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님 다시 새롭게 미국 생활 잘 적응하시고, 더불어 좋은 연구성과 못지않게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바이올렛님,,, 좋은 녀석 만들고 발견하시는데 재미붙이시느라 역시 건강을 해치실까 두렵사옵니다. 쉬시면서 하시와요.
아분님,,, 항상 주변에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산타영감께서 아분님의 선행을 기억하시고 계셨다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꼭 좋은 선물을 보내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호박님 그리고 펨카님... 새로운 직장에서 꼭 좋은 성과 얻으시구요,,, 그리고 지금 추진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펨카님,,, 전에 그 잡지 이름 꼭 알려주시구요,,, 윤상이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자인님 그리고, 상현맘님,,, 두분 다 카페의 큰 기둥이십니다... 두 분이 안계셨더라면 우리 카페가 참으로 허전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엔 한국에서 좋은 모임을 갖기로 하지요... 그리고 꼭 복수(?)하겠습니다. 저 항상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현이 요새 말 안들어도 넘 나무라지 마세요... 전 말안들어도 그렇게 귀여운 아들내미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쩝
쿨리오님.... 한창 바쁘시지요?? 하루 빨리 능력을 인정 받으셔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내년엔 꼭 가세요......중의법입니다... 아시죠??
그리고 겜방에서 정팅에 참여하실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맘도 듭니다. 내년엔 수입도 두배로 올라서 집에서 인터넷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미소공주님... 아직도 허리가 아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예전의 아름답고 우아했던 자태(?)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주님도 내년엔 꼭 가셔야 합니다. 만약 그날이 오면 제가 어디에 있던 반드시 참석하고야 말겠습니다. 이건 약속입니다.(누구 처럼 온다고 했다가 안오고 그러지 않습니다..^^;)
음악님... 음악님은 제 동생 하기로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음악님같은 동생이 있으면 참으로 행복할 거 같습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충고를 해주시는 음악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따듯하게 잘 보내시구요. 음악님 역시 내년엔 좋은 소식이 많이 있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금 하시는 일(직장)도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키즈님... 요즈음 정신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시지요?? 그렇지만 한번 마음에 정하신거 주변에 아랑곳하지 마시고 끝까지 밀고나가셔서 키즈님의 꿈을 이룩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왜낳어님... 항상 정팅에 오시면 첨에 인사하시고 나중엔 왜 대답을 안하시는거야요?? 내년엔 서울에서 케키를 정말 얻어먹을 수 있는 건가요?? 내년엔 꼭 지금 생각하신대로 진로를 잘 결정하셔서 어느 길이 되었건 실행에 옮기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더불어 건강하시구요^^
고신님... 요즘 고3들 입시문제로 바쁘시지요?? 항상 과묵하고 너그러운 고신님게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에 신경쓰셧으면 합니다. 아울러 고신님의 학문에 대한 순수한 마음들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신형... 전에 용인에 갔을때 연락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초조불안의 극치를 달리던 때라 ...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네요. 항상 이웃집 형같은 친근함으로 우리 카페를 따스하게 해주시는 형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내년엔 더욱더 형 하시는 일이 더욱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듀크형... 박사학위 발표 잘하셨는지요?? 멀리 토쿄에서항상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형의 모습 언제나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되서 토쿄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형수님과 두아이들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우비님... 항상 연구실에서 바쁘게 학업에 열중하고 계신 여우비님에게 운영자란 책임을 맡기게 되었을땐 저도 한없이 죄송했었습니다. 그래도 군소리없이 맡아주신 여우비님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번 한국에서 여우비님과 대면을 못했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내년에는 좋은 결과 좋은 논문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스캔아이님... 요새 회사일로 무지 바쁘신 것 같습니다... 스캔아이님과 같은 친구를 만나게 되어 저는 무척 반갑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역시 내년엔 꼭 반드시 가세요^^... 참...카페 대문은요?? ㅎㅎㅎ
하약악마님... 이번에 가입하셔서 참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특히 남자회원들의 불모지라 할수 있는 대구에서의 하얀악마님의 존재야말로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후배님도 열심히 참석하시길 기대하오면서,,, 내년엔 좋은 성과 많이 많이 내시고 빨리 졸업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자님....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일 잘되길 기원드립니다. 더불어,, 경제적으로도 빨리 자립해서 이쁜 여자친구와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오이님... 결혼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유학도...^^
내년엔 독일모임 회장이 되시는 겁니다. .아셨지요?? 두분 내외분 모두 건강하세요^^
