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기견을 않좋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애견을 환경 파괴 법인으로 만들어 버린 견주가 싫을 뿐.. 유기견에게는 잘못이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견들을 구재 할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저번에 제가 말했 던 유기견이 된 진도견은 저가 우려 했듯이 차에 치여서 죽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시체를 지포가 되기 전에 무더 주는 것 뿐...
주인이 존재 할수 없다면 유기견에게는 될수 있으면 정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기견은 한마디로 환경 파괴법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있다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누구도 견을 통재할수 없다면... 자연에 방치 상태라면 그 견은 우리 나라 보호 동물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녀석입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사라 졌다고 알려지는 황소개구리와 같이... 그 누구의 천적이 존재하질 않는 녀석.. 그 녀석이 견입니다. 황소개구리야 잡아서 식용으로 사용하고,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키우질 않으니.. 죽인다해도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견은 이야기가 참 달라요... 죽일수도 없구요.. 외국에서는 알락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윗 분들이.. 신경을 전혀 쓰질 않고 있네용.. 얼마나 많은 국보급 동물들이 죽어야 신경을 써 주실런지..
유기견들에게 밥을 주면서 그런 생각 해보셨나요.. 이 녀석이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
견을 키울때는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금오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큰 저수지가 있지요.. 그런데 그 저수지에는 정말 많은 거북이가 살아요.. 그 거북이로 인해 저수지의 생태게는 엉망입니다. 왜 이렇게 저수지에 거북이가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가정용으로 거북이를 구입해서 키우다가 너무 커서 징그러워 지면 그 곳에 다시 살려풀어 주어서 그렇습니다.
그 주인이 생각하기에는 이 넒은 저수지에 마음 것 행복하게 해방감을 느끼면서 살아라.. 그리고 자기가 아주 좋운 일을 했는 것 처럼 느끼면서 반생(환경파괴)해 주었지만... 결과는 깨끗한 물에 잉크를 뿌린 격입니다.
그렇다고 유기견을 잡아다가 알락사 식켜서 다 죽여라고 말하는 것은 절때로 아닙니다. 생명을 죽일수 있는 권하는 전능하신 신 받에는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우리 자연의 생태개를 지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달다고 단 사탕만 챙길 것이 아니라.. 조금 맞이 없고 등안시 해보이는 사탕도 신경써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말 유기견을 구재 하고 싶다면 그 견의 주인이 되시 던가, 아니면 그 견을 성전환 수술해서 견을 사랑하는 분에게 분양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생각 해봅니다.
ㅋㅋㅋ 저는 견의 전문가가 아니여서 저가 전공 쪽으로 해서 말을 해보 겠습니다.
잡초란.. 원하지 않는 곳에 존재 하는 것을 잡초라 농학적 이론으로는 그렇게 정의 합니다. 넒은 잔디 밭에 삼삼이 존재 한다면 그 것은 잡초로 말을 하지요.. 아무리 소중한 존재라도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존재 한다면 잡초에 불과 하질 않습니다.
여기서 잔디 밭은 인간이 개획적으로 잔디를 재배하기 위해 만든 장소를 말합니다.
TV의 정보는 좋울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지금 TV에서는 단맞 나는 견들의 모습과 불상한 유기견 구출 작전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아무나 견을 키울수 있다는 용기를? 그리고, 대책없이 견만 치료하여 다시 방치하는 모습...
길거리에서 유기견을 보살피는 분을 백의 천사 처럼 보여 주는 프로 그램.... 지금 현재로 써는 그 견에게 생개 수단을 재공하기 때문에 그 분이 백의 천사처럼 보이 겠지만.. 먼 훈날을 생각하면 그 분은 사라져 가는 동물 들에게는 큰 악행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밥을 주는 것 보다는 주인을 찾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어설프게 챙곁 줄꺼라면 아에 신경을 끄시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해봅니다. 그 나중은 자연의 술리 하에 그 견의 질로가 판가름 되겠줘.. 정말 무책임 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손델수 없으면 그냥 두어라는 말은... 하지만.. 자연의 술리를 지키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이리 견을 많이 키워요.. 많이 키우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저한테 한 말이 아니구 다른 분에게... 저두 조금 키우기는 하지만..ㅋㅋㅋ
한마리가 되었건 10마리가 되었건.. 한마리도 잘 보살피질 못하면서 여러마리 더 분양 받는 것은 결코 좋운 행동은 아지니만, 10마리던 20마리던 각각의 견들을 지극 정성을 키우는 분이라면 100마리를 키운다해도 전 찬성입니다.
견은 아이가 아닙니다. 신이 이치에 맞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여 분양 받아서 키우는 행동이기에.. 그에 따른 수고 정도는 스스로 감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다고 여러마리를 키울수 있는 것은 절때로 아닙니다. 열정과 자기의 시간을 그 녀석들에 투자 하면서도 결코 후회하거나 누구를 원망하질 않는 다면.... 그분은 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첫댓글 ^^
음~~~정마 가슴에 와 닷는 예기네요 강아지 몇마리 키우면서 저도 때로는 힘들어 할때도 있음다 하지만 언제나 책임감을 갖고 강아지를 돌보고 더불어 살아가야지요 날마다 좋을수만은 없지요 ㅎㅎㅎ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을 해야 하나....머..나름대로 정성껏 키우고 있습니다만...그래도 가슴깊이 새기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