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국(몽골 순례기도)을 나가니 여러가지를 준비할게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좋은 나라이기에
걱정할게 없지만 외국은 사정이 다릅니다.
하다 못해 화장실도 마음대로 이용이 힘들어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하는 일인데
외국은 그것 하나도 매우 힘듭니다.,
통신과 인터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 나가시려면 과거엔 통신사 로밍만했습니다.
근데 이게 가격이 매우 높죠.
더군다나 통신 사정이 안 좋은 곳은 돈만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현재가로 데이터 무제한은 하루에 무려 1만원이니
일정이 길다면 무시무시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낸 방법은
그런 국가인 경우 현지의 유심칩을 사서 끼워 사용하는 법이 있는데요.
(이심(내장형), 유심(카드형) 두 가지가 있답니다.)
이게 상당히 현명하다고 합니다.
여행을 간 국가의 통신사 유심칩을 사서 일정시간만 사용하는 거죠.
여행간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통화하려면
국제전화가 되어 나름 불편사항은 있지만
잘 이용만하면 좋은 제도가 될 것 같습니다.
몽골 같은 경우 현지 유심은 이거고요.
여행전 미리 구입해도 되고 현지 공항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구입인 경우 사용 오류로 개통이 안 되기도 한답니다.
유심 가격은 날짜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뉴스 영상에서 데이터 1기가 어쩌고 하는데요.
그정도는 폰 켜면 그냥 나옵니다.
말도 안 되는 예를 든거고요.
단기 체류자들에게나 해당되는 것.
그것도 아슬아슬하죠.
아래가 몽골 유심의 현황입니다.
5일은 9천 8백원.
10일은 1만 4천 8백원.
이걸 보면 여럿이 간다면
중고폰과 유심을 하나 구입 후 폰을 최신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뒤
현지에서 핫스팟을 켜서 카톡으로 국내와 전화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확실히는 모르는데 현지 유심 그걸로는 국제전화는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데이터 무제한 로밍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 경우든 해외로 가지고 가실 폰을 먼저
국내에서 업데이트하세요.
업데이트시에 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소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리 국내에서 폰의 시스템업데이트와
앱업데이트 둘을 모두 행하십시오.
외국 가서 폰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면 유심의 데이터 작살납니다.
앱은 얼마 안되지만 시스템 업데이트의 데이터 이건 문제가 달라요.
아래 방법 올려두었으니 외국 나가실 님들은 어서 미리 업데이트 하세요.
영선사도 이번 몽골의 현지 유심으로 결정했고요.,
스님폰은 끄는거로.
대성보살님만 연락 통로로 쓰기 위해 로밍하고요.
대중들은 몽골의 유심을 활용해 카톡의 보이스톡을 이용하여 국내와 소통하게 권할 예정입니다.
중고폰 4대를 구해서 현재 업글 중입니다.
이것으로 4대의 차량으로 이동시 현지에서 서로 연락 통화하고
필요한 경우 게르에서 핫스팟 띄워볼 생각입니다.
된다면 그 때 카톡들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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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로밍? 뭐가 더 저렴할까…알뜰한 해외여행 꿀팁 / JTBC 상암동 클라스 - YouTube
[요청] 갤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데이트 방법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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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스마트폰 앱이 잘 안 될 때 앱을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