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확실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클잭슨은 성형중독자 에다가 백인이 되고싶어서 백인수술까지 받았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말도안되는 루머를 믿으신거구요.
일단 피부는 많이 아시겠지만 '백반증' 이라는 몸이 하얘지는 병때문에
피부색이 변한겁니다. 절대 백인수술따위 하지않았고 백인수술은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성형외과 가서 흑인이 백인되는 수술있냐고 물어보세요
싸대기 한대 맞고 시작합니다 ㅡㅡ
어렸을때부터 마이클은 별명이 '왕코' 였을 정도로 큰코를 가지고있었는데요.
그래서 젊을때 미를 위해서 코성형수술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시기의 성형수술이 마이클이 가장 멋졌던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허설때 높은 무대위에서 추락하는 사고때문에 코가
완전히 내려앉고맙니다. 숨을 쉬지 못할정도로 심각했고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호흡에 지장이 온거죠..
때문에 코를 또 수술해야했고 보통 사람보다 더 얇은 코를 가지게된거죠.
솔직히 미를 위해 두차례 성형수술한건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에비하면
그리 많은것도아닙니다.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은 완전 인조인간 수준이죠..
코가 좀 얇아진 이유는 무대에서 떨어져서그런거죠.
미라 같다고 하시는건 볼이 좀 움푹파이고 작은 얼굴에 비해 눈도 굉장히
커서 그렇게 말하시는것같은데, 마이클은 이제 50살을 바라보고있습니다.
그도 당연히 늙을수밖에없기때문이죠.
어떻게 20대 시절의 얼굴과 40대 후반의 얼굴이 같을수 있겠어요...
그러니 코 이외에 다른부분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마이클의 얼굴이 어찌되었든 제 눈엔 여전히 아름답게보이고,
그의 얼굴보다 그의 노래, 그의 춤, 그리고 그의 예의바른 성격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 그런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가을에 새앨범 나온다고하는데 꼭 대박나셔서 말도안되는 루머들로인해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셨으면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무조건 성형으로 얼굴이 망가졌다고하시는데
제발 저의 글을을 보시고 마이클의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겁니다...
마이클잭슨이 아동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었죠.... 이떄부터 마이클의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엄청난 사건뒤에 엄청난 계략이 있습니다....
마이클잭슨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내지 못해서
다른 아이들이 행복해보이고 천사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해요.
근데 게빈이라는 아이가 암에 걸렸는데
그의 엄마가 돈이 없으니 백만장자인 마이클잭슨에게 고쳐달라고 하자
마이클이 자신의 돈을 들여 고쳐줬지요.
근데 이 엄마는 돈에 눈이멀어 아이에게 거짓말을 치라고 했죠.
그래서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것이고.
이 게빈엄마는 마이클의 친구인 크리스 터커 (영화 ' 러시아워1,2 ' 에 출연) 에게도 이런일을 저지른 적이 있었고
사기를 몇번 친 엄마라네요.
한마디로 생명의 은인에게 뒷통수를 친거죠....
미국에서도 마이클이 무죄이자 억울한 누명을 썼다라는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게빈인가 이넘이 완전 천하의 개쌍놈이죠...
이사건 이후로 당연히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마이클은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말도 안되는 루머 등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하다못해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졌고요...
정말 마이클만 생각해면 눈물이 납니다....
제글 읽어보시면서 마이클잭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푸셨으면 좋겠네요....
또 한가지... 마이클잭슨의 순수한 이미지를 망치고 무너뜨리는게
바로 언론 들인데요.. 마이클을 못죽여 안달입니다
심심하면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뜨려서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정말 답답하기만 할따름입니다... 이 악성 루머 떄문에 마이클잭슨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 되었습니다..
성형중독 같은것도 언론들이 퍼뜨린거죠..
한가지 예로 들면요
최근에 나온 기사인데요
마이클잭슨이 세인트 트로페즈에서 여장을 한채로 쇼핑을 했다고 하는
신문 기사 인데요...
우선 얼핏보면 마이클로 보이지만, 마이클은 사진에서 처럼 코가 저렇게 들창코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당히 말랐기 때문에 손목이 상당히 얇은데 사진에서처럼 손목이 저렇게 굵진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뒷태인데 저건 완전히 여자의 뒷모습이며 마이클의 아무리 마르긴 했지만 저렇게 여자처럼
골반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결정적인건 코 입니다... 마이클은 코가 돼지코처럼 들창코가 아니고
팔도 저렇게 굵지않을뿐더러 피부색도 다릅니다.. 마이클은 와전 하얗죠..
마이클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한 집단의 사기극이라 생각되고요
영국의 타블로이드를 인용한 미국 미디어들의 보도에 나타난 마이클의 여장기사에 대해 터무니없는 불쾌한 기사라고 마이클의 대변인 레이먼드 베인이 밝혔습니다.
레이먼드 베인은 뉴욕데일리와 스스로 자청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Mr Jackson has not visited St Tropez in recent years, nor has he donned a woman's hat and pumps for disguise.
"미스터 잭슨은 최근 몇년동안 세인트 트로페즈에 방문한적이 없으며 마이클이 여장을 했다는 기사는 터무니없는 불쾌한 기사"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기사가 나올시기에 마이클잭슨은 다른곳에 있었다니...
완벽한 사기극이죠...
이기사 보신분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확실한 사기기사 일겁니다....
루머를 완전 고난이도로 내보내죠 ㅡㅡ
제글을 읽으면서 마이클잭슨에 관한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클잭슨.....
그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사랑합니다.....
네이버-펌-
그럼 안읽으면 되지 왜 그런 리플을 다시나
그런리플은 사양이니 다시지 마세요
호...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