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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제
성국제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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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이 글을 읽고 울분을 토하거나 욕을 하거나 모두 여러분들의 자유이고 권리입니다.
나는 이 글을 자식이나 주위 사람들이 읽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여기에 올립니다.
동의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동지들은 그냥 신사적으로 지나쳐 주면 좋겠어요. 싸움 걸지 말고..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그 처절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33인들은 목숨을 걸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은 자주독립민주국가라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을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들이라고 칭하고 그들의 애국심을 경배하고 지금도 추모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33인은 기독교 16명, 천도교 15명, 불교 2명 이었습니다.
그들은 60대 2분, 50대 15분, 40대 11분, 30대 5분들이었습니다. 3-40대 16분의 젊은 분들이 민족의 지도자 이름으로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민족의 어른이 된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절박하고 척박한 그 시기에 3-40대의 젊은이들이 민족 지도자가 되고, 나라의 젊은 어른이 되어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키려고 했습니다.100년이 지난 지금 3-40대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소멸해 가는 이 누란의 위기에 조국을 헬 조선이라고 조롱하고 심지어 모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들을 양육하고 글로벌 인재로 교육시키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의식주 걱정 없이 살게 만들어 준 아버지 세대를 냉소하고 그들의 노고를 폄훼하고 빈정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잘난 민주화 한다고 외친 것이 공산주의입니까? 사회주의입니까?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모두 망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엉터리 사기 이론이라는 것이 이미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유독 대한민국만 사회주의를 신봉합니까? 전부 역사의 뿌리를 흔드는 교육이 잘못되었다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교육이 중요한데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을 이루고, 세상이 디지털 화되고 5G가 세상변화를 천지개벽으로 이끄는 혁명적인 기술개발 시기에도 아직도 중ㆍ고등학교 시절 전교조주사파 쓰레기들이 집어넣어 준 엉터리 지식에 갇혀 새로운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러고도 대학을 나왔다고 주장합니까? 그렇게 책을 읽지 않은 것입니까?
무인 자율차가 도로를 질주하고 주차도 하고, 드론이 하늘을 날고, 로봇이 공장을 돌리고 가사 일을 전담하고,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판매장을 관리하고, 인공지능 바둑이 이세돌을 이기는 이 대변혁의 시기에 아직도 전교조 쓰레기들한테 받은 쓰레기 지식과 정보, 그 쓰레기들의 머리와 입에 갇혀 있나요? 얼마나 지력이 없고 사색이 없기에 그렇습니까?
그래서 북괴 김일성 3대 세습 살인마 일가를 존경합니까? 고모부도 고사포로 쏴죽이고 형도 독극물로 죽인 자가 그렇게 매력적인가요? 자유도, 먹을 것도 없는 북괴 사회가 좋은가요? 자유가 없어지는 게 로망인가요? 그러면 그들에게 가면 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 게으른 지성의 능력과 머리로 세상을 살아가니 보고 느끼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3-40대 여러분,!
"공자는 40세를 불혹의 나이라 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지성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입니다.
링컨대통령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고 말했어요. 처칠은 나이가 40이 되어도 우파보수가 아니면 뇌가 없는 인간이라 했습니다. 나이 40이 되면 가족, 가정, 사회, 조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발전시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지는 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자유 대한민국 3-40대 여러분의 위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직도 정신적으로 유아기에 있습니까? 아직도 정신적으로미숙아의 상태인가요?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인데 지성과 이성은 원시적이고 미개합니까?
여러분들의 그 잘난 몸과 옷과 명품 가방에 무엇을 쑤셔 넣고 다니는가요? 쓰레기입니까?
아니면 품격과 인격, 자기절제와 애국심이고 지성입니까?
여러분들은 태극기를 드는 세대를 조롱하고 비아냥거린다죠?
꼰대니, 틀딱이니, 꼴통이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영혼, 정신, 신체, 얼굴, 머리카락...
여러분들이 즐겁게 봉숭아 물들이는 새끼손가락 손톱까지도 모두 부모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부모에게 머리카락 한 올도 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들을 위해서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용돈 몇 푼, 그걸 준다고 하는가요?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어르고 달래며 그분들이 여러분들을 키웠습니다.
그런 부모세대들이 여러분들이 살고 여러분의 아들 딸, 손자들이 살아갈 나라를 다시 제대로 반듯하게 만들겠다고 노구를 이끌고 나와 태극기를 드는 이 피눈물 나는 심정을 알기나 하나요?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온 나라인데...이 나라를 망치는데...그 분들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살인적 더위의 사막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살아만 오라! (Glück Auf!)”는 글이 낡은 판자때기에 적혀 걸려있는 입구를 지나 지하 2천 미터의 탄광에서 목숨 걸고 피땀 흘리며 조국의 부흥을 이루는데 청춘을 바쳤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서 있는 그 자리가 바로 그런 피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설마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라고 반문하지요.
그러나 보세요. 나라가 어떻게 되어 가나요?
국방은 어떤가요? 주적인 북괴는 전혀 변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미리 댕겨서 전방의 GP 폭파하고, 철책선도 없애고, 지뢰도 제거하고,
적군 대전차 방어둑도 없애고,
군인 훈련도 없애고, 전투기는 뜰 수도 없고 훈련도 안 하고,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는 다 내주고, 심지어 한강 밑바닥까지 정보를 다 주었다는 것이고, 경제는 폭망 하고 있고,
실업자가 120만 명에 이르고,
공장은 문을 닫고,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하층민으로 전락하고, 조작과 거짓이 정의로 둔갑하고, 오직 강성노조와 공무원만 룰루랄라 하며 즐겁고 행복해 한다지요? 더운 불위에 올려진 따끈한 물주전자에 담겨져 있는 개구리마냥!
정치는 전부 지들 뱃속 채우기에 혈안이고, 공직자들은 재개발 정보를 빼내 수십억 원의 부동산 투기나 하고, 자기가 하면 재테크고 남이 하면 부동산 투기라는 놈들,
국민정신은 TV만 틀면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마시고, 붙고, 핥고, 빨고,
영화는 전부 욕설이 대사의 절반이 되고 거짓 역사를 만들어 사회를 분열시키고, 해외로 놀러 다니는 것들을 통해서 정신을 몽롱하게 약쟁이 같이 멍청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쓰레기 같은 개동이란 놈이 사회자 마이크를 잡고 싸구려 감성팔이에 나서고 괴물같이 생긴 도울이 개똥철학으로 엉터리 사관을 심어주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도 뛰고 넘어지고 자빠지는 멍청한 코메디언들이 펼치는 놀음에 빠져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간에 그들의 꼭두각시로 놀아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지성은 없어진지 오래 되고 이성은 마비되고 오직 싸구려 감성에만 중독되어 하는 말들이라는게 고작 헐!, 아우!, 대박!, 좋겠다! 섹시 타령에 미투나 하는 영혼에 무슨 이성이 자라겠습니까?
