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淫亂)의 악령의 음욕(淫慾)을 다스리는 길은 오직 한길 (요 14:6)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율법의 완성의 길 하나뿐이다!

[진리의 어사]

음란(Lewdness :더러운 영이 주는 음탕하고 난잡한 생각에 마음)의 악령이 지구촌에서 기승(氣勝 :기운이나 힘 따위가 누그러들지 않음.)을 부리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죄악으로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종노릇하므로 악령에 의해 인간쓰레기 몰살(沒殺) 작전으로 인간들을 타락시켜 악령에 종노릇으로 길들여 (약 3:15-16) (요한1서 2:16) 이렇게 이용합니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5-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한1서 2:16)

'정욕'(Passion :타락한 인간쓰레기에 열정적이며 쾌락적인 욕망이며, 때로 성적인 욕망을 뜻하기도 했다.)

'정욕'은 타락한 인간쓰레기 생각속에 악령이 넣어주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롬 8:5)을 위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갈 5:17)임하는 악령에 미혹에서 임하는 육체의 소욕안에서 임하는 모든 것들이 사람의 마음에 잉태되어 있는 (약 3:15-16) (요한1서 2:16) 모든 욕심에 따라 죄악에 본성인 이기적인 사악한 마음으로 행하는 모든 근원을 '정욕'(Passion)이라는 의미입니다.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 2:11)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약 4:1-4)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 4:7-8)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악령'에게 이끌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에 따라 불과 유황 못으로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악령'에게 이끌려 갈때 돈, 명예, 귄세, 부귀 영화, 쾌락과 일락에 이기적인 '육체의 소욕에 결핍으로 끝없는 갈망'으로 미혹하여 온 갖 잡것들과 별의별 짓을 다 취하여 쾌락을 쫓아 일락을 즐기도록 악령이 타락한 인간쓰레기 생각속에 (롬 8:5-7)에 따라 '음욕'을 넣어 '음란'한 마음으로 인간쓰레기 답게 마귀와 하나가 되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서 '간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세상에 퇴폐문화와 사단문화로 어지럽히고 더럽히며 망신창이 악(惡)에 구렁텅이 인생으로 막가파 인간쓰레기로 유인하여 '음욕'에 의한 '음란'한 '간음'으로 불륜의 '간통', '스와핑', '관음바', '동성애', '수간'등으로 완전 멸망의 길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에 따라 영적인 사냥의 죄악의 길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이 유인하여 궁극(窮極)에 목적인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후예들을 (요 8:44)에 따라. '신성한 성품'."(벧후 1:4).을 떠나 마귀의 성품으로 '마귀화'(魔鬼化 :마귀의 성품으로 하나가 되어 마귀의 종으로 마귀가 원하는 일을 하는 인간쓰레기)시켜 죄악에 삶이 일상이되도록 육체의 소욕에 따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마 15:19) 으로 “육체의 소욕.”(갈 5:17)으로 성령을 거스르고 죄악에 일생을 바치도록 미혹하여 (요 10:10)에 따라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악한일로 생을 마치고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계 21:8)로 마귀에 사악(邪惡)함에 발로(發露 :마음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남.)에 극치(極致 :악한 일에 최고의 경지)로 유인은 영원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유인이 마귀에 사악함이 (요 10:10)에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영생의 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은혜의 특권을 받은 사람을 악령이 미혹하여 범죄하도록 유인하여 타락시키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독립된 인격체로 부여하신 자유의지를 미혹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유인하여 인간쓰레기로 전락(轉落 :굴러 떨어짐.)시키고 어리석은 인간으로 미혹하여 거짓에 거짓인 역사 왜곡으로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저주의 악순환에 영원한 멸망에 형벌인 불과 유황 못으로 몰아가는 것이 악령에 일입니다. 이 같은 '악령에 도구가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이며 언론.미디어, 교육계, 경제와 민노총, 축전행사들이며 어리석은 국민들'입니다. 

