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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인정재학 원문보기 글쓴이: 정재학
- 트럼프에게 똥침을! -
똥침이란 양손 검지 두 개를 모아 상대방의 항문을 찌르는 공격행위를 말한다. 물론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른다. 항문에서 머리꼭대기까지 치솟아 오르는 고통이다. 발꿈치가 저절로 펴지고 동동 뛸 만큼 아프다. 이거를 당한 사람은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린다. 잠자면서도 벌떡 일어난다는 것이 항문찌르기 똥침이다.
필자는 지금 미국대통령 트럼프에게 똥침을 한방 주고 싶다. 이유야 백 가지도 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상황을 모르는 척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부정선거를 설계한 중국공산당의 존재를 알면서도 입 닫고 있는 행위가 가증스럽기 때문이다.
트럼프, 그는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믿지 마라'는 말을 깨닫게 해주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자기 이익만 아는 저질미국인이다. 전혀 믿을 수 없는 인간이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외면하는 그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 오직 똥침이나 맞아야할 인간이다.
트럼프는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자유민주의 위기를 동맹의 시각에서 판단하지 않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돈으로 계산하고자 하는 철저한 상인(商人)이다. 돈이라면 의리도 동맹도 없는 저질이다. 저질인만큼 그는 여러가지 개인범죄로 인해 현재 재판이 중지된 범죄자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이 지원하는 좌익들에게 정치권력부터 언론권력, 사법권력까지 장악 당한 현실과 그로인해 무너지는 표현의 자유와 자유민주의 붕괴. 그리고 중국이 경찰과 군사분야까지 침투해 있는 상황. 그러나 이를 관망만 하고 있는 트럼프는 미움 그 자체다.
그래서 필자는 트럼프의 항문에 똥침을 주고 싶은 것이다. 트럼프가 영리하다면, 똥침을 주는 필자의 의도를 알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멍청하다면, 다시 한번 줄 수도 있다.
그것은 빨리 행동하라는 독촉일 것이고, 우리도 성질낼 수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을 놓치면 영원히 자유민주 수호를 위한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잃고 중국의 지배를 받으며,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똥침을 줄 이유는 충분하다.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우군(右軍)을 독촉하는 방법으로 극단적인 방법을 쓴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 중에서 일본 전국시대를 끝내고, 일본의 250년 평화를 가져온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가 치른 최후의 전투가 세끼가하라 전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 전투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그 위기를 대포 한방으로 해결한다.
1600년 음력 9월15일, 임진왜란이 끝난 2년 후의 일이다. 안개가 깔린 미노國 세키가하라 평원에 일본 역사상 가장 거대한 두 군세가 대치하고 있었다. 동쪽에서 진군해온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 7만 5천, 서쪽에서 맞선 이시다 미쓰나리의 서군 8만 4천. 총 16만에 육박하는 대군이 동서 4km, 남북 2km에 불과한 좁은 분지에 빽빽이 들어차 있었다. 그리고 단 6시간 뒤, 이 전투는 끝난다. 이에야스는 승리하였고, 이후 250년 이상 지속될 '에도 막부시대의 서막'이 오른다. 무엇이 이 짧은 시간에 일본의 운명을 갈랐는가.
세키가하라 전투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 전장의 선택을 이해해야 한다. 이 전투는 우연히 그곳에서 벌어진 것이 아니었다. 세키가하라는 북쪽으로 이부키 산, 남쪽으로 스즈카 산맥, 동쪽으로 난구 산, 서쪽으로 이마스 산으로 둘러싸인 천연 요새였다. 이곳을 가로지르는 나카센도는 동쪽으로는 키소 지방, 서쪽으로는 오사카로 연결되며, 북쪽의 북국가도와 남쪽의 이세 가도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미쓰나리가 이곳을 선택한 것은 전략적 통찰의 결과였다. 서군은 세 개의 고지를 먼저 점령하여 동군을 반(半)포위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었다. 병력에서도 우위였고, 지형도 유리했다. 적어도 전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서군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 전투의 진정한 승부처는 전장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98년 사망한 후, 임진왜란은 끝났고, 일본은 권력의 공백기로 접어들었다. 이 공백기를 이에야스는 천하인이 될 기회로 보았다. 그러나 히데요시가 남긴 가신들이 문제였다. 히데요시는 수많은 가신들과 난공불락의 오사카성을 아들 히데요리에게 남겨주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히데요시의 가장 충실한 가신이었다. 행정가로서 뛰어난 능력을 지녔던 그는 히데요시 정권의 실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미쓰나리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그는 무장들 사이에서 인망이 없었다. 특히 임진왜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장수들은 전쟁 중 그가 보인 태도를 잊지 않았다. 미쓰나리는 강화 교섭을 주도하며 전선에서 고립된 부대들의 철군을 독려했는데, 가토 기요마사와 구로다 나가마사 같은 무장들은 이를 자신들의 전공을 폄하하고 히데요시에게 부정적으로 보고하는 행위로 받아들였다. 히데요시 사후(死後), 이들은 미쓰나리를 습격하려 했고, 미쓰나리는 역설적으로 이에야스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야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미쓰나리를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그를 미끼로 사용했다. 1600년 6월, 이에야스는 아이즈의 우에스기 가게카쓰가 불온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구실로 토벌에 나섰다. 이것은 정교하게 계산된 도발이었다. 이에야스는 미쓰나리가 반드시 거병할 것임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시나리오였다. 미쓰나리가 먼저 반란을 일으킨다면,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가문을 지키는 충신의 위치에 설 수 있었다.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얻는 완벽한 각본이었다.
