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후보 모르고 투표할 가능성 높다 2030 폄하 논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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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후보 모르고 투표할 가능성 높다"…2030 폄하 논란
22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 비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외 사전투표와 informed voter'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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