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타곤 전 직원들 충격 폭로…"UFO는 실재한다" 청문회 증언...입만 벌리면 구라가 자동으로 술술술..
미 펜타곤 전 직원들 충격 폭로…"UFO는 실재한다" 청문회 증언 / SBS / #D리포트
여러분들은 이런 뉴스를 보고 진짜 미국이 UFO 즉 비행접시를 보유했다거나 혹은 이런 기술이 있다고 여기겠죠?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UFO나 혹은 외계인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 그리고 친미 국가들 사이에서만 있다는 거.. 외계인은 특별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친미국가들만 사랑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지구 비행체보다 월등한 기술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런 비행체를 미국이 보유하고 있다면 러우전 같은데서 왜 써 먹지 않을까요? 미국은 왜 이런 초최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프칸에서 도망치듯 철군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미국 나사는 지금 '아르테미스 계획' 이라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의 남극에 직접 유인 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2022년 11월에 아르테미스 계획을 발표했고 2025년에 실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런데 최근 과학계에서 달이 쪼그라들고 있다느니 혹은 달 남극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 놓고 있습니다.
저는 아르테미스 계획은 실패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유를 말해 보죠.
1966년, 소련은 달에 무인 우주선을 착륙시켰습니다. 그러자 우주기술에서 미국이 한참 뒤져 있다고 생각했는지 아폴로 유인 우주선 달착륙을 발표하고 1969년 7월 아폴로 유인 우주선이 달착륙에 성공했다면서 전세계 생중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이상합니다. 굉장히 많은 헛점이 드러난 겁니다.
물론 친미국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의혹들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간단하게 "달착륙 음모론자"로 치부하지만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음모론자로 밀어부친다는 사실이 더욱 이상한 겁니다. 많은 의혹 중 하나만 이야기해보죠. 자연광 상태에서 상반되는 그림자가 나타날 수 있습니까?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은 인공조명 아래서만 가능한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말도 안 되는 온갖 해괴한 이론을 거들먹거리면서 합리화를 합니다. 해괴한 합리화 말고 이것을 자연광 상태에서 실제로 보여준다면 저도 아폴로가 달에 착륙했었노라고 믿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폴로 달 착륙 상반되는 그림자.
제가 보기엔 아폴로 달착륙은 구라입니다. 당시 미국의 우주기술이 소련에 뒤쳐져 있다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구라.. 그런데 지금의 상황도 당시와 비슷합니다. 중국도 달에 무인탐사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첨단 무기 부문에서도 미국은 러시아나 중국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아르테미스 계획'이라고 보는데 아마도 미국의 기술이 이것을 실행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는데 자기들도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달의 남극에서 지진이 있었네 혹은 달이 쪼그라들고 있네 하고 핑계거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1960년대처럼 조작영상을 내 놓는다면 금방 뽀록날 것이 뻔하니 가짜 영상을 만들 수도 없고 그래서 하는 짓거리로 보입니다. 달에서 지진이 나려면 달의 내부에 멘틀이나 머 이런게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달에서 화산이 불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달은 죽은 별입니다. 달에서 화산이 분출할 리가 없죠. 그리고 달 중심에 용암으로 이루어진 멘틀이 없다면 지진도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 달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온갖 해괴한 이론을 거들먹거릴 것입니다만..
얼마전에 미국 상원청문회에서 UFO를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펜다곤 직원들이 집단적으로 UFO 폭로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타곤이 뭐에요? 미국 국방부 청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금 미국은 몰락하고 있는 중입니다. 몰락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야할만큼 허둥지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아주 불신하는 투로 글을 썼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미국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그 불리한 것을 커버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했습니다. 미국은 거짓말이 일상화된 나라입니다. 물론 미국 따라쟁이 국가인 한국도.. 거짓말이 일상화된 나라입니다. 설사 UFO 관련 폭로가 사실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을만큼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술술술 나오는 나라가 미국이었기에 이제는 믿기는 커녕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당신은 머 믿고 싶으면 믿으세요. 이런 걸 믿는다는 건 제겐 더 없이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믿고 믿지 않는거야 개인의 자유이니까..
수행자에게 후원하기 계좌 번호 : 농협 : 302 3171 9116 61 예금주 : 이선명, 후원과 상관 없이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하실 분은 문자 먼저 주셔요.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T. 010 5042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