2022년 10월 7일 07시 23분에 하나님께서 말씀 한 구절을 주십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시 14:1)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는 자들은 영원한 인간쓰레기들이다. 라고 2022년 10월 7일 09시 30분에 하나님께서 '직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날강도' (―強盜) 인간망종쓰레기 잡것(雜― )들입니다. - Daum 카페 22.10.04===>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시 14:1)에 악령에 의한 악마에 도구(道具)입니다. 

◆,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마귀화(魔鬼化)되어 그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들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 15:19-20)

(마 15:19-20) 이것을 정리할 때 2022년 10월 7일 08시 30분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지금 벌이는 행위들이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비방'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 15:19-20) 이렇게 비효율(非效率 :∼의 악순환이 거듭되다.)적인 행위에 행동을 하는 인간쓰레기라는 것을 깨우쳐주십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하나님의 진노가'불의'로'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분쟁, '사기','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롬 1:18, 29-31)

(마 15:19-20) (골 3:5) (롬 1:18, 29-31)에 거하여 '음욕'에서 임하는 '음란의 영'을 다스리지 못하면 영원한 멸망의 파탄(破綻 :영으로 표현하면 죄악에 행위에 열매로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과 함께 멸망이 확정된 상태) 으로 '불과 유황 못 쓰레기장으로 버려지는 것이 인간쓰레기'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영으로 2022년 10월 6일 07시 10분에 이렇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음욕'(Desire :영으로 표현할 때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악령에 의해 품는 '음탕'(淫 蕩 :음란하고  방탕하다)한 '욕심'을 의미합니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7)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렘 2:24)

“나는(예수님) 너희(온 인류)에게 이르노니'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간음'하였느니라.”(마 5:28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겔 23:11)

'음란'(Lewdness :음탕하고 난잡한 생활을 가리킨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른 신을 좇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도덕적으로 타락했으므로 악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불충실한 것에 대해 '음란'하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선지자 요나의 표적'==>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무덤에 3일 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3일만에 부활시키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음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들은 '음란'(Lewdness)에 종노릇하며 그들은 밤낮으로 '간음'하는 인간쓰레기들이다!

“나는(예수님) 너희(온 인류)에게 이르노니'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간음'하였느니라.”(마 5:2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9-11)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7)

 '음욕'을 '다스리는 방법'은 (요 14:6)'오직 한길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9-10)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13-16)

'옛 사람'(헬>παλαιὸς ἄνθρωπος 팔라이오스 안드로포스)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고전 15:22)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요8:3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한1서 3:8)마귀에 종노릇하는 자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롬 8:2)해방되지 못한 이들이'옛 사람'으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죄의 삯은 사망으로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1-22)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로 모든 사람이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고전 15:22)[현대인의 성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8:34-35)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6:6,16)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롬 6:20)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 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롬 1:28-32)

이렇게 말씀을 정리할 때 '옛 사람'에 대하여 궁극에 결론으로 하나님께서 2022년 10월 9일 10시 24분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 17:9-11)에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며 (롬 2:5)에 고집과 (롬 1:28-32)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에 따라 '옛  사람'으로 인생을 마치는 자들이 '옛 사람'으로 '인간쓰레기장으로 버림을 받는 자들'이라고 깨우쳐주십니다! 

'새 사람'(헬>καινὸς ἄνθρωπος카이노스 안드로포스) '옛 사람'의 죄와 사망에 법안에 있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벤전 2:24)에 죄에 대속을 받아들이고 (요 3:16)에서 천국복음을 받고 죄악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기 위해 (롬 6:3-7)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죄와 '옛 사람'의 본성을 장사하고 (요 1:12-13)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엡 1:13)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새 계명'안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새 사람'이며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 이것이'새 사람'의 의에 열매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벤전 2:24) (요 3:16) (롬 6:6-7) (요 1:12-13) (엡 1:13) (마 6:33)이 단계가 이루어졌으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들어간 것입니다.

