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더위 어찌 일하는게 엄두가 나질 않아
갑작스레 법흥의 제안으로 1박2일 쌈빡한 여행하고 왔네요.
한번 어찌 다녔는지 구경하시지요...
강원도에 곰치국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네요.....해장용으로 짱이라나....그런줄 알았음 저녁에 주님 좀 만나고 갈껄...ㅎ
설재님 덕분에 좋은 곳에 예약을 했네유....마니 감사합니다.
바다가 넘 푸르고 멋지죠....얼마전 수명선배님이 올리셨던 거북섬...
울 회장님 염장용으로 찍었는디...언니가 속상할려나...지송....무심으로 보셔...선후배 사이로..
1차 물회...설재님이 섭국을 꼭 먹으란 말씀에 찾아 간곳....여기 물회가 유명하다해서
2차 물회...수명선배님과 함께 ...확실히 꼬들꼬들하더라구요.
동해지만 이런 일출 찍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첫댓글 공기 좋은 곳에 가셔셔 좋은 분도 만나시고, 맛난음식 드시고 여유가 있어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곳을 가든 추억을 함께할 이웃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당신들 행복하세용~~~~^^*
언니두 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