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화) 출석부/
세상사 순리대로...☆
그대 숨 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 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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