이 단계가 되었으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2)이 것을 적폐청산(積弊淸算 :오랫동안 쌓여 뿌리 박힌 폐단을 깨끗이 정리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엡 1:13) 성령님을 인치어 주십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막12:3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9-30)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4-5)

하나님 창조의 모든 프로그램(program :진행 계획이나 순서. 계획표.)목적(目的)은 단(單 :하나밖에 없는) 하나, 하나님의 보좌에 기초(基礎)이신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 89:14)에서 인자(仁者)함이란 궁극적(窮極的)으로 진리에 말씀에 의한 아가페(agapē)사랑에 프로그램 완성 하나뿐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예지(豫知 :미리 앎.) 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께서 홀로 완성하실 수 없습니까? 라는 의문(疑問)이 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아가페(agapē)사랑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이란 독립된 두 인격체가 "의와 공의."(시 89:14)에 기초하여 참 진리에 의거(依據 :어떤 사실이나 원리에 근거함.)하여 인격에 3요소에 완성으로 하나가 되어 완전하게 의와 공의를 충족(充足)하고 두 존재의 사랑의 인격체가 서로가 서로에게 아가페(agapē)사랑에 완성을 위하여 온전(穩全-- :아가페의 본바탕대로)한 헌신과 희생으로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이 모든 프로그램(program)은 (엡 1:3-6)에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편무계약(片務契約 :하나님 한분만이 아가페 사랑의 희생의 언약)으로 이루어지고 수혜자(受惠者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영으로 순종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2022년 9월 3일 08시 13분에 하나님께서 아가페(agapē)사랑에 해당되는 말씀을 주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딤전 2: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 주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바치셨습니다."(갈 1:4)[새 번역]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벤전 1:18-19)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시 89:14)에서 말씀하신 대로 보좌의 기초는 (마 20:28) (고전 13:4-7)에 따라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여 에덴에서 쫓겨날 것을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예지(豫知 :미리 앎.) 하셔서 아시고 (엡 1:3-6)따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안전장치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하시려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길이 (빌 2:5-8) (벤전 2:24) (행 5:30-31) (요 3:16) (롬 6: 6-7) (요 1:12-14) (갈 2:20) (갈 3:27) (마 6:33) (롬 8:14) (요 16:13) (요한1서 2:27) (약 3:17-18) (롬 13:10)(롬 14:17) (고후 3:18)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28-30) 완성에 길을 예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에서 '믿는 자라는 것'은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에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고 믿어지는 믿음에따라 (벤전 2:24)에 따라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심에 따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에 근거한 믿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신앙 초기에 이 모두를 다 이해하고 깨달지는 못하지만 마음의 중심에 의지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에 믿음에 일치하는 믿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1:26)사람을 창조할 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이 모든 프로그램의 근거(根據 :근본이 되는 터전.)가 하나님의 소원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아가페(agape) 사랑에 목마름에 갈망에 애원이 어우러진 인격에 3요소에 완성이신 하나님의 영광에 결정체(結晶體 :헌신과 희생에 한알의 밀알로 이루는 아가페 사랑의 완성).인 아가페(agape) 사랑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에덴에서 범죄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죄의 본성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와 죄의 본성인 '옛 사람'을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십자가에 장사할 때 죄로 부터 의롭다."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7) 라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빌 2:5-8) (벤전 2:24) (행 5:30-31) (요 3:16) (롬 6: 6-7) (요 1:12-14)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면 (갈 2:20) (갈 3:27) (마 6:33) (롬 8:14) (요 16:13) (요한1서 2:27) (약 3:17-18) (롬 13:10)(롬 14:17) (고후 3:18) 영으로 인도를 받아 진리 말씀에 온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에 따라 의에 열매를 맺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에 이르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에거하여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6-2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이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영으로 깨달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창 1:26) 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이 회복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것이 사람에게 주어진 권위(權威)와 자존감(自尊感)으로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으로 형상(形象 :하나님의 형상으로 옷 입음)으로 정체성(正體性 :어떤 존재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이 회복되는 것이 존재(存在)에 완성입니다. 