이 말들이 틀렸습니까?
"3-40대 여러분!!!"이게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바라는 나라 모습인가요?
여러분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모두가 다 잘 사는 나라?
그게 어디에 있나요? 누가 있다고 합디까?
땀 흘리지 않고 잘 사는 나라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게 있다고 말하는 놈은 사기꾼이거나 거짓말로 선동하는 공산사회주의자 놈들입니다.
그래서 바라는 게 사회주의 나라인가요? 북괴, 베네수엘라, 쿠바, 그리스 등등 보세요!! 어디가 잘 살고 있나요? 여러분들도 배급제 식사를 바라나요? 배급제 패션을 바라나요?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남들보다 더 열씸히 피땀흘려 일하고 똑같이 분배받는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잘 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천하에 사기꾼 좌파공산사회주의자들의 궤변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러면
느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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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Feat. 김창완)
[트렌드코리아 2023] 서울대 소비분석센터 김난도 교수님을 비롯한 연구진들과 서포터즈들의 노력으로 해마다 10월이면 만나게 되는 책. 올해의 트렌드상품과 몰랐던 사회전반의 부분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개념과 흐름 속, 다가오는 한해의 트렌드를 엿보며 방향을 가늠하게 된다. 2023년의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RABBIT JUMP"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검은 토끼의 해" 로 명명하고 녹록치 않을 한해를 조명했다. 평균실종이라는 핵심 키워드 속 오피스빅뱅과 체리슈머, 인덱스관계의 내용들에서 현실적이고 영리하게 적응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함께의 시간에 대한 위로와 긍정의 힘을 보태고 싶다. 1. 평균 실종 (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 ㅡ평균과 통상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의 무너짐. 소득의 양극화, 갈등과 분열, 극과 극의 소비환경속에서 평균을 뛰어넘는 당신만의 대체 불가한 전략은 무엇인지 묻고 있다. * 코로나 이후 부익부 빈익빈 현상,양극화가속. * 준거 집단이 다원화되고 개인 맞춤화 경향, 시장의 전형성이 사라짐. * 사회 정치적 양분화, 교육이나 문화, 기업들 간의 정보량도 격차 심화. * 삶의 N분화로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 * 플랫폼 경제와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승자독식 쏠림이 심화. 2. 오피스 빅뱅 ( ‘Office Big Bang’) ㅡ조직문화, 노동시장이 바뀌고 일을 둘러싼 변화가 폭발적이라는 의미로 노동에 대한 인식과 직장생활이 변하는 현상 속,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 * 퇴직,이직 열풍ㅡ조용한 사직현상 * 조직에 속하지 않는 탈 제도권 노동 증가 * 플랫폼 노동자와 슈퍼프리랜서 규모의 증가 * 일회성 노동 의미의 긱 노동이 마케팅,디자인, 개발, 설계 등 전문적인 영역으로까지 확대. * '조직의 성장보다 나이 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개인주의적 가치관으로 변화. ㅡ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일이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용기 필요. ㅡ기업들은 구성원들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 근무환경 노력과 구성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신뢰와 소통의 노력필요. 3. 체리슈머 (Born Picky, Cherry-sumers ) ㅡ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위해 현명하고 알뜰하게 소비하는 합리적 소비자. ㅡ저성장 시대에 태어나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졌고 어릴 적부터 고급 경험을 많이 해온터라 취향의 수준은 높지만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 삶을 사는 MZ 세대들이 체리슈머의 주된 세대 ㅡ현재 경제 상황과 니즈 간의 밸런스를 찾아 자본주의에 능하고 영리한 소비에 도가 튼 이들의 성장이 체리슈머의 확산을 가속화. ㅡ 일인가구 인구의 증가 이유도 큼. ㅡ 기업은 작고 특별한 상품들과 경험으로 소비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려는 전략 필요. ㅡ 소비자는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매너 소비자의 덕목 필요. * 불황관리형 소비자로의 진화 * 반반 전략, 조각전략, 말랑전략 소비. 4. 인덱스 관계 ( ‘Index Relationships’ ) ㅡ인덱스를 붙혀서 구분하듯 인간관계에서도 학연 지연이 아닌 효율성 중심으로 관계를 종류별로 구분한다는 것을 뜻하는 키워드 ㅡ관계의 밀도 보다 스펙트럼이 중요해졌다. 다양한 인덱스 관계가 사람들의 사이를 가로지른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 * 효용성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 * 친한, 안 친한 사람 구분을 떠나서 다양한 요구에 따라 인간관계를 구분하는 것. * 다양한 소통 도구의 변화와 SNS를 통한 불특정 다수와 연결로 관계가 달라 짐. * 같은 이슈를 공유하는 관계로 맺어짐(온라인) 모든 관계에서 자기중심성이 강조되고 내가 우선이며 인간관계의 사소한 부분에 목매지 않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5. 뉴디맨드 전략 ( ‘New Demand Strategy’ ) ㅡ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전략,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 * 다시 본질에 집중해야 되는 시기 * 더 새롭고 매력적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컨셉 덧입히기, 지불 방식 바꾸기로 교체수요 창출 . * 전에 없던 상품,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에 기반한 상품 으로 신규수요 창출 * 구매를 넘어 렌탈이나 구독 등으로 판매 전략 다변화 필요. * 새로운 카테고리 안에서 상품을 제안하거나 소비자의 니즈를 섬세하게 분석해서 마이크로화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노력 필요 ㅡ답은 고객으로부터 찾는다 6. 디깅모멘텀 ( ‘Digging Momentum’ ) ㅡ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트렌드로, 무엇인가에 진심인, 덕후, 행복한 과몰입을 즐기는 사람들. 컨셉형,관계형,수집형. * 특정취미를 넘어 자기정체성이나 행복을 찾음. * 자신만의 행복 전환점을 찾으려는 삶의 매진. * 자기성장이라는 지향점아래서 삶과 적절히 어우러질 때 디깅은 행복한 인생을위한 진정한 발돋움의 모멘텀. 7. 알파( Alpha )세대가 온다. ㅡ2010년 이후에 태어난 13살이하의 신세대. XYZ에 끝나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알파란 이름이 붙혀진것. ㅡ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등장 * MZ세대의 부모를 둔 세대로 자신만의 영역에서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며 재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콘텐츠를 생산, 어렸을때부터 코딩, 경제교육을 받은 세대 이기도하며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대. * 기존 세대와 장래 희망이 다름 * 콘텐츠 생산에 적극적. *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언어 습득과 써온 세대 * 부모 능력에 따라 교육수준, 디지털 환경의 격차가 큰 세대 8. 선제적 대응기술 ㅡ 고객이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미리 솔루션을 제공해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기술. * 사전대응을 위한 정보제공, 사용자의 맥락에 따른 맞춤조정기능, 패턴을 통한 예측수행의 단계로 적용 * 공공서비스, 예방의학,자율주행,생활가전, 스마트 홈 서비스, * 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ㆍ빅데이터를 통한 기술의 소비자 맞춤화. 초개인화 서비스. * 궁극적인 소비자 만족실현이 목적. 9) 공간력 ( Magic of Real Spaces ) ㅡ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 실제 공간은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 매력적인 컨셉과 테마로 비일상성을 제공하는 공간력은 리테일 최고의 무기 ㅡ 팬데믹의 여파로 온라인 공간이 부각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공간의 힘은 점점 부각. ㅡ 공간 자체로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는 장. ㅡ고객의 경험 연출, 사회적 교류와 공감의 마당. ㅡ공간력의 출발점이자 궁극적 지향점은 고객.10. 네버랜드 신드롬 ( Neverland Syndrome ) ㅡ나이를 먹지 않은 캐릭터 피터팬이 사는곳인 네버랜드, 나이들기 거부하는 트랜드. * 나만의 워라벨을 위한 삶을 위해 즐겁게 취미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 사람들이 오래 살게 되면서 생애 주기가 다양화하는 것이 근본적 원인. ㅡ무책임한 자기중심주의가 아닌 청년의 신선함과 발랄함을 가슴에 품을 때 사회 전체의 진정한 성숙이 가능할 것.
