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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해로동혈....
청 계 추천 0 조회 224 11.11.14 2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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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23:11

    첫댓글 아 싫다
    해로동~~~~~~~혈

    내 절대로 안 죽을껴~~~~

  • 작성자 11.11.15 09:25

    대체 뭐가 싫은겨???
    해로가 ???
    동혈이가????
    내가 먼저 죽을꺼니까 커피님이야 해로를 하시든....동혈을 하시든
    내가 우찌 알거여?????
    하지만 제발 내 죽을때 하얀 국화 한송이 얹어주고 가이쇼...ㅎㅎㅎㅎㅎㅎ

  • 11.11.16 18:08

    지~니
    우리 한곳에서 만날까?
    ㅋㅋㅋ

  • 11.11.14 23:35

    하루의 일상을 담담히 풀어가며 쓴 글 좋씀니다...같이 살어도 항상 즐거운건 아닙니다...나름대로 외롭고 고독하고...Good Luck !

  • 작성자 11.11.15 09:25

    사는게 다 그런거겟지예....
    찬바람이 부니께 요런생각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11.15 07:52

    옆구리 시리시믄 복대를 하라구 하세여 ㅎㅎㅎ

  • 11.11.15 08:28

    푸하하하.

  • 작성자 11.11.15 09:28

    서울대도 아니고 청와대도 아니고 복대를?????
    서울대.청와대 다 구경도 못햇심더...
    청남대는 하루 입학하여 그날 졸업한적이 잇지만...
    이제는 복대를 입학해야겟구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11.15 09:49

    옆구리 시리믄 복대~~~~~ 한수 배우고 감니다 ㅎㅎㅎㅎㅎ

  • 11.11.15 15:42

    지두 배웠슴당~ㅋㅋ

  • 11.11.15 09:52

    죽으면 뭐 암니까? 산사람들의 생각이죠. 혼자는 외로울거라고 동혈~~~~~근디 울 엄마는 싫다고 하시던디. 동혈은.~~~~

  • 11.11.15 10:08


    해로동혈?
    외로울때 생각나는 말 이겠지만, 나는 아직은 그런 생각을 할 나이가 아닌것 같은데요...ㅠㅠ

  • 11.11.15 14:21

    혼자서 드시는데도 글케 만나여~~아직 입맛은 청년인가벼요..열라 부럽사와요

  • 11.11.15 11:48

    '해로'는 인정,
    '동혈'은 거부.ㅎㅎㅎ
    그래도 혼자만의 식탁치고는 꽤 풍성하네요~ㅎㅎㅎ

  • 11.11.15 15:43

    그래도 혼자의 만찬이 풍성하시네요~^^

  • 11.11.15 18:12

    배가 너무 고플 때는 혼자 먹어도 맛있죠? ㅋ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동혈은 처음 들어보았어요..ㅋ

  • 11.11.15 22:02

    해로는 해야 됨,,,왜냐구?? 먹고 살기 애러버서,,,,ㅎㅎ
    동혈은 싫사와,,,,왜냐구?? 죽어서도 하늘 받들기 싫어서,,,,ㅎㅎ

  • 11.11.17 23:48

    잠시라도 아내가 없는 시간은 옆구리가 시리지요??? 그러니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이런 노래가 있능가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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