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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여울목산장에 적어 놓은 이야기들
까르미나 추천 1 조회 134 18.09.15 20:0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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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15 20:02

    첫댓글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 18.09.15 20:20

    까르미나님께서 첫 후기테이프를 끊어주셨군요?
    오가는 길 카풀에 피곤하실텐데..그 고마움을 말로 표현키 힘듭니다.모든 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수고로 정말 오붓하게 잘 치른 행사였지요.
    맛깔스런 후기글로 얼마나 멋진 야외MT였는지 못간 분들의 아쉬움이 클테지요.ㅎㅎ우리 수호천사님이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실겁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 18.09.15 20:34

    돌아와 팽개치고 잠에 빠져 이제야 아침인줄 깨어 후기 읽습니다.
    돌아오는길 멀미한다는 핑계로 중간에 내려~ 점심때더라구요
    집까지 어찌가셨는지 ~약속한 냉면은 기필코 ㅋㅋ

  • 작성자 18.09.15 22:22

    기대하겠습니다

  • 18.09.15 22:08

    아름다운 미소의 까르미나님
    여울목산장 1박2일 후기
    좋아요 ! !

  • 작성자 18.09.15 22:22

    두가지를 칭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18.09.15 22:24

    따끈따끈한 후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리민족이라도...

  • 작성자 18.09.15 22:38

    지가요.
    영동지기님 많이 기다렸거든요..

  • 18.09.15 23:02

    샤론의 꽃 ᆢ
    당신이 그렇더군요
    그 향기 변질되지
    않기를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여 ㅡ

  • 작성자 18.09.15 23:29

    가슴 두근대는 댓글에 기분이 너무 좋아
    어떻게 댓글을 써야 할지 한참 망설였습니다.
    문득 내 10년후의 삶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보는
    두 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콩새님부부같이 아름다운 노래와 같이 살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내 삶이 노래와 함께 살았듯이요..
    제 인생의 모습이 모두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withdream.co.kr
    반가왔습니다. 건강하세요.

  • 18.09.16 22:18

    @까르미나 naver에 등록 해놓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비밀번호가 계속 틀리네요
    시간 가지고여유있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9.16 22:34

    @콩새 비번 없어도 볼수있을텐데요.
    다른이들도 그렇게 보던데..

  • 18.09.16 22:43

    @까르미나 위의 주소에 그대로
    클릭했더니 비번 쓰라 하던데?

  • 작성자 18.09.17 08:42

    @콩새 http://blog.naver.com/kschung 을 클릭해 보세요.
    아니면 네이버 검색창에 '길을걸으면내가보인다' 를 해도 제 블로그가 보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18.09.15 23:53

    정말 맛깔나는 후기글로 그자리에 있는듯 느껴집니다~~ ^^
    두번째의 산티아고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8.09.16 08:13

    매번 행사때마다 웃으며 사진봉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고마와요

  • 18.09.16 00:53

    편히 태워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과하지않게 적당히 드시고 노래하며 즐기시는 모습이 참좋아보였어요~~
    정말
    음악은 좋은거죠?
    모두를 한자리로 불러내는힘이 있으니말이죠~~~
    감사했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히지내시다 또만나요~^

  • 작성자 18.09.16 08:13

    네 언제든 좋은자리 불러주세요

  • 18.09.16 07:11

    좋은글에 엄지 척!!!

  • 작성자 18.09.16 08:13

    늘 좋은 인생경험 얘기 감사합니다.

  • 18.09.16 09: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16 13:13

    인생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거죠.

  • 18.09.16 16:25

    이불은 제가 ㅎㅎ

  • 작성자 18.09.16 16:48

    천사같이 선한 분. 복받을껴~~~^^

  • 18.09.16 19:20

    '여울목엔
    사오모에 향기가 있네'라는
    까르미나님의
    또 하나의 단편이 완성되었네요. ㅎㅎ

  • 작성자 18.09.16 19:50

    글쓰는걸 좋아하다보니, 무언가 다른 걸 올리고 싶은 욕심때문이죠. 고마와요.

  • 18.09.16 19:38

    까르미나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명품 글과 사진들 보며 다시 그 날을 추억하네요.
    귀경길 카풀도 감사 드리고 강남 길이 많이 막히고 그때문에 놓쳐버린 목동의 냉면이 아쉽기만 하군요. ㅋㅋ
    사진과 글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8.09.16 20:02

    저도 반가왔습니다. 뜻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 18.09.16 20:16

    @까르미나 감사합니다.^^

  • 18.09.17 15:38

    남편 임프란트 치료차 치과에 왔다가 기다리며 겨우 찿아들어 갔네요
    내 대학시절 시작된
    전석환선생님 볼음도소식이어찌나반가운지?

    아름다운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마을에 메아리쳐오면
    ~ ~~~

    에고
    남편치료끝났다네 ㅡ ㅋㅋ

  • 작성자 18.09.17 16:05

    여기 사오모카페에 전샘이랑 제가 노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 18.09.17 16:29

    @까르미나
    지금 집에 왔어용

  • 18.09.17 22:21

    @콩새 나의 애창곡 '정든 그 노래 편'
    찿아 읽었어요
    덕분에 까르미나님의 정체도 파악했고 ㅡ ㅋㅋ

    그 만남은 기도의
    결실이군요
    45년간의 흠모가 바로 기도 아닌가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8.09.18 07:18

    @콩새 제 정체가 탄로났네요.^^
    그 만남은 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꿈과 현실은 다르더군요.
    늘 주님을 찬양하는 콩새님 되시길..

  • 18.09.18 14:23

    수채화 같은 느낌의 글 솜씨~~ 아름다운 풍경을 아주 잘 그리신듯 합니다~~

  • 작성자 18.09.18 15:04

    ㅎㅎ 제 글이 수채화같다고 하시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18.09.19 09:02

    까르미나님글 오늘에야 천천히 읽어봅니다.
    마음이 참 여유로우신분같아 배울점이 많은분이라 생각듭니다.
    우리들의 소풍을 잔잔하게 표현해주시는 글솜씨가 읽는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9.19 10:18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우리 모두 좋아서 하는 일이니 그런 평안함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길 욕심내 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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