무엇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 하는지 결정을 잘 해야 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살고 싶으신가요?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존칭과 성품도 달라지게 된답니다. 빈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이 되고,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빈 통에 똥을 담으면 '똥 통'이 되고, 빈 통에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되는것 처럼 빈 통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이름도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 하는지 결정을 잘 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가슴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존경 받으면서 살아갈 수도 있고, 부정적인 것들을 담아 남을 아프게 하면서 평생을 나쁜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들을 합니다. 마음에 종교를 담으면 종교인은 될수 있지만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종교를 담으면 선하고 마음씨 착한 좋은 사람이 된다고 착각들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종교를 그릇에 담으면 종교인은 될지 모르지만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된다고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과 품성이 결정 되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종교 안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착각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종교를 믿으면 선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못 된 사람들입니까. 결고 아닙니다. 종교를 믿지 않아도 세상엔 얼마든지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만약에 마음에 불만, 시기, 불평, 질투, 욕심, 원망, 분노,.. 부정적인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 두고 살아가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 진행형이 됩니다. 봉사와 헌신, 나눔과 희생과 사랑으로 긍정을 가득 담고 살아가면 존중 받고 존경받는 진행형의 사람이 서서히 되어갈 것입니다. 좋은 것들과 좋지 않은것들을 담아두고 사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름니다. 자신이 부정적이든 긍적적이든 매 순간 선택해서 살면 살아온 삶 그대로 거둘것입니다. 옛말에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은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해서 긍정적인 좋은 것으로 변화하려고 몸부림을 치지 않으면 살아온 인생 그대로(씨 뿌린데로)거둘것이고 변화하고자 몸부림을 치고 노력한 사람은 더욱더 풍성하게(30배, 60배, 100배)거두게 될 것입니다. ------------------------------------------------------------ [먼저 몸을 낮추고 유심히 잘 살피고 관찰하는 사람에게만 아름다움은 발견된다.] 공원에 나가면 아주 흔하게 만나볼 수있는 들꽃들이다. 하지만 손톱보다 작은 들꽃 들이라 관심없이 그냥 지나쳐 버리면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결코 만나 볼 수없는 우리주위에 있는 흔한 들꽃들이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찾지 않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흔한 들꽃이라도 만나 볼 수없다. 하지만 꽃에 관심을 가지게되면 먼저 몸을 낮추고 유심히 잘 살피고 관찰하는 사람에게만 아름다움은 발견된다. 평소 공원에 나가 늘 걸을면서도 관심이 없으면 발에 밟히는 잡초같은 꽃들이다. 카메라로 찍어 크게 확대를 해보았더니 참으로 아름다운 꽃들이다. 아름다움은 찾고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지는가보다.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 있어도 마음의 문을 닫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고 찾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주위에서 쉽게 만나볼 수가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삶이 어럽고 힘들때가 많이 있다. 그 환경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마음의 문 까지 닫아 버리면 그것이 바로 자포자기 포기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아름다움은 만나 볼 수가 없게된다. 아름다움은 활짝 피어있을때 가장 아름답다... 사람에게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고 극복하려는 몸부림의 간절함이 있으면 언제나 주위에서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나고 찾을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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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허물을 덮어 주는것
