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북에줄 백신은 있어도 청해부대 줄 백신은 없는 문재인 처단하자
아프리카 해역파병 청해부대 문무대왕함(4400t급) 승조원 301명 중 247명확진 코로나 슈퍼전파자 문재인. 청해부대 82% 감염, 국군통수권자 문재인은 함구 북에 줄 백신은 있어도 군에 줄 백신은 없다는 문재인 국군통수권자 처단해야
전원 귀국 '40도 고열' 청해부대 장병에게 "코로나 아니다, 버텨라" 며 감기약 2알만 줬다 문재인은 밀접 접촉이 불가피한 함정에서 300여 명 전원이 ‘코로나 지옥’에 방치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자부심을 품고 있던 청해부대가 국제적 불명예
문재인 4년 세계최강의 우리군을 싸울 의지도 능력도 없는 오합지졸 페진병 만들어 군기강이 무너져 경계는 북한에 번번이 뚫리고 성범죄로 바람 잘 날 없어 장병들에겐 물 백신 주사를 놓아주고, 저질 식단이 제공돼 군과 국민을 분노하게
”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확진 세계 해군사에 유례없는 일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 승조원 301명 중 82.1%(247명)가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밝혔다. 함정 내 밀폐 환경과 코로나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원 감염’에 준하는 방역 참사였다. 그러나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청와대 회의에서 청해부대 확진에 사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청해부대의 집단 감염과 높은 확진율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2020년4월 프랑스 핵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승조원 2300여 명 중 1080여 명(약 47%)이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2020년3월 미국 핵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도 승조원 4800여 명 중 1100여 명(약 22%)이 코로나에 걸렸다. 그러나 당시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청해부대 34진은 2021년 2월 출항했지만, 문정권과 군 당국은 장병들에게 백신 접종을 추진하지 않았다. 군 당국은 7월 2일 코로나 증상을 호소하는 장병이 최초 발생했음에도 열흘 넘게 감기약만 주며 부실 대응으로 집단감염 사태를 확산시켰다. 군 안팎에선 “정부와 군 당국의 안이한 방역으로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자부심을 품고 있던 청해부대가 국제적 불명예를 안게 됐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총체적 방역 실패를 자초한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서욱 국방부 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 등 군 지휘부를 엄중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병주고 약수는 문재인은 역적으로 처단 해야 청해부대에는 그동안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밀접 접촉이 불가피한 함정에서 300여 명 전원이 ‘코로나 지옥’에 방치된 셈이었다. 4월 군 접종 개시 때 우선 접종만 했더라도 이번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군 55만 명분 백신 지원을 밝혔을 때도 합참은 청해부대를 대상에 넣지 않았다.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의 책임이다. 국가의 직무유기란 점에서 반역 행위다. 문재인이 지난 6월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때 “북한이 동의한다면 북한에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했던 사실을 되돌아보면 더욱 기가 막힌다. 이래 놓고 문재인은 뒤늦게 호들갑을 떨었다. 문재인은 7월 15일 공중급유수송기 급파 등을 지시했고, 합참은 코로나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청해부대 장병 전원을 공군 수송기로 조기 귀국시켰다. 이로 인해 청해부대 작전은 전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 문정권 들어 군은 군대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전투력을 상실했다. 문재인에 의해 최강의 우리 군이 싸울 의지도 능력도 상실하고 참담하게 추락했다. 경계는 북한에 번번이 뚫리고 성범죄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장병들에겐 물 백신, 저질 식단이 제공돼 논란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철저히 따져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에 굽실대며 우리군을 홀대한 문재인 역적으로 첵임을 물어야 한다. .2021.7.21 관련기사 [오피니언] 시론-이신우 논설고문 “슈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였다 軍 “백신 국외반출 불가능” 핑계에… 정은경 “제약사와 협의땐 가능” 野 “北에 줄 백신은 있고, 장병 줄 백신은 없나” [오피니언] 사설 청해부대 ‘치욕적 퇴각’ 자초한 軍지휘부 수사하라 [오피니언]사설 北엔 백신 제안하며 파병 부대는 집단감염 내몬 反국가 '40도 고열' 청해부대 장병에게… "코로나 아니다, 버텨라" 軍 감기약 2알만 줬다국민의힘, 청해부대 제보 공개 청해부대 301명중 247명 82% 확진…사상 초유 코로나 집단감염(종합) 청해부대 82% 감염, 초유사태…佛 드골 항모도 50% 미만 '82% 집단감염' 청해부대 대참사…軍 문책론 커진다 나사빠진 방역 군기…‘전체 82% 확진’ 청해부대 작전 중 전원 귀국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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