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 박 정 학밀양강가의 절벽 위에 위치한밀양 객사의 부속 건물로 조선후기의 대표적 건축물이다손님들이 머물었던 일주관이능파각이다여기에서 밀양강을 내려다 보고세월의 흐름을 알아본 즉답이 없다흐름만 진행될 뿐이다밀양을 방문 시 꼭 들러볼만 하다봄이 핀다꽃이 핀다강처럼 흐름이 순조롭다게처럼 거품 물고나대지도 않는다오로지 조화속에 흐름만 있다
첫댓글
멋진풍경 잘보고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감사해요 늘
클로이2님안녕하세요좋은 아침 반갑습니다^^영 남 루/박정학 님멋진 작품 아름답습니다행복한 금요일봄향기 가득하시길요고맙습니다.^^
추천 2 /드리고 갑니다.^^
비쁘신데제글에는 댓글 이것만요맑은맘운영자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맑은맘 향긋한 茶잘마실게요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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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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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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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맘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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