, 돌탑을 우회하여도 됩니다.
▲ 돌탑에서 잠시 후 넓은 밥터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 넓은 밥터
▲ 절골삼거리에서 15분 후 무시봉 정상입니다. 무시봉에서 아미산 정상까지는 26분 소요되었습니다.
▲ 등산로는 완만하게 연결됩니다.
▲ 올라가야 할 아미산 정상부가 뒤쪽으로 살짝 보입니다.
▲ 내려가기도 하고
▲ 넓은 밥터를 지나가기도 하고
▲ 급하게 올라가다가
▲ 긴급구조 이정목이 보이면,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걷기 좋은 등산로가 연결되고
▲ 넓은 쉼터 같은 곳이 보이면 아미산 정상이 지척입니다.
▲ 아미산 정상석 전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병풍암 거쳐서 주차장으로 가려면 방가산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주차장 출발 2시간 37분 후, 737 m 아미산 정상입니다.
▲ 정상에서 10분 정도 간식 먹고, 다시 내려갑니다.
▲ 내려갈 때는 왔던 길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내려갑니다
▲ 걷기 좋은 길 입니다.
▲ 커다란 바위는 살짝 우회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