'음란의 영'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요 14:6)에 거하여 하나님의 형상(形象)으로 옷 입음으로 '진리에 롤모델이란' (요14:6)에서 하나가 되어 육체의 소욕을 떠나 '성령의 소욕을 따라갈 때'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갈 5:17)'음란의 영'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요 14:6)에 의한 ‘진리’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말씀입니다.

‘진리’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진리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메트’(אמח)가 ‘처음’(א=Ἄ)과 ‘나중’(ח= Ω) 되시는 ‘말씀’(מ)이라는 의미에서 처음과 나중 되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고에이미 토알파 카이토 오메가: Ἐγώ εἰμι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Ω.’(계1:8)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진리’(ἀλήθεια)이신 예수님은 항상  ‘진리’(ἀλήθεια)안에서 가르치셨으며 (마22: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진리’

(ἀλήθει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눅4: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막12: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

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경은 ‘진리’(ἀλήθεια)가 없는 자를 가리켜 ‘욕심’(에피뒤미아 : ἐπιθυμία)대로 행하는 자, 처음부터 살인한 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다(요8:44).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진리’(ἀλήθεια)를 아는(γινώσκω) 자이며, ‘진리’가 된(γινώσκω) 자이고, 지금 그리고 여기(Now and Here)에서부터 영원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인 것이다. (요8:31-32)“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그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진리]

‘진리’에 롤 모델이란'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진리’에 말씀이 성육신하셔서 친히 몸소 ‘진리’에 말씀을 행함으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e) 사랑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입증하시고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시고 창세 전에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완성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진리’에 롤모델'로 몸소 본을 보이시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죄의 본성을 (갈 2:20)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에 길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이 길이 영광의 길이며 영광의 삶이며 영광의 사역에 통로의 길이 되는 것으로 더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진리’에 롤 모델'이 가신 십자가에 길을 아가페(agape) 사랑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에 아가페(agape) 사랑을 몸소 친히 본을 보이시고 '진리에 롤 모델로 아가페(agape) 사랑의 길'을 영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요 14:6)에서 말씀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으로 ‘진리’에 말씀이 말씀으로만 계신 것이 아니고 몸소 행함까지 다이루시고 '진리의 완성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이시며 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완성해 가시는 프르그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 인지 성경이 말씀하시고 믿음으로 깨달고 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정체성이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만 하면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줄이고 넘어갑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아가페 사랑으로 설명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아가페(agape) 사랑의 근원(根源 :본바탕)이시며 아가페(agape)사랑에 완성을 목적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아버지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며 (빌 2:5-8) (벤전 2:24) (요 3:16) (딛 3:5) (마 6:33) (요 1:12-14) (롬 8:1-2)에 따라 언약을 다이루시고 하나님의 아버지의 권위에 대한 

당위성(當爲性)에 합당(合法 :어떤 일이 법령이나 규범에 맞음)한 자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성에 완성에 의한 분별을 2022년 1월 9일 7시 29분에 하나님께서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아가페(agape)사랑에 개념을 영으로 깨달고 분별을하며 이해를 하고 마음으로 표현은 하는데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무지렁이라 글로 정리를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드라마(大河drama :하나님의 프로그램의 섭리 과정이 하나님의 전지전능으로 영원하며 정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agape) 사랑에 궁극에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드라마틱한 연출로 아가페(agape) 사랑의 완전에 완성을 이루시어 영광에 영역에서 영원 영원한 안식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 (사 43:1-3)말씀을 다음과 같이 주셨습니다. (사 43:1-3)에 말씀은 2022년 1월 8일 하나님의 영광에 영역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배를 드릴때 말씀에 실효적인 믿음에 따르는 선택에 대하여 깨우쳐 주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믿음에 공명에 따르는 영의 기름부음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하나님의 자녀)의 거룩한 자, 네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네'대속물'(代贖物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거나 속죄를 하기 위해 바쳐진 물건이나 사람) 이집트 군사가 바다에 수장됨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출 14:21-28))로 주었고 너를 대신해서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주었다."(사 43:1-3)[우리말 성경]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목적이 아가페(agape)사랑의 파노라마(panorama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적인 사역입니다.)입니다. 이 같은 은혜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 인간의 궁극적(窮極的)인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하나님 프로그램(program)의 목적은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 89:14)에 따르는 아가페(agape) 사랑의 완성(完成)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의 3요소인 지성(知性), 감정(感情), 의지(意志)의 완성을 이루신 지(知), 정(情), 의(意)에 의한 조화의 결합(結合)에 의한 진리 말씀으로 완전무결(完全無缺)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2-3)