재미있는 숫자 순서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가 선술집에 걸어둔 글을 읽었습니다. 웃기면서도 의미 심장한 글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서 빠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사랑에 숨 막히는 18세, 떡먹다 숨 막히는 81세. 학교 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당뇨 걱정하는 81세. 아무 것도 철 모르는 18세,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 찾아나서는 81세. ~ 페북 안경식 ~ ㅈ 문제는 그러느냐고 물으면 18세는 얼굴이 빨개지고 아무 말이 없다. 81세는 얼굴 빨개지면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핏대 올리고 침을 튕긴다. 81세!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나이 숫자다. 우리는 웃으며 넘기자. ㅈ
무현 재인 석렬 재명이 등등 업무추진비 기밀비 등등 말고도 말단공무원 들조차 전별금 받아 집한채 사기도 하던데... 현금뭉치돈 라면상자 왔다갔다~~?? 박정희 대통령 같은분 천년에 한명 나올까나~!!! [ 군사정권~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 . 종규야! 예 각하! 부르셨습니까? 1969년 서늘한 가을 어느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호실장 박종규를 찾았다. 수줍게 웃으면서 손짓으로 귀를 가깝게 대라고 한다. 종규야! 오늘밤에 나 좀 조용히 나갔다 오고싶다. 준비좀 해다오. 대통령을 쳐다보니 노동자들이 입고 다닐듯한 어설픈 잠바에 찌그러진 중절모를 쓰고 있다. 도대체 야밤중에 어디를 다녀 오시겠다는 것인지? 상당수의 비밀 경호원을 대동하고 청와대를 몰래 빠져나온 박정희는 서울역앞 양동 골목으로 향한다. 당시 서울에서 제일 큰 창녀촌 지역을 암행시찰 하는 것이었다. 박종규와 경호팀들은 모두가 초긴장 상태다. 아무리 비밀리에 움직이는 민정시찰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창녀촌을 급습하다니... 경호원들에게 절대로 표시내지 않도록 지시를 내린 대통령은 혼자서 터벅터벅 창녀촌의 골목을 후벼든다. 누가보아도 중년의 노동자다. 빨간 전구불이 주렁주렁 매달린 어둠의 창녀촌에서는 새악시들이 마구 튀어나와 대통령의 소매끝에 매달린다. 곳곳에 숨어서 지켜보는 경호원들은 침이 마른다. 입속이 바싹바싹 메말라간다. 아니 저 가시나들이.. 도대체 어느 안전이라고 튀어나가 말릴수도 없다. 소리칠수도 없다. 각하가 특별히 소리치기 전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할수없다. 옴짝달싹 말라는 엄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한 어린 아가씨가 아예 각하를 껴안으며 숫제 매어달려 버린다. 옵~빠! 잠깐만 쉬었다가용! 그래 좋다. 쉬었다 가자!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린다. 박종규는 절망의 한숨을 내쉰다. 맙소사 각하가 어떻게 저런 창녀들이랑 같이 하룻밤을.. 대통령과 창녀가 손을 잡고 2층 다락방을 올라가는 삐거덕 소리가 들려온다. 좁은 나무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두사람이 눕기에도 비좁은 창녀의 방에서 두사람은 마주 앉았다. 옵빠! 타임은 200원이고 긴밤은 1000원 이에용. 우선 화대부터 주세요. 나는 씻고와야 되니깐.... 대통령은 깊게 눌러썼던 중절모를 벗었다. 워~매. 혹시 대통령 아저씨 아니세요? 여자 아이는 깜짝 놀라며 소리를 친다. 영락없는 대통령의 모습이니깐. 야.. 이 눔아! 내가 대통령이라면 네가 믿겠냐? 그러지 않아도 어렵게 살아가는 판에 여기저기서 감히 내가 대통령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놀려대서 이민이라도 가고싶다. 괜한소리 지껄이다 잡혀가서 혼줄나지 말고 그만 닥쳐라 이녀석아! 아가씨는 고개를 끄덕인다. 대통령은 500원짜리 고액지폐 몇장을 쥐어주면서 이야기한다. (당시 500원은 요새 4~5만원과 비슷한 가치다) 열차 시간이나 기다리다가 갈련다. 그동안 나랑 이야기나 나누자구나! 순간 어린 창녀는 당황한다. 쉬었다가 간다면 짧은 타임이 분명한데 이렇게 많은 돈을... 횡재한듯이 받은돈을 절대로 다시 내어주기는 아깝고.. 대신 한마디 내어뱉는다. 옵빠.. 그러면 내가 나가서 쏘~주랑 오징어랑 사올 테니깐.. 우리 술이나 한잔하자.. 호호 그렇게 해서 대통령과 어린창녀는 양동의 창녀촌 2층 골방에서 한잔술이 시작되었고.. 한잔이 두잔 석잔이 되고.. 한병 두병이 서너병이 금방 되었다. 창녀아이는 차츰 술이 취해간다. 아저씨, 여기 포주들도 경찰들도 정화위원도 모두가 도둑놈들이에요. 다 지네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야. 우리들을 감시하면서 뜯어먹고 서로 단속 나온다고 알려주고 숨기고 모두가 도둑놈, 강도들이에요. 나는 미용기술이라도 배워서 미장원 한번 차려보고 싶은것이 꿈인데.. 절대로 이뤄질수 없는 꿈이지 뭐에요. 아저씨는 대통령하고 비슷하니깐 이야긴데 대통령도 도둑놈이에요. 모른체 하면 도둑놈이지 뭐 빡정희도 도둑~노~옴!! 어린창녀는 혀꼬부라진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술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 쓰러져 스르르 잠이 들었다. 잠든 창녀의 모습에서 아롱진 눈물자국을 쳐다보던 대통령은 글을 적는다. 밝은 세상이 될것이다. 너의 희망도 이루어질 것이다. 희망이 이루어지면 우리 열심히 살자. 그래서 가난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보자구나! 그녀의 베갯잇에 쪽지를 묻으며 지갑에서 여러장 지폐를 빼어 놓는다. 저벅저벅.. 꼿꼿한 걸음으로 쪽방을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에 경호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어쉰다. 청와대로 돌아온 대통령은 새벽에 비상을 건다. 즉시 내무장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총집합!! 임자들은 회전의자에서 폼만잡으면 끝나는줄 알앗..!!! 불호령이 떨어진다. 다음날부터 당장 서울역앞 양동과 종로 3가의 그 유명한 창녀촌들의 철거가 시작된다. 갈곳없는 창녀들을 보호하는 장소도 만든다. 미용기술을 비롯한 생계형 교육을 준비한다. 직업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이다. 대통령은 청와대 집무실에서 창밖을 내다본다. 키다리 코스모스가 방긋거리며 고추잠자리를 부른다. 잘살고 싶다고 애원하는 어린창녀의 눈물을 생각하며 가만히 손수건을 꺼내든다. 눈가에 비치는 눈물을 닦으면서 조국근대화를 기필코 이루겠노라고 입술을 굳게 깨문다. - 민영식 - 박정희 대통령 외에 이런 대통령 있다는 얘기, 세계 어느 나라에서 라도 들어본적이 있나요? 앞으로도 영원히 듣지 못할거라고 확신합니다.
행복한 우리집 겨울나비 ~?