미쓰나리는 예상대로 움직였다. 그는 모리 데루모토를 총사령관으로 추대하고 서군을 결성했다. 하지만 여기서 서군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모리 데루모토는 실질적인 지휘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명목상의 총사령관이었다. 그는 세키가하라 전투 당일, 오사카성에 머물며 병사들에게 도시락을 먹여야 한다는 핑계로 출전하지 않았다. 실질적 지휘는 미쓰나리가 맡았지만, 그에게는 다이묘들을 통솔할 권위가 없었다. 서군은 표면적으로는 도요토미 히데요리에 대한 충성으로 뭉쳤지만, 내부적으로는 각자의 이해관계로 갈라져 있었다.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였다. 히데요시의 부인 키타노만도코로의 조카이자 한때 히데요시의 후계자로까지 여겨졌던 그는 1만 5천이라는 막대한 병력을 이끌고 마쓰오 산의 요충지를 점령했다. 양측 모두 그의 선택을 알 수 없었다. 이에야스는 그에게 비젠과 미마사카 2개국을 약속했고, 미쓰나리는 히데아키에게 히데요리가 성인이 될 때까지 관백의 지위를 줄 것과 긴키 지방 2개국을 제안했다. 히데아키는 전투 직전까지도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양측 모두를 저울질할 이유가 있었다. 한편으로는 히데요시에게 입은 은혜가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 히데요시의 노여움을 사 영지를 감봉당했을 때 이에야스가 중재해준 빚이 있었다.
1600년 음력 9월 15일 오전 8시, 전투가 시작되었다. 선봉은 동군이 날렸지만, 그것은 기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동군의 선봉장인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첫 공격을 주저하자, 이에야스의 중신 이이 나오마사와 혼다 타다카츠가 철포대를 이끌고 서군 우키타 히데이에의 본진 앞까지 진출했다. 그들은 안개 속에서 일제히 철포를 발사하고 재빨리 후퇴했다. 이것은 도발이었고, 서군은 응사할 수밖에 없었다. 양군의 본격적인 충돌이 시작되었다.
정오까지 전황은 서군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우키타 히데이에 부대가 후쿠시마 마사노리 부대를 밀어붙였고, 오타니 요시츠구 부대도 도도 다카토라 부대를 패퇴시키고 있었다. 이에야스는 본진에 앉아 있을 수 없을 만큼 초조했다. 그의 시선은 계속해서 마쓰오 산의 고바야카와 진영으로 향했다. 히데아키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전황이 서군에게 유리해질수록, 히데아키의 망설임은 깊어졌다. 어쩌면 그는 승자가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에야스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철포대에게 히데아키의 진영을 향해 위협사격을 가하도록 명령했다. 포탄이 마쓰오 산 쪽으로 날아갔다. 이것이 실제로 히데아키를 움직이게 한 결정적 요인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어떤 사료는 히데아키가 이미 동군에 가담하기로 결심했으며, 단지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해석은 위협사격이 그의 결단을 재촉했다고 본다. 진실이 무엇이든, 결과는 명확했다. 히데아키는 1만 5천의 대군을 이끌고 서군의 측면을 공격했다.