아가페(agape) 사랑의 근원(根源 :본바탕)은 인격 3요소에 완성을 이루신 전지전능에 하나님께서 정의와 공의에 기초하산 아가페(agape) 사랑에 영광 가운데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agape) 사랑에 고유(固有)한 특성(特性 :고유한 성질)으로 "완전하고 좋은 모든 선물은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옵니다. 하나님은 움직이는 그림자처럼 변하는 일이 없으십니다."(약 1:17)[현대인의 성경] 

이 같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가페(agape) 사랑을 하나님께서 홀로 독점(獨占)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아가페(agape)사랑을 (엡 1:3-6)에 따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자녀들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아가페(agape) 사랑을 흘려 보내시어 아가페(agape) 사랑을 완성하시지 못하시면 아가페(agape) 사랑의 '속성'(屬性 :사물의 특징이나 성질)에 의한 '하나님의 직무유기'(職務遺棄 :맡은 일이나 책임을 다하지 않고 방치함)입니다. 아가페(agape) 사랑의 '속성'(屬性)에 의한 '하나님의 직무유기'(職務遺棄)란 하나님은 속성(屬性)에 의한 열매를 100% 다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말씀이'진리'‘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가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에 말씀은 계시는데 전지전능에 의한 열매를 하나님은 아가페(agape) 사랑에 대상과 동등한 자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에 까지 오셔서 정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e)사랑에 완성에 이르는 당위성(當爲性 :마땅히 해야 하거나 마땅히 있어야 할 성질)에 완성을 이루시고 아가페(agape) 사랑에 대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고 영원한 영생복락에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은혜에 자리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과 깨달음 의한 신뢰에 믿음으로 정의를 경험하고 아가페(agape) 사랑을 경험하여 하나님에 온전한 아가페(agape)사랑에 매료(魅了 :아가페(agape)사랑을 경험하고 마음에 쉼에 안식으로  온 마음을 다 하나님께 내어드림)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나가 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길을 아가페(agape) 사랑에 완성을 다 이루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가페(agape) 사랑을 완성하시지 못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흐려지고 퇴색(退色 :낡거나 몰락하여 그 

존재가 볼품없이 되다)되는 것이며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이 말씀이‘진리’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다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대로하시는데 무엇이 잘못이고 직무유기가 되느냐? 여기에서 하나님의 인격에 완성으로 지성, 감정, 의지에 완성에서 아가페(agape)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데 아가페(agape) 사랑은 영광의 주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일을 하시지 않고 마음에 품고만 계신다, 그러면 아가페(agape) 사랑이 빛을 잃은 것이며 아가페(agape) 사랑에 아름다움이 비유로 1000억짜리 보석이 진흙속에 감추어 있으면 어떻게 그 보석이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까?

보석이 밝은 빛가운데에서 빛을 발휘해야 보는 사람으로 보석에 가치를 인정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에 멸철은 이 모든 것을 100% 다아시고 (엡 1:3-6)에 정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e) 사랑에 언약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책임과 의무를 100%로 다이루시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는 자녀들에게 (빌 2:5-8)에 절차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만에 부활하시고 영광의 주"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가 되신 것입니다.