힘겨운 한국의 노인 코로나19가 퍼지기 전, 외국 주요 관광지에는 대형 버스를 타고 단체관광 온 노인들이 많았다. 대부분 연금제도가 발달됐고,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그들의 뒷바라지를 거의 하지 않는 나라의 노인들이었다. 어쩌다 이런 나라의 사위나 며느리를 얻는 지인들은 결혼해서 살 집은커녕 예물을 마련해 주려는 부모 입장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기쁜 푸념을 했다. 세계적 사회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에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금 애를 낳는 사람은 바보”라고 했다. 애를 낳아서 키울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다 보니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합계출산율)가 1명도 안 되는 국가가 돼 버렸다. 자식 낳고 힘들게 사는 노인들을 봤으니 더욱 그럴 수밖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고용률은 34.1%다. 고용률은 인구 대비 취업자 수다.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OECD 회원국 평균(14.7%)의 2배를 훌쩍 넘을 뿐만 아니라 38개 회원국 중 1위다. 지난해 만년 1위였던 아이슬란드(31.0%)를 제치고 처음 1위가 됐다. 정부가 최근 몇 년간 노인 일자리를 장려한 측면도 있다. 나이 들어서도 일하는 것은 건강 등의 측면에서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로 이 역시 OECD 1위에 회원국 평균(15.7%)의 세 배에 육박한다. 상대적 빈곤율은 소득이 평균(중위소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율을 뜻한다. 즉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은 평균 소득의 절반도 못 번다. 빈곤은 자살로 이어진다.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46.6명으로 OECD 1위이며 회원국 평균(17.2명)의 2.7배다. 2위 슬로베니아(36.9명)와의 차이도 크다. 65세 이상 인구가 아이를 낳았을 1990년대까지 합계출산율은 1.5명이 넘었다. 한 집에 1~2명은 낳았다는 이야기다. ‘주식 전도사’로 알려진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늘 한국은 노후 준비가 가장 안 된 나라라며 사교육비를 끊으라고 강조해 왔다. 노후를 책임지지 않는 자녀들을 위해 한국 부모들은 많은 것을 투자해 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올해 16.5%에서 2025년 20.3%가 된다. 늙는 것은 무엇을 잘못해서 받는 벌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노인 일자리를 통계 착시라며 비난할 일이 아니라 보다 좋게 만들려고 지혜를 모으는 일이 절실하다. 물론 국가가 자녀 양육에 드는 비용도 더 짊어져야 한다. 전경하 논설위원 lark3@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ㅈ 글에서 말한 주인공인 노인들이 스스로 판 수렁에 나이 들어 스스로 빠지고 있다. 심각하다. 자식들에 기대하고 모든 것을 주어버린 풍토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자식들 잘 키우겠다고 능력도 알아보지 않고 하이칼라로 먹고 사는 밑천의 교육을 시킨다고 모든 걸 투자했다. 또 장사한다고 사업한다고 뛰어든 자식들 사업 밑천으로, 사업 하다가 중간에 망한다며 조금만 도와주면 일어선다고 해서 조금씩 야금야금 논 밭 떼기를 팔아서 주고 허물어지는 집까지 팔아 없애고 도시로 자식 따라 갔다. 도시에 가서 자식이랑 행복하게 같이 산다고 와서는 눈총을 받고 더 줄 것이 없는 것에 분위기는 바뀌고 만다. 눈치와 준 학대를 못이겨서 또는 형편이 안 되거나 상황을 고려해서 쪽방촌에 골방 하나 얻어 사는 비참한 노인이 돼 버렸다. 그렇게 그들은 죽고 대를 이어 그 자식들도 벌써 노인이 돼 가고 있다. 나도 그 부류의 나이가 된 하나다. 나는 다행히 부모 돈 가져다 쓰진 않았다. 이들 자식들은 자기들이 자라나면서 부모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몽땅 주는 것도 모자라 몸이 망가지면서도 돈을 벌어 자식들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안다. 그 자식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고 능력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결혼도 않고 결혼해도 자식도 낳지 않고 즐기는 쪽을 택했다. 이런 영향으로 사람이 줄어들어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이것도 부모들이 한 행동으로 학습된 결과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산업화 대한민국의 주역들이었다. 있는 사람들은 자기 것 먹고 없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주자고 하는 쪽과 주지 말자고 하는 쪽이 싸운다. 싸우는 사람들 주변에는 굶주린 사람들이 없는 부류들이다. 싸우는 사람들은 클 때는 못 먹고 못 살았어도 커서 성장해서 잘 먹고 잘 살면서 모든 걸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자기와 자기 주변만 보고 주지 말자고 한다. 싸울려면 쪽방촌 밑바닥부터 살펴보고 그런 말 했으면 좋겠다.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배고픈 사람 헐벗는 사람을 생각하며 싸워라. 지금 70대이상 실버들은 시골출신들이 많은데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진학하는 비율이 20%가 안 될 것이다. 아마 60대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더 말해 무엇해 ᆢᆢ ㅈ 60살 전 후의 통계가 길을 안내한다.
□ 어떤 분야에서도 혜성은 없다 1962년 서산에서 태어나 축구를 유난히 좋아한 한 소년이 있었다. 그에게 축구는 곧 그의 인생이었다. 축구공만 보면 그저 좋았고 축구만 하면 너무나 행복했다. 늘 축구만 생각하며 살던 그는 중학교 때 춘천으로 전학을 갔고, 춘천고를 졸업한 후 명지대에 들어가 명지대를 축구 명문인 최정상에 올려 놓았다. 명지대 졸업 후 상무에 입대하여 2년간 복무 후 프로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장하며 다섯 골을 몰아친 그는 1986년 대한민국 U23 브라질 순회 축구 대회 대표로도 뛰며 촉망받는 선수였다. 그러나 그는 1988년 큰 부상을 당했다. 박종환 일화팀 감독은 그를 일화 천마에 입단시켰고, 2년동안 조커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했다. 그러나 또다시 부상으로 28세라는 이른 나이에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그는 은퇴 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용직 막노동, 헬스 트레이너,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 시설 관리 일 등 투잡 쓰리잡을 뛰며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지게를 지고 공사판 계단을 오르면서 처음에는 누가 알아볼까 봐 내심 위축되고 창피하기도했다. 왕년에 프로선수로 뛰던 자신이 막노동판에서 일한다고 수군대는 소리도 들려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남들이 하는 소리에 잠깐이나마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웠다. 태어날 때 부터 프로선수였던 것도 아닌데, 프로로 좀 뛰었다고 그런 마음을 품었다는 게 삶이 교만하고 오만하다는 증거였다. 왕년에 뭘 했든 그에겐 처자식 입을거리 먹을거리 챙기지 못하는 놈팡이가 될 바에야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중요했다. 공사판 막노동은 그에게 삶을 성찰하고 현재의 그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궁핍한 살림 속에서도 운동과 독서만큼은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고, 막노동을 나가는 날에도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3시 반에라도 일어나 개인 운동을 했다. 두 아들이랑 운동은 같이 했지만, 축구를 강요하지 않았고, 아이들 스스로 가르쳐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 마음껏 뛰어놀던 아들은 축구를 택했다. 쉬운 길이 아님을 보통 각오로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재차 묻고 확인했지만, 어린 아들은 축구 앞에서 물러날 기미가 없었다. 두 아들에게 축구훈련을 혹독하게 시키자 사람들은 손가락질 했다. 집도 가난한 주제에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한가하게 공이나 차고 있다며, 한심한 놈 미친놈 소리를 늘 들어야 했다. 제도권 밖에서 개인 훈련만 시키는 그에게 ‘정신 나갔다’는 소리는 그나마 양반이었다. 그는 선수시절 측면 공격수로 뛰는 프로선수였지만, 선수 한 명 제칠 발기술이나 개인기를 전혀 완성시키지 못했었다. 축구를 좋아했지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축구였고, 스피드 하나 믿고 덤볐던 축구였다. 기본기가 없었고 그래도 성적은 내야 했기에 죽기 살기로 뛰었고, 그러다 보니 몸은 금방 망가졌다. 그래서 ‘나처럼 하면 안 된다’ 며, 아이들에게만큼은 정반대의 시스템을 갖추고 가르쳐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 기/본/기/다/지/기 】였다. 아이들에게 7년간은 슛팅을 전혀 못하게 하고, 기본기만 죽어라 연습을 시켰다. 양발을 사용하게 하기 위해 양발 연습을 시키고, 모든 생활습관도 왼손을 먼저 사용하게 했다.