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언행을 낱낱히 기록하고 심판하는
양심이 바로 하나의 빛으로서의 환한님이다
고로 유신론자들도 신의 실체를 잘 이해못하고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도 모두 허상인 것이다
국민양심과 인류양심을 대변하는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의
대동 홍익의 꿈은
분단된 한(해=자유광명)민족의 꿈이자,
전쟁과 대립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는
인류의 꿈이기도 하다
한민족의 태양조-봉황은 동방의인 코리아대칸을 상징한다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해외동경(한국)의 신조인 봉황(동방의인 코리아대칸)이 날면 4해의 평화가 온다"
빛은 동방 환단(한국)에서!-[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우리의 문명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후한서/동이열전]"동방(한국)은 만물의 뿌리다.." 고로 동방의인이 한국에서 출생하는 건 역사.문명.사상적 뿌리로써도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침략.독식.독재.부패.탐욕.날조.음해하는 불의한 피의 습성을 가진 노랑개족은 끝까지 추적해서 박탈소탕하는 일이 진정한 한민족 피를 복원하는 민족혁명으로써 국가개조이고 민족개조이고 인류개조이다./동방의인 코리아 대칸
여야할 것 없이 전략공천이라는 미명 하에 민주적 공천이 사라진 독재 정치판
여야 할 것 없이 국민 지지율 정체..이유는 중도양심 세력부재
우리 대한민족의 가치관은 국가주의를 초월하여 만민이 더불어 잘 살자는 대동홍익주의다. 여야 할 것 없이 공익.공정.청렴성보다는 부패와 탐욕에 사로 잡힌 나머지 국민복지와는 멀어진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여야를 초월한 진정한 대한민족의 가치관을 실현할 중도양심세력이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을 중심으로 홍익정치를 주도해야 한다.
[보도자료]지난 11일 한국갤럽이 8일~10일 전국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한 주간정례조사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정당 지지율은 28%대로 추락했다. 전주 보다 3%포인트 떨어진 결과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41%대를 유지했지만 3주째 답보 상태를 유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 하락은 서울, 광주 등에서의 재보선 전략공천 파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각 당은 7·30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마무리했다. 여야 모두 공천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불거졌으나,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좀 더 두드러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경기·인천의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 7·30 재·보선 최대 격전지인 경기 수원 을·병·정 등의 승부에 비상이 걸렸다.
새누리당은 41%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6·4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정체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 갈등, 박근혜정부 2기 내각팀의 임명 등 지지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변수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7·14 전당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도 이렇다 할 흥행몰이를 하지 못하는 것이 지지율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네거티브전이 심화되고 있는 서청원·김무성 당권주자들의 싸움이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7·30재보선에 '혁신 카드'를 들고 나온 새누리당이 정작 당 내 전당대회는 과거 정치적 싸움을 답습하고 있어 대중들의 눈엔 '모순'으로 비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향후 전략 공천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따라 7·30 재보선의 승패가 결정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의당 후보의 득표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동작을과 경기 수원정에서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 여부도 승부의 변수로 꼽힌다.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 결과 후 당 내 갈등 봉합 여부가 지지율 상승 여부에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총리 후보자의 연쇄 낙마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한 일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논란도 새누리당이 극복해야할 과제다.
첫댓글 아쒸... 기춘이는 뭐하는거야? 여기 총리감이 있구만... 동방의인코리아대칸... ㅋㅋ 새머리정궨과 정확히 어울리는 총리감이다... 어차피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이는데... 막판에 얘를 추천하고 물러나라 김기춘!
ㅇ
기춘 실장?...유병언이 나올때까지라도.. 임시로라도 뽁현이를 총리 시킵시다... 내가 보증하건데... 뽁현이는 창극이 못지 않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