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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강남부자의 땅투자법
실수요가치를 수시로 점검 및 검토한다
예) 전용과정에 집중한다
산지(맹지) 등 완성도 낮은 땅을 매수하여
스스로 완성도를 높인다
(대지화)
#농지
#맹지
규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들어가 스스로 희소가치를 높여
환금화를 수월하게 만든다
경쟁력이 낮아 여유를 가지고 갑질할 수가 있다
가격으로 승부가 가능하여
환금성이 무조건 높음
땅거지들이 발생하는 곳은
거품이 심한 경쟁력이 치열한
기획부동산이 집중 몰려 있는 곳!
규제를 두려워 하지 않는 건
실수요 명분으로 움직여 가능한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중개물건 잡아 기획물건으로 만든다
이 역시 스스로 환금화를 용이하게 만드는 과정
#기획부동산
기획부동산에게 자문한다
언론 위에 여유롭게 서있다
기획기사를 구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도시지역
#그린벨트
싼 땅을 구입하여(규제의 온상)
기획의 여정을 겇친다
예) 완화의 가능성이 농후한
그린벨트 매수
해제 대신 완화에 집중하는 건
리스크 크기를 줄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
(∵그린벨트의 해제가능성↘)
도로에 접한 그린벨트나
역세권과 거리가 가까운 그린벨트에
집중하는 이유다
(집단취락지구에 집중)
훼손도 높은 단절토지 등에 집중한다
#그린벨트땅
강남부자가 고수인 건
'규제' '맹지' '완화' 등에
집중력을 보일 수 있기 때문
하수는 맹지를 규제로 본다
실수와 후회를 연발하는 이유이리라
거품도 규제로 인지!
명품 땅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이유이리라
명품 땅, 좋은 땅의 특징
(1) 사람들이 집중 몰려 있어 거품의 온상
(약방의 감초, 떴다방 때문)
(2) 규제의 온상
(습관적으로 상습적으로 단기규제로 시비 거는
정부의 정치를 하수는 두려워 하나,
고수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그것을 역이용, 극복, 극화 한다)
요컨대 개미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때
고수(강남 땅부자들)는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
즉 자신이 직접 개발하는 것이다
그 개발엔 두 가지 내역이 내포되어 있다
직접 개발과 간접 개발인데 전자가 기획여정이요
후자가 중개물에 접근하는 것이다
결국, 아파트처럼 돈 놓고 돈 버는 것이 땅투자인 것
아파트투자자들이 실수요(실용성) 겸 투자로 접근하는 것처럼
땅도 '실수요(잠재성)' 통해 투자가치를 점검, 검토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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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남부자의 땅투자법|작성자 김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