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수고들 많으십니다.
요즘 계속 이어지는 적폐들과 국민짐의 헛발질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피곤하시겠습니다.
어제 추 장관 아들의 군 시절 휴가건에 대한 동부지검의 무혐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병역 미필의 윤 청장이 '휴가 명령서도 없는데' 운운하며 딴지 걸었다고 합니다.
지금 윤 청장과 가족이 게이트급 비리 의혹으로 고발되어 저런 휴가건에 신경쓸 시간이 없을텐데요
이에 현근택 변호사와 황희석 최고위원이 병역미필 윤 청장에게 다음과 같이 훈계하였습니다.
첫댓글 윤뚱장아~~
네가 아는 법과 원칙을 이제 깨어있는 전국민은 안믿는단다.
어쩌지?? 매롱~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검찰 인사 후 검찰 조직이 매우 안정화 되면서
윤 청장의 입지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