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women walk through flooded streets of Montargis, France, south of Paris, on June 1, 2016. Torrential downpours lashed parts of northern Europe, leaving four dead in Germany, breaching the banks of the Seine in Paris and flooding rural roads and villages.
(DOMINIQUE FAGET/AFP/Getty Images)
첫댓글 호주 / 이탈리아 / 독일 / 프랑스 /영국/ 케나다/ 미국 쥐7개국 세탁기 돌리는중 단체로 빨레하는 날 참 요상하다 말일시
같은날 약속이나 한듯 저것들끼리만 빨레하는겨 이왕 하는거 옥시로 하시길 ,,,,,
파리에서 그네를 너무 신나게 탓나 .... 앓아누었고 .... 그것도 1주일이나 ... 대신하여 뺀질이가 나머지를 파랑카드 섹션한다고 쿠바 찍고 러시아 가서 없는짓거리 까지 했사면서 재롱떨엇는데 효과는 지기미 혼자 자위질 .... 그러나 달에 기스만 더 나게 생겨뿌렸서 ....
그러다가 달 쪼개지면 어떻할겨 그땐 후회해도 늦은겨 ,,,,
달에 기스난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북미대륙의 서쪽 해안속에는 불덩이가 들끓고 있는 환태평양 화산지대거덩.
캐나다의 뱅쿠버도 그럴랑가? 록키산맥지대의 자연공원이 참! 아름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