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NLL 영토포기' 발언. 당시[동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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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문제의 원인중에 핵심인물이 문재인이었는데 이렇게 정확한 노무현의 육성 녹취록이 있는데 있는데 말이다. 이걸 가짜라고 우겨댈 작정은 아니지? 그랬다간 선거끝나기 전에 몰매 맞겠다. 그래도 따르던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있는 배짱이 있으니 자넨 정말 통빼로구만,
참으로 한심한 녀석, 미리 이실직고 했다면
동정의 여지라도 있는데 엉뚱하게도 박근혜와는 지금 아무 상관도 없는 정수장학재단을 걸고 넘어가 물타기를 시도한것 역시 빨갱이 수법아닌가?
미국 속담에 Never late,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헛된 짓 하지말고 온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철수불러서 집에 가 공놀이나 하렴, 그럼 국민들은 엉석으로 귀엽게 봐주기라도 하련만.
남의 에 안됐다기도 그렇고 참으로 잘되었다. 항상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있다는 거, 하늘의 섭리라는거 잊지 말기를 바란다 .
Dr. Wung Chang 장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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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무덤에 X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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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南宋)은 북쪽에 있던 금나라의 침략과
위협에 시달리며,
주전론과 화전론 사이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 하다가 몽골에게 패망하게 되는 나라이다,
남송 시대의 인물로는 악비가 유명하다, 악비는 금나라에 맞서 싸우던 남송의 무장으로 중국인들에게 존경 받는 장수중의 한 명이다,
악비는 남송의 재상인 진회의 모함으로 죽임을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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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는 금나라와 화친을 주장하는 퍼주기의 대표였다,
진회는 남송의 재상으로 금나라와
굴욕적인 화친을 맺은 것으로 유명하다,
금나라 황제에 신하의 예를 취하고, 매년 거액의 은과
비단을 헌납한다는 치욕적인 것이었다,
화친을 반대하는 신하들은 귀양을 보내고, 금나라의
침략에 맞서 승전하는 장수들은 좌천시키고
송나라의 군대를 무력화 시키는데 앞장섰던
사람이 재상인 진회였다,
남송의 수도였던 절강성의 성도에는 악비를 모신
사당이 있다,
묘당 안뜰에는 악비의 무덤이 있고, 무덤 앞에는
쇠사슬로 포박당해 무릎 꿇고 있는 부부의 동상이 있다,
진회 부부의 동상이다, 동상 앞에는 이런 팻말이 있다,
‘침을 뱉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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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비는 진회의 모함으로 비참하게 죽었지만 역사는
악비에게
’만고의 충신‘이란 호칭을 주었고,
진회는 ’만고의 역적‘으로 불렀다,
그리고 후세의 사람들은 진회의 동상을 찾아
침을 뱉고 오줌을 누는 것이 관례였다고 한다,
'김정일-노무현 대화 녹취록'에서 보여주는 노무현의
언행은 만고의 역적이던 진회가 울고 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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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는 퍼주고
굴욕을 당하면서도 빼앗긴 땅을 되찾기도 했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일본에서 독도 이름을 다케시마로 발언함으로서 일본에게 독도 영유권 주장의 빌미를
제공하더니, 북한에 가서는 서해 NLL을 무력화
시키려는 작정을 했었다,
“미국이 땅따먹기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어로 활동을 하면 NLL문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달라”
대통령 재임 시에도 노무현은 경박한 발언으로
국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던 사람이었다,
노무현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신중하지 못하고,
세 살 아이 혼자 물가에 내보낸 듯
국민들은 노무현의 행동을 보며 불안을 금치 못했다,
국민에게 노무현은 언제나 ‘문제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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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무현은 사고를 쳤다, 김정일에게 퍼주고 사정하고 치욕적인 제안을 하고서도 얻은 것은 핵무기뿐이었으니,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수치였다,
노무현이 있어야 할 곳은 무덤이 아니라 감옥이었다,
그것은 뇌물을 받아먹은 죄가 아니라 적장에게 퍼주고 핵무기를 만들어 준 죄,
적군에게 국가의 영토를 넘기려 한 죄였다,
어쩌면 노무현을 무덤에서 파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자기들 스스로 아무리 평화요 진보요 민족이요 떠들어도 역사는 냉엄하게 노무현을 만고의 역적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이 무덤으로 도망갔을 때 애석하고 비통해 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노무현은 그냥 무덤에서 평안히
누워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봉하 마을을 찾았고 노무현의 무
덤 앞에서
노무현을 불렀다, 그리고 노무현에게 똥물을 뿌렸다,
도저히 노무현을 용서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말 그대로 무덤까지 쫓아가 노무현을 단죄했던 그 사람은 대구에 사는 정병서 씨였다,
어찌 정병서 씨만이 그러하랴, 이제 전 국민이 노무현의 무덤에 침을 뱉고 오줌을 누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가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보다는 북조선의 수령을 위하여 살았던 김정일의 시다바리 노무현,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를 모함하여 부관참시 하던 노무현,
