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예언성취(豫定豫言成就)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24.1.30
(스1:1-11)
1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2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3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4 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5 Then the family heads of Judah and Benjamin, and the priests and Levites--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prepared to go up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6 All their neighbors assisted them with articles of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valuable gifts, in addition to all the freewill offerings. 7 Moreover, King Cyrus brought out the articles belonging to the temple of the LORD, which Nebuchadnezzar had carried away from Jerusalem and had placed in the temple of his god. 8 Cyrus king of Persia had them brought by Mithredath the treasurer, who counted them out to Sheshbazzar the prince of Judah. 9 This was the inventory: gold dishes 30 silver dishes 1,000 silver pans 29 10 gold bowls 30 matching silver bowls 410 other articles 1,000 11 In all, there were 5,400 articles of gold and of silver. Sheshbazzar brought all these along when the exiles came up from Babylon to Jerusalem.
BC539년
렘25:11
BC627~580 선지자로 사역했던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그 예정예언(豫定豫言)은 성취되고야 마는데...
바로 오늘의 성경 그리고 본문이 그것이다
(렘25: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칠십 년'이라는 기간에 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① 1차 포로(BC 605년) ~1차 귀환(BC 538년) / ② 성전이 파괴(BC586) ~ 재건(BC516년) / ③ 예루살렘 함락(BC586) ~ 1차 포로귀환(BC537) / ④ 느부갓네살의 통치 시작(BC 605)~ 바벨론 멸망(BC 539)
어떤 견해가 맞을지...모두에 미스(miss)가 있을지...
나는 이 의견들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하신 렘25:11의 예정예언성취(豫定豫言成就)가
놀라움의 파격적(破格的)
언어도단적(言語道斷的)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민23: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마5: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24:35][막13:31][눅21:33]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16:17]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시102:26-28)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나는 헤아려보지 않았지만
‘https://www.postposmo.com/ko/cuales-son-las-3573-promesas-de-la-biblia/’에 글을 올린 사람은
성경에는 3,573가지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수록되어 있다...고 주장함을 발견할 수 있다
오랜 목회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은
작금의 교인들이 그 약속이 무엇인지
말해 보라하면 1가지도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자신은 기독인이라고 생각하며 주장...교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흔하다는 점이다
하여 오늘도
성경독청묵기적(聖經讀聽黙祈適)을 모토(motto)로 삼고 목회를 진행하고 있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은총긍휼자비인도(恩惠恩寵矜恤慈悲引導)하심에 심심감사(深深感謝)를 올려 드린다
그래서 오늘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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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내가 m0153-1799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1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네 소원 이루는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돌리리
영광의 그 날이 속히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2
세상의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으라
두려워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영광의 그 날이 속히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영광의 그 날이 속히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