영광의주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에 예배만 받으시느냐 아닙니다.  아래에 많은 간증을 올려놓을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가페(agape) 사랑은 영원히 쉽지 못하시고 자녀들에 영원한 영광 가운데 안식을 위하여 섭리(攝理 :아가페(agape) 사랑의 윈리와 언약에 따라)하여 자녀들이 이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에 법에 따르는 믿음안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면 아가페(agape) 사랑에 영광에 안식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아가페(agape) 사랑에 완성에서 영광에 안식을 누리는 영생복락 행복에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더할 나위가 없는 안식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가 되어 영원 영원히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 정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e) 사랑에 속성에 따라 입법자이시며 재판장이시나 그 이전에 아가페(agape) 사랑에 속성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 말씀에 따라 '청지기'와 '파수꾼에 책임과 의무를 묻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 때 아가페(agape)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에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게 하여 주십니다. 수많은 영적인 내용들을 영으로 깨우쳐 주시지만 그 내용들을 깊이 설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내용에 간소화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4-5)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은 창세 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agape) 사랑의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穩全)히 성취(成就)하시어 아가페 사랑의 완성(完成)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더할 나위 없는 안식을 영원히 누리는 아버지 품이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이며 블랙홀은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함께하는 사랑의 완성(完成))입니다.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은 존재의 완성(完成)에서 이룰 수 있는 영광(榮光)의 완성입니다.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설명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성 완성을 이미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성의 완성은 전지전능하신 것이며 지혜와 지식의 명철에 완전이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길을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들이 성경에 낱낱이 기록이 되었지만 지면 관계로 생략하고 생략합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근본적인 목적이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에 영원함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인간과 관계에서 아가페(agape)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의 영원함을 선택하셨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대상과 기본이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로 이 같은 계획에 프로그램을 창세 전에 (엡 1:3-6)에서 하셨습니다. 또 (창 1:26-27)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목적이 아가페(agape)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아가페(agape)사랑은 사랑의 대상이 서로 정의(正義)에 기초한 아가페(agape)사랑의 의지(意志)로 완전(完全)하게 일치(一致)로 연합하여 아가페(agape)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

이 단계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자녀에게 더할 나위가 없는 복의 완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영원 영원히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요 12:24) 밀알로 (고전 13:4-8,13)이 아가페 사랑의 골격(骨格 :기둥)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고전 13:4-8,13) 의 말씀은 아가페 사랑의 완성입니다. 아가페 사랑의 골격(骨格 :기둥)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4-8,13)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이 단계에서 성장하고 성화(聖化 :거룩하게 됨)에 들어가서 영광(榮光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삶에 안식)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결론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벤전 1:22-25)

(고후 3:18)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영생의'진리'에 말씀을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진리'에 말씀은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서 아가페(agape)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의 영원한 내용을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2022년 10월 12일 17시 55분에 하나님께서 지혜에 계시로 깨우쳐 주십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시 119:72)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시 119:160)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 6:67-68)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강령”이니라."(마 22:37-40)

“강령”헬라어로“크레만뉘미kremannumi”인데 기본적으로“매달다, 막대에 매달다”을 의미한다.

흠정역에는“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계명에 매달려 있느니라”고 번역했다.

즉 모든 율법은 아가페(agape)사랑이라는 벼리(뼈대가 되는 줄거리)에 다 매달려 있다는 말이다.

다른 곳에서는“달리다”로 번역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율법중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즉‘으뜸, 골자’을 말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되는 계명이다. 39.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40.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마 22:38-40)[우리말 성경]

(시 119:72) (시 119:160) (롬 13:10)  (마 22:37-40) 에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e)사랑의 완성으로 존재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존재의 완성이 아가페(agape)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에 완성인 (요 14:6)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의 복락의 안식입니다. 

이렇게 정리된 '새 사람'이 고백하는 것이 주의 진리의 말씀이 내게는 천천 금은 보다 더 좋으니이다. 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된 자들은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1서 5:3-5)

'음욕'을 '다스리는 방법'이 (요한1서 5:3-5)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계명 (마 22:37-40)을 지키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진리의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진리가운데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고침을 받고 (요 6:67-68) 고백같이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롬 10:10) 이르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6)

하나님께서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 36:26-27)에 따라 심령에 하나님께서 직관으로 새 노래를 부어주셔서 영으로 드리는 찬양으로 마칩니다.

"오직 예수 오직 한 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 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리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