악비의 무덤처럼 박정희 무덤 앞에는 노무현의 동상을 만들라, 국민들이 침을 뱉고 오줌을 눌 수 있게,
거기에는 ‘침을 뱉지 마시오’라는 팻말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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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노대통령 자살에 절대적 책임있는 무능하고 위험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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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盧 NLL 포기’ 의혹 규명 기자회견 |
“NLL 사수는 대한민국 영토 안보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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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과 애국단체총협의회는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NLL 포기 약속 의혹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애국단체총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한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이 ‘NLL 북방한계선을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대화록의 존재여부와 내용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줄 것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실질적인 남북 경계선인 NLL을 사수하는 것은 대한민국 영토의 안보 구축선을 지키는 것”이라며 “정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배석자 전원을 확인해서라도 대화록의 존재여부와 내용을 밝혀야 하며, 또한 대화록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국회 정보위가 비공개 열람을 통해서 노 전 대통령의 문제 발언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오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은 “‘NLL 포기’ 발언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은 국가안보와 영토주권의 사활이 걸려있는 사안이므로 결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를 거부하는 세력은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Kwangiel Kim, MD, PhD shrinkim@gmail.com" target=emptyframe>shri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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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2007년 북한 방문시 반역 발언!
문재인 후보를 즉각 구속하고 민주통합당은 간판을 내려라박진하 논설위원(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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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0월 이른바 남북정상회담 시 북한 김정일 앞에서 행한 역적발언이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10월 3일 오후 3시 평양의 백화원초대소에서 김정일과 회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은 “NLL 무력화, 북핵 정당화, 미군철수, 대북지원”등을 김정일에 약속했고, 이 발언 내용은 녹취록이 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이 발표한 문제의 (노 전 대통령)발언내용과 문제점을 살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 때문에 골치 아프다.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 남측은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 어로활동을 하면 NLL 문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NLL 무력화로 북괴의 남한수역침범을 열어준 이적, 역적행위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은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 달라”고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핵을 정당화시켜 주고, 깡패체제의 대변인 역할을 했었다니, 이런 사실을 자랑하며 북한 김정일에게 읍소하고 나섰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힐 노릇인가?
또한 노 전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와 한반도 통일 등에 대한 김정일의 발언에 동의를 표하고, 대규모 경제지원을 약속했다”니 결국 김정일의 대남적화 야욕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부추긴 셈이다.(“미군을 수도권에서 철수 시키겠다”는 발언도 함)
민족백정 북한 김정일 앞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발언했다는 위의 내용을 보면 우리 귀를 의심할 반역, 이적행위로 현충원에 누워있는 호국영령들이 분기탱천해 벌떡 일어날 위험천만한 발언들이다. 사실이라면 노무현은 전직 대통령은 고사하고 간첩이다.
문제의 발언이 알려진 후 민주통합당은 오히려 “정문헌 의원의 발언이 사실무근”이라고 몰아 부치며 “색깔론”이라 뒤집어씌우는가 하면 정 의원에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라”고 적반하장, 조롱까지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기록관리 법률을 위반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국법도 국가안보의 상위개념이 될 수 없다. 더구나 이런 말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빨갱이사위 노무현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따라서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는 자가 적대세력의 수장과 나눈 반국가적 밀담은 비망록으로 보호할 필요도 없거니와 국기를 뒤흔들고 국가안보를 해친 발언이니 이는 법을 넘어서라도 즉시 공개해서 엄벌해야 마땅하다.