그의 첫 번째 목표는 오타니 요시츠구였다. 요시츠구는 히데아키의 배신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는 나병을 앓고 있어 가마에 실려 다녔지만, 전술적 통찰력만큼은 뛰어났다. 히데아키의 공격이 시작되자, 요시츠구의 부대는 즉각 반격했다. 놀랍게도 1만 5천 대군은 일시적으로 밀렸다. 하지만 숫적 우세는 결국 효과를 발휘했고, 요시츠구의 부대는 점차 압도되었다. 더 큰 문제는 히데아키의 배신이 연쇄반응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와키자카 야스하루, 킷카와 히로이에 등 이미 동군과 내통하고 있던 다른 서군 장수들도 전선을 이탈하거나 공격을 중지했다. 서군의 진형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미쓰나리는 끝까지 싸웠지만, 전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오후 2시경, 전투는 사실상 종료되었다. 동군은 병력의 5%를 잃었지만, 서군은 절반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미쓰나리는 전장을 탈출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붙잡혔다. 그는 이에야스 앞에서 일절 말이 없었고, 교토의 로쿠조하라에서 참수당했다. 서군의 다른 주요 인물들도 영지를 몰수당하거나 처형되었다. 반면 동군에 가담한 장수들은 영지가 대폭 가증되었다. 고바야카와 히데아키는 약속대로 비젠, 빗추, 미마사카 50만 석의 大다이묘가 되었다.
(세키가하라 전투 인용글 중에서)
바로 이 고바야카와 히데아키가 현재의 미국대통령 트럼프다. 만80세 나이, 저승이 가까운 이 트럼프라는 얄밉도록 계산적인 인물은 대한민국의 흥망을 놓고 관망 중이시다. 그가 대한민국 6.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엄청난 부정선거 사례를 모를 리 없다. 그리고 이 부정선거 뒤에 버티고 있는 중국의 존재를 모를 까닭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에 미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작용을 모를 수가 없다.
지난 윤대통령 탄핵 때 계엄이 내란일 수 없는 상황을 놓고, 反헌법적인 민주당과 이재명 세력들이 벌인 난동에 대해서도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했던 트럼프다. 만약 트럼프가 대한민국을 위해 단 한 걸음만 발걸음을 밀어넣었더라도, 상황은 이 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지금을 놓치면 자유민주 회복의 기회를 영원히 잃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중국을 비난하면 잡혀가고, 부정선거를 논하면 10년 징역형을 받을 것이다. 5.18에 대한 진실을 말해도 처벌받는, '입틀막법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음란물 유포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여자를 국무총리로 받들어야 한다.
이에야스는 위기의 전장에서 절체절명의 상황을 맞는다. 그리고 더이상 기다릴 것 없이 고바야카와 히데아키를 향하여 대포를 쏴버린다. 우리도 더이상 기다릴 것 없이 트럼프를 향하여 똥침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적어도 트럼프에게만큼은 빚이 없다. 미국과 미국인에게는 6.25 극복을 위한 피의 빚이 있고, 자유민주체제를 선물해준 무한한 은혜가 있지만, 트럼프는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니면서 더우기나 빚쟁이도 아니다. 애 터지게 싸우고 있는 모스탄과 고든창만 불쌍할 뿐이다.
트럼프의 기회주의가 지속된다면, 그리하여 자유민주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무산된다면, 미국은 위대한 존엄의 위치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분노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군미필자가 대통령이고 방위출신이 국방부장관이다. 군에서 몇십년 잔뻐가 굵은 군전문가가 아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것들이 45만 국군을 다루고 있다.그리하여 대한민국 국방은 하나하나 해체되고 있다.
만약 상황이 한반도에서 미국이 축출되는 데까지 발전된다면, 모두 트럼프 때문인 줄 알라. 무지한 것들에 의해 미국이 전작권을 잃고 유엔사가 해체되는 상황이 온다면, 이는 트럼프의 미국이 초래한 것이다. 비극은 트럼프의 방관에 있다.
이제 시간이 없다. 트럼프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와 배신의 문제에 대해 하루속히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열에 아홉은 미국을 사랑한다. 90%가 친미주의자들인 우리는 더 기다릴 수 없다.
명심할 것은, 우리가 언제까지 미국만 바라보는 민족이 아니라는 점이다. 똥침, 그거 아니라도 내 주먹 한방이면, 트럼프 대가리쯤은 얼마든지 날려버릴 수 있다. 우습게 보지 마라. 필자도 어린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운 대한민국 사람이다.
2026. 6. 30.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첫댓글 잠실에 모여있는 애국지사들에게 말합니다.
"미국을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선거는 내일을 결정하는 공정의 문제다. 부정선거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는 내일을 잃는다. 나아가 종중종북세력 집합체인 민주당을 해결해야 한다. 그들이 바로 부정선거 주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