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기와 인성이기에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 감사와 존중의 마음,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하며, 두 아들의 축구를 직접 지도했고, 유소년 축구 교육 센터 ‘손축구아카데미’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가 누구인가? 그는 바로 대한민국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감독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 손웅정 』이다. 그의 저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축구에 왕도란 없습니다. 손흥민이 데뷔골을 넣었을 때 사람들은 '혜성처럼 나타난 선수'라고들 표현했습니다. 저는 그 누구도 그 어떤 분야에서도 '혜성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기본기가 그때, 비로소 발현된 것일 뿐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는 또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본기이다. 축구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 화려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훌륭한 인성을 갖추어 인생을 겸손과 감사 성실함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축구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먼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를 강조했다.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면서,.. 어제 밤 10시 응원하느라 목청이 괜찮으신지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
<등 굽은 槿惠(근혜)의 모습> . 집으로 한 번 돌아간 후, 그녀는 집에 칩거하며, 지지자들 앞에 서지도 않았네. 지난 5년간, 기하급수적으로, 국가의 부채는 증가하고, 국가의 힘은 약해졌네. 그녀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개혁을 기획했으나, 그녀는 분열된 국민들을 봉합할 수 있으리라 순진하게 믿었네. 천년 전처럼, 어려운 시기였네, 그들은 여왕을 탄핵해서 개혁을 挫折(좌절)시켰네. 수구 꼴통들은, 멧돼지 떼처럼, 그들의 이권을 위해, 몰려 다녔네. 그래서, 방송들은 한 그룹이 되어 그녀를 비난했으며, 그들은 반역자의 그룹들과도 손을 잡았네. 오랫동안, 역사는 반복된다고 말해지네. 그들은 사악한 행동을 정당화 하려고, 그녀 명예를 손상하고, 누명과 수수께끼같은 이야기를 조작했네. 그녀의 투옥을, 가장해서 유감을 말하며, 그녀의 성취 기록을 모두 태웠네, 그러나, 지금 시인은 非難(비난) 속에서 그녀를 다시 찾고 있네. 讓位(양위)후, 그녀는 쓸쓸한 北宮(북궁)에 유폐되었으나, 그녀는 스스로 자기 집에 유폐되어 있고, 그녀는 모든 선의와 惡意(악의)로부터 그녀 스스로를 감추고 있고, 사라졌으나 등이 굽은 노파가 있네. 그녀는 변명도 하지 않고 그녀의 적들도 비난하지 않으나, 그녀의 주장을 역사에 맡기려는 것처럼 생각되네. <The Round-Shouldered Keun-Hye’s Figure> Once returned her house, she’s been keeping Her house, never stand up at the supporters. For last 5 years, exponentially it’s growing The national debts and is weakening the powers. She planned to reform the nation for the future, But naïvely trusted that the riven people, she could suture. It’s the hard times, like a thousand years before, They impeached the Queen and frustrated the reform. The reactionary-loonies, like the flock of the boar, For their rights and interests, made the swarm. So the broadcast were blaming her to be one group, And they shake the hands with the traitors group. Long time, it’s says that recurrent is the history. They tried to justify their evil deeds, were begriming Her, and manipulating the false charges and stories like the mystery, And her imprisonment, saying the regrets as disguising. They burned the all of the records for her achievements, But now a poet finds her again, in the reproachments. Abdicating she was confined in desolate the north palace, But she is trying to confine by herself at the house, Concealing her by herself from all of the good will or the malice, Disappearing but stooped old lady’s in the house. She won’t to make an excuse or not blame Her foes, then maybe entrust the history for her claim.
불노수란? .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릅이나 팔다리 한번 아파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 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 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 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糖尿)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것을 먹으나, 쓴것을 먹으나, 신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수가 없다보니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체액들이 짭쪼롬해 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공부하기 세계 인구 [더차트] 세계인구 80억명 시대… '1억명 클럽' 14개국, 어디?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이 비교적 '근소한' 차이로 인도를 제치고 인구 1위를 달렸다. 또 인구 1억명이 넘는 나라는 일본을 포함, 14개국으로 집계됐고 그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국의 인구는 14억 5,260만 명을 기록해 세계 1위를 지켰다. 인도가 14억 1,290만 명으로 2위다. △미국(3억 3,560만명) △인도네시아(2억 8,050만명) △파키스탄(2억 3,150만명) △나이지리아(2억 1,900만명) △브라질(2억 1,620만명) △방글라데시(1억 6,860만명) △러시아(1억 4,600만명) △멕시코(1억 3,220만명) 등이 10위권으로 집계됐다. 11~14위는 △일본(1억 2,550만명) △에티오피아(1억 2,210만명) △필리핀(1억 1,310만명) △이집트(1억 710만명) 순으로 '1억명 클럽'에 들었다. 뒤이어 △베트남(9,940만명) △콩고민주공화국(9,650만명)이 1억명에 근접한 인구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란 △튀르키예 △독일 △태국이 인구규모로 세계20위권을 이뤘다. 대한민국은 5,137만명으로 28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인구수는 2040년에 5,019만 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유엔(UN)은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이날을 '80억명의 날'로 선포하고 "인류 발전의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세계 인구는 지난 1974년 40억 명에서 48년 만에 두배로 뛰었다. 유엔 인구기금은 기대수명과 가임 연령 인구 증가로 15년 뒤인 2037년에는 세계 인구가 90억명, 2080년에는 104억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10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2023년이면 인도가 중국을 추월해 최대 인구 국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ㅈ 한국은 통일이 되면 20위권 안에 들것이다. 그 다음에는 아이들 낳지 않고 고령자는 죽을 것이기 때문에 뒤로 가면 우리 인구도 뒷걸음 칠것이다. 대책을 수립해야 할 친구들은 싸움질이다. 매일매일 싸움만 하는 부부가 아이를 낳겠냐? 犬子息님들!! 대책 수립하라. 나라 망하는 것 보고 싶지 않다. 헝가리도 저출산으로 심각한 나라란다. 지원책이 있다. 결혼하겠다고 결정하면 5천만원을 저리로 융자 해준다. 자식 하나 낳으면 이자를 면제한다. 두 번째 아이 낳으면 원금 50%를 감면해 준다. 세 번째 아이 낳으면 원금 전액 감면해 준다고 한다. 해당자에게 돈을 주어야 한다. 자기 집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급하기 때문이다. ㅈ 대한민국은 저출산 대책을 위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300조원의 돈을 퍼부었단다. 국민 1인당 700만 원씩 썼다. 진전이나 남은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출산율이 세계에서 꼴지다. 눈 먼 돈이 되고 말았는지 원! ㅈ 2022년 마지막 단풍 같다.
