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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연산군 말타기는 끝났다 ?
머문자리 추천 13 조회 618 24.11.14 07: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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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4 07:21

    첫댓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전과 판박이 임

    그 때 도오꾜 술집마다 밤이면 사람들이 넘쳤다 한다

    왜 ?

    부동산이 튀니까 주체를 못하고 흥청 거렸다

    그리고 부동산이 작살이 나니까 망청했다

  • 작성자 24.11.14 07:24

    불과 작년까지 조선은 ?

    흥청거리며 난리 부르스를 췄다

    그러다 뭔가 낌세가 이상하니
    어 ~ 이건 아닌데

    지금 부랄이 쪼그라들자

    망청하고 있다

    부랄 살려 ~~

    사랑이 부랄 살려 ~~^^

  • 작성자 24.11.14 07:28

    옛말 틀린것 하나없다

    굶어봐야 맛을 알고 인생을 안다

    끝 ,

  • 작성자 24.11.14 07:33

    나도 30 에 흥청 했다

    그리고 흥청한 댓가를 15 년 이란 시간을
    지불했다

    그러나 천만 다행이다

    시간으로 때웠으니까

    명토 박는다

    이제는 지불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

    망청만 남았다

    지켜보면 안다

    그렇게 인생은 끝이나고 스러져 가는 것임

  • 24.11.14 07:52

    연산군 말타기 검색들어갑니다

  • 작성자 24.11.14 09:04

    궁금한것두 많우 ~

  • 24.11.14 08:11

    내가 보기에는 머문자리 형님께서 제일 흥청망청 하신거로 보이네요 ㅎ

  • 작성자 24.11.14 09:04

    나에 사전에 흥청이란 없슈

  • 작성자 24.11.14 09:05

    @머문자리 담배값과 쐬주값 말구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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