노무현의 이 같은 만인 공로할 이적 발언록이 불거진 후 새누리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국정조사를 거부하며, 회담녹취록공개의 불법성만 탓하고, 정 의원을 협박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정문헌 의원의 발언이 사실무근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면 왜 문제의 회담녹취록공개와 국정조사를 거부하는가?
떳떳하다면 국정조사에 당당하게 응하고 녹취록을 공개하도록 의결해야 할 것 아닌가?
노무현의 과거발언을 왈가왈부할 가치도 없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도 변호사 시절인 40여 년 전부터 “노동자들이 법을 만들어 간다.”고 선동하며 국법을 무시해 왔다.
노무현의 과거 국법무용론 지론만 따르더라도 노무현의 역적 발언을 법으로 따져서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 같은 민통당의 오리발 내밀기는 굳이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아도 사실이 입증될 만한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에 나서기 직전 이미 “서해 NLL 무력화”에 대한 국정원, 통일부 등의 의견을 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남북회담 직후인 11월 1일 민주 평통 연설에서 NLL에 대해 “실질적으로는 거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문제를 놓고 괜히 어릴 적 땅따먹기 할 때 땅에 줄 그어놓고 ‘니 땅 내 땅’ 그러는 것과 같다”고 말해 녹취록에 있다는 내용과 유사한 발언을 했다.
이런 정황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빨갱이사위라는 사실만 보더라도 정황증거는 충분하다.
노무현 망언이 사실로 밝혀진다 해도 그는 이미 자살했으니 처벌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 국기문란 망언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문재인 후보가 책임져야한다. 그럼에도 문재인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가 돼 전국을 누비고 있다.
따라서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후보도 대통령 이적발언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즉시 구속되어야 마땅하다.
이적행위를 한 빨갱이사위의 후계자가 언감생심 대한민국을 유린한다는 것은 역사와 국가정의가 용납해선 아니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문 후보는 지난 12일 가당찮게 군복을 입고 군부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만약 (정 의원 발언이) 사실이라면 제가 책임지겠다.”며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제가 사과드리겠다. 대통령 후보로서 저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그 토대 위에서 국민들로부터 평가 받겠다”고 말했는데 “평가 받겠다”는 말은 대선 후보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말이다.
문재인 후보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군복을 입고 떠벌였는데 자신이 모셨던 대통령이 적대세력의 수장 앞에서 비굴한 반역망언을 일삼았는데 문재인 후보가 군복을 입는 것이 부끄럽지 않던가?
따져보자 대통령, 대선 후보, 국회의원, 제1야당이 이 지경인데 왜 우리 젊은이들이 2년여 동안 군대를 가야하며 연간 수십조 원의 혈세를 국방비로 낭비해야 하는가?
문 후보는 당시 비서실장으로서 회담준비와 회담비망록을 인지했을 터인데 “만약”이라니, 국민 평가를 받겠다니, 이 말은 역사, 국기,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문 후보는 아직도 노무현 역적 망언의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과하겠다, 국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는 말만 있을 뿐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말이 없다.
대통령이 NLL 무력화, 북한 핵 인정, 북한 대변인 역할, 미군철수 주장을 했다는 막중한 상황을 두고 사과 한마디로 얼렁뚱당 넘어가려는가?
이 같은 정국에서도 특정언론, 청년층, 일부 노동단체, 고첩 교수, 특정지역주민들이 척결의 대상인 빨갱이사위 비서실장을 더 이상 용서 한다면 이는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만드는 공동반역행위다.
이 대명천지에 김대중(DJ), 노무현에게 두 번이나 감쪽같이 속았으면 됐지 빨갱이사위 계승자에게 또 속을 수는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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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Wung Chang 張 雄 (Aka Dr. Eugene Chang攸鎭) 拜上
前, * 전, 미국 대통령정책자문위원
Former U.S. Presidential Advisory Commission Member
現. * 노스할리웃 주민의회(지역 동양계 최초) 의원
City of Los Angeles,
NHNE Neighborhood Council Member
* 대한민국 민주평통 로스앤젤스지역 협의회 고문
* Neo Mission Foundation Chairman總裁 * Korean Channel TV. Senior Adviser상임고문
좌익운동권 출신 김중태씨의 올바른 말
아래를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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