열심히 살 다 보면, 해빛이 보일 쪼금 한 구멍이 보인다~~!!! ^마음^팔수도,살수도,없는 ~~ (빌린글) 테마리 136번째 이야기~~~ 한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하고. 머리깎고 산속으로 완전하게 떠나버렸네~~~🎵🎵ㅋㅋ 노래내용과 나의 사연은 틀려도,~~사람들은 그자체가 ^무기^다.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지닌 무기들이 다양하다. (여기서 말하는 무기란,마음을 뜻함)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그무기는 사람을 찌르고, 파고,자르고,아프게 우울하게,화내게,슬프게,죽음으로도 내모는 온갖악행을 하기도 하지만 또는 사람을 기쁘게,감동시키고,행복하게,환희심을 일으켜 기적을 이루기도,한다.이기적인 사람은 분명히 사람을 아프게하고,이타적인 사람은 남을 기쁘게한다.너무 이기적인 사람은 남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를 하고 이타적인사람은 남을 배려하여 그를위하고 이롭게 한다.살다보면 이기적인 행위도, 이타적인 행위도, 하는게 우리다. 그런데 원래성품이 그런사람은,아무리 변화를 주어도 마음이란것에서 나오므로 변함이 없다. 이용할 가치가 있을때는 입속의 혀처럼 구는게 이세상 둘도 없는 내편처럼 하다가도,이용할 가치가 없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서 버리는 그런사람! 참.많더라.밑밥을 깔아주고,온갖것이 나오기를 기다린다.자신이,원하는것이 나오기까지, 참으로,끈기있게 기다리다 그것이 나오면 여지없이 채어가 버린다. 그리곤선,내가 언제?증거대봐!입을 쓰윽 닦는다😎😎 난,한동안 눈먼 당나귀로 살았다.늘 혼자 덩그마니 외롭게 지내서였을게다.사람만보면 좋았다.일단 그사람을 믿어버리고. 나를 다 내보인다.아군인지 적군인지 알려고는 하지 않는다.그저 내게는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므로~~~ 의심할줄 모르는 내성품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달라진게 있다.이젠,슬프거나,원망하거나, 외롭지도,기쁘지도,화나지도,않는다는것이다.예전엔 그랬다.너가 왜그래? 나한테 왜그러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왜?왜?왜?를 반복하며 원인을 찾고자 발부둥을 쳤다.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온힘을다해 애를쓴다,부질없이~~그또한 지나가면서 해결되고 알아질일을 온신경을 곤두세워,억울하지 않으려고 애간장을 태웠던 것이다.그것은 나뿐만이 아닐것이다.지금도 세상을 나보다 오래 사셨던 분들이나,아직 젊은 사람들이 내게 하소연을 하는 문제점들이 다 그런 종류이다.^마음^팔수도,살수도,없는 ~~아무리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해도,천만금의 돈으로도 진정한 마음은 절대 얻을수 없다는 것이다,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어도 못 얻는게 마음이다. 왜냐하면,그 마음이란 놈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세상에 믿지 못할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속에 내재되어있는 마음이다.마음이란놈이 우릴 가지고 노는것이다.참으로 귀찮은 놈이다.늘~ 한결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정말 그럴까?😎 웃겨!미묘하기 짝이없는 것이다.나는,늘~그들이 원하는걸 다해주면 그 마음을 얻는줄 알았다. 바보스럽게도,😝오장육부 다빼버리고 그들이 하라는대로 하면,내가 원하는것도 들어주는줄 알았다.멍청하게도,😩그래서 열심히 참,열심히 물속으로,불속으로,가시덤불속으로,겁없이 발을 들여놨었다.오로지 한가지 일념으로,내딸,여래밀의 업,나의업을 닦기위해,최선을 다해,사력을 다해,~~ ^고행^그것은,말그대로고행이었고,온갖사람에게 멸시당하고,손가락질 받는것 까지도 감사히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내가 왜?가 아니라,꼭,그렇게 해야 업을 벗을수만 있다면,난창피하거나,부끄럽다거나, 그런것쯤은 상관없었다.왜냐하면,세월이, 시간이 말해줄것이니까.그러나,제일 견디기 힘들었던것은 ^억울함^이었다.많이 억울했다,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야 함에 분통터지고 억울했다.그러나 어쩌리!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난 이삶의 역할을 꼭 해내야 함을~~사람들이 날,×💩처럼 생각하고 내게서,😷냄새난다고 할까봐,이쁘게 꾸미고, 향수를 뿌려도,내스스로가 그렇게 보이고,냄새가 나는듯했다.우스운 에피소드로,목욕탕엘가면 날 아는사람들이 날보고 웃는다.스님! 살갗 다 벗겨져요.때 그만 미세요,그렇다. 난 미친듯 날 씻어낸다.오래전부터 몸에밴 습이다.머리통부터 발끝까지 밀고, 밀고,또민다.내눈에는 때가 너무 많다.남이볼땐 우습게 보이겠지만,난 처절한 몸짓이었다.지금은 그런 마음이 없는데도 습 이되어 버려 어쩔수가 없다.나는 머슥해져 그들과 같이 웃는다.😁😁😁 내피부는 벗겨지고, 벗겨져 웬만한 상처에도 끄떡없다.사람들이 더럽히고,영가들이 점령하고, 그래도 난 그럭저럭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영가들이 빙의가 되어도 살아갈수 있는것은, 그들의 아픔.슬픔을 내가 보듬어 주기 때문은 아닐까?아,근데 간혹은 나도 싫을때가 있다,너무 오랜세월 월세도 안내고,살면서,거기다가 염체없이 구는 영가들은 나도 싫다.그래서 퇴마를 하기도 한다.나를,아프게까지 하면서,너무 염체가 없는 영가에게 주는 벌이다.또한 나에게도 상처가 남는다.사람이나, 영가나,똑같다.이 우주속 지구안에,우리가 있듯,내몸 소우주속에도 온갖것이 있다.보는눈과,보이지 않는 눈이 있을뿐,상황은 똑같다.우주속 수많은 행성들. 멸하고, 생하듯 우리네 몸속에서도 멸하고 생한다.우주의 신비가,곧 인체의 신비이다. 쉽게말해 지구를 싸고 있는 오존층에 구멍이나서, 자외선이 쏟아져 들어오고 기후변화.이상기온, 우리가 알수없는 별별 질병들이 생기고,지구와 우리는 몸살을 하고 있다.원인은 우리다.그럼에도 불구하고,나하고는 관계 없는듯,폐기물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핵실험,생화학실험 등등,그야말로 미친짓들을 하고산다. 죽으면 다같이 죽지, 지들만사나? 천년이고 만년이고?아고! 어쩌다 이런얘기까지 하게 되었나?내가 주고싶은 메세지는,자신들의 몸이 곧 우주라는것이다 자손이 있던,자손이없던,또 우리는 윤회를 하여 태어나기 마련이다.그건 물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더이상 나쁜 마음과 언어와 행동으로 다음생에 나쁜 몸을 받지 말자는것이다. 머리카락 밀어내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얘기를 하려다~~~소 우주,몸 때밀어내는 얘기로 흘러갔네😉😉😉 ^성담스님^의 무슨인연으로 법화경을 만나게 되는가?^