자스민 이모님... 일본생활중에 이모님의 따스한 말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이맘때, 제가 무척이나 아프고 힘들었을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카페에 있어서도 이모님 만큼 카페의 홍보와 발전에 애쓰신 분도 찾아보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참..그전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눈큰아이님... 눈큰아이님같은 동생을 만난 것은 제게 있어 큰 행운입니다. 마치 어렸을 때 잃어버린 친 동생을 만난 듯... 항상 밝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졸업 논문 완성하시고, 좋은 결과들도 많이많이 내셔서 원하는 곳에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군것질은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황은구님,,제누인님... 두분 모두 항상 카페의 그림자 같은 분들이십니다. 은구형은 지금 무척 바쁘시겠지요???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는 위치에 계시면서도 카페에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번 충주모임에 대해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년에 제가 한국에 가면 두분께 복수(?)하러 가겠습니다. 특히 맛있는 염소탕의 복수를...^^민기랑 행복하게...그리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수용님... 요즘 좀 뜸하시건 아니에요??? ^^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저 수용님께 뭐 여쭈어볼게 있었는데..나중에 메일로 여쭈어보지요^^ 항상 순수하신 맘을 가지고 계신 수용님... 내년엔 안과 밖에서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 아시죠?? 내년엔 좋은 논문과 졸업... 그리고..오랫동안 가꾸어오신 사랑의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정환님... 축구선수 안정환보다도 더 멋진 분입니다. 회사일로 바쁘시지만 그래도 항상 잊지않고 카페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꼭 좋은 배필 맞이하셔서 저도 초대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아침님... 전 왜 아침님만 생각하면 상큼한 아침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생각날까요?? 저 다시 설치했습니다...ㅋㅋㅋ 암튼 아침님... 그러기에요?? ㅎㅎㅎ 공부와 회사일을 병행하시느라 애로사항이 많으시지요?? 역시 그래도 건강이 가장 소중합니다... 항상 건강을 유지하시면서 공부도 일도 병행해나가셨음합니다. 내년에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선47님... 오늘에서야 47의 의미를 알고 말았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리도 안가르쳐주시더니만...하얀악마님에게는 잘도 알려주시는군요^^; 내년 졸업 미리미리 축하드리구요. 새로운 광주생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지난번 광주에서 집구하실 때 도움이 못되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늘새님... 요새 잘지내시지요?? 하늘새님과 광주에서 한번 마주할날이 있겠지요?? 내년에 좋은 성과 많이내시구...^^ 청춘사업도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론님... 프랑스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동기님^^ 혼자 계시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연구도 프랑스어도 모두 진척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에서도 좋은 자리가 빨리 나타나기를 기원드립니다. ^^
음...원래는 모든 분들께 그냥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쓰다보니 그냥 계속해서 제 머릿속에 생각나는데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하고 새해인사까지도 하게되었네요..(혹시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 머리 한계가 이래요...흑흑...)
모두들 아시죠??
카페 회원 여러분들은 항상 제 가족과 같고 친구와 같고 좋은 선후배와 같습니다.
오늘 술도 안마셨는데 제가 말이 많네요^^
연말도 되고,,, 지난 2년간의 포닥생활을 정리도 해야하고,,,
그래서 이렇게 잠을 안자고 이것저것 일을 하다보니 여러분들께 제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었습니다.
항상 제가 그렇지요... 여러분들께 제 맘속에 있는 말들을 하고 싶어합니다.
때론 제 자랑(?)도 때론 제 치부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게 다 왜 그런줄은 잘아시지요??
내년에는 카페회원들이 더욱더 친근해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모두를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기님 메리메리 클스마스~~~~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렵니다,,^^ 그리고 광주집구하는거 아직 결정 못 했구요~~~^^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큰 도움이지요. 그리고 지기님께서 마음 써 주시는거 자체가 도움입니다, ^___________^
첫댓글 저기요...카페지기님...근데 하얀악마 아니에요..ㅠ.ㅠ => white+village
어쩐지 왜 엘이 하나 더 있을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기님,,엄청난 글입니다,,요새 잠도 안자고 뭘하시나요?^^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를 챙기시는 따뜻한 지기님...나중에 만나면 오빠라 부르고 싶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카페지기님의 가족사랑에 다시한번 놀랩니다...정말 따뜻한 맘씨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언제 한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부산에서는 한번 안모이나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요하네스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2월 오프모임때 꼭 오세요^^ 요하네스님은 우리카페에서 부산의 희망이십니다 저도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지기님 메리메리 클스마스~~~~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렵니다,,^^ 그리고 광주집구하는거 아직 결정 못 했구요~~~^^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큰 도움이지요. 그리고 지기님께서 마음 써 주시는거 자체가 도움입니다, ^___________^
누군가 절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외로운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했지만,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주시는군요... 정말 정말 복받으실 겁니다...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해피 뉴 이어!!
메리 크리스마스는 지냈네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했던 일 모두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지기 오라버님,그 어떤 문장으로 회답을 드릴지 언뜻 떠오르지 않지만,제게 있어 2003년 최고의 행운은 아무래도 오라버님과 여러 가족들을 만난것이죠.암튼 2004년은 우리 모두 더 잘 묵고 더 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