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교 방송에 불교 학자들의 중관 유식 사상 해석이 많이 방송되고 있다.그리고 중관 유식 사상 해설서도 많이 출판되고 인터넷 공간에도 중관 유식 사상 해석 해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해석 해설이 실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는 것이다.아무리 손가락 끝을 본들 실체는 알 수 없고 알 길이 없다.그러면 과연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은 무엇일까? 그 달은 실은 교외 별전 깨달음 진여 실상 법계일상이다.
그리고 중관 유식 사상 접근법은 이미 옛부터 정설이 정해져있다.그것은 중론 계송 유식 삼십송을 수지 독송하며 공과 식을 세척 수행을 하라는 것이다.그리고 또한 이런 수행은 단기간에 성취를 볼 수 없다.이런 중관 계송 유식 삼십송을 삼십년 사십년씩 수지 독송 수행을 해야 실체가 보이고 심득 한 두개 보탤 수 있다.
그리고 내 판단에 용수 세친 보살은 수행의 깊이가 화엄경의 십지 보살 혹은 그 이상의 경계라는 것이다. 그런 용수 세친 보살의 깊고 깊고 미묘한 깨달음의 경계를 보인 것이 중관 계송 유식 삼식송이라는 것이 내 견해이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