역활분담~? 교통무법지대에 주차통제인원 빠져 미군통제 빠져 교통경찰 통제 안 먹혀 그 구멍을 뭐가 메꾸었냐 그거야 (빌린글) 이왕 말 나온김에 이태원 상권에 대해 식당주인으로서 한마디 이태원은 금토일은 저녁시간 이후 아얘 차가 못들어가는 지역으로 된지가 10년도 넘었다 밤장사 끝나고 매일밤 거기 사는 매니저를 퇴근시키며 알게 된거다 차가 정상적으로 드가는건 녹사평/ 제일기회앞 /폴리텍대학정문 거기가 끝인 교통마비 지역이었던 곳이다 즉 주말마다 파출소 능력 이상의 통제가 안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10여년전에는 이태원에 객단가 3-4만원이 넘어가는 외국물 먹은 레스토랑이 성업했다 그런데 그게 싹 무너진게7-8년 된다 핫 상권이 경리단으로 넘어간 이유도 있지만 교통문제를 걸고 넘어져 보면 종합적인 교통정책의 부재에 있었다 압구정 로데오 상권이 무너진건 잘난 강남구가 잘해 보겠다고 로데오를 일방통행으로 바꾸며 개털된것 처럼 용산구가 이태원로에 있던 도로변 유료주차를 싹 없애고도 공용주차장 한곳도 마련하지 못한 탓이다 도로변 주차가 없애고 불법주차 단속 CCTV수십대 깔았으니 차가 쫙쫙 잘 빠지겠네?!? 뭔소리 그 수십명의 유료주차원들이 관리와 통제역할을 나름 한 탓에 그럭저럭 돌아갔던것 주차 없애서 차가 잘 빠지냐고? 아니! 그대~~로여 주차사정 모르는 우물쭈물 차만 뱅뱅 돌고 택시 못잡는 애들이 2차선은 다 차지하니 도루묵이지 세상은 그렇게 뜻대로 돌아가지 않어~~~ 그러고 나니 그 동네 잘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유료주차라고는 소방서건너/ 옛날올댓째즈뒤/ 주민센터뒤 딱 3군데 밖에 없으니 차 가지고 올수 밖에 없는 단가 높은 식당은 다 떠나고 오로지 쐬주나 파는 포차나 클럽만 번성하게 된거다 그러다 5년전 그 중에 한 주차장 땅주인 할매가 신축하느라 그것도 닫았어 한마디로 주차는 안되는 동네가 되어 뚜벅이들만 쌩알콜들이키는 동네가 된것 즉 손님 밀도가 달라졌다는 얘기지 주워들은게 아니라 거기서 지난 10년사이에 두번 폐업을 지켜봐서 아는거다 그런데다가 미군이 그나마 치안을 담당한 부분이 있는데 몇년전 미군MP까지 완전히 뺐지 그렇게 제복(군복)의 힘 이라는게 있는거다 조선 경찰의 야광연두색에 말 듣는 젊은애들이 있나용 현장에 경찰이 없었다구? 사진봐라 제복경찰이 사고 전에 통제 한다고 이쪽으로! 외치다가 도와주세요 제발 하며 울부짖는데 기집애들은 앞을 스치며 무시한다 촛불이후로 경찰 호루라기는 개소리로 알아듣지 그러면 군중집회나 행사에선 언제든 사고가 터져도 이상한게 아니다 그날 사고난 골목과 접한 대로에서는 경찰이 인도에서 도로로 못내려오도록 하는 통제만 하고 있었지 못 올라가게 하는 통제는 엄두도 못 낸게 사실이다 다시 정리해 볼께 교통무법지대에 주차통제인원 빠져 미군통제 빠져 교통경찰 통제 안 먹혀 그 구멍을 뭐가 메꾸었냐 그거야 그 변화가 10여년 동안 일어난 탓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작년도 지난주도 어제도 괜찮았는데 하다 100미터 앞에 소방소 파출소 다 있는데서 156명이 죽은거지 성수대교가 하루아침에 끊어진게 아녀 피로균열이 15년간 일어난거지 이 사회는 그런 피로균열이 곳곳에 많을 수 밖에 없어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사회보다 뭔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며 그로 득보는 사람이 많은 사회이니까
"나이들면 인생 비슷해 집니다" 7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롭더이다. ♡노인고(老人考) .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이 가슴을 적십니다.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 번 돌아봅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갈 곳 없어 여기까지 흘러 흘러 왔더이다. 허리띠 졸라매고 최고학벌 자랑하며/ 고생도 보람으로 알고/ 자식 뒷바라지했던들 무엇하리요. 작디작은 이 한 몸, 자식 아닌 사람 손에 매인 것을..... 인생 종착역인 이곳까지가 멀고도 험 하였으리! 종착역에 벗은 많으나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롭더이다. 앞을 못 보는 사람 듣지 못하는 사람 속에 맑은 정신은 더 외롭더이다. 치매로 정신을 망각함은 차라리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몸 쇠하고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괴로움만 더한 것을.... 가는 마당에 야속함도 사랑도 그리움도 추억도, 정신에서 모두 내려놓으니 차라리 마음이 홀가분 할뿐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 같은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인 것을... ~펌글~ 해결책~? 가족set 기준 50명에서 10명 사망 10명 새생명탄생 國家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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