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저는 "문체부 차관에 장미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른 유저들은 "역도 선수가 뭘 안다고 차관인가", "(장 교수가) 행정에 대해 무엇을 아나", "바지 차관인가", "정말 실망이다", "어이없다", "그냥 학교에 남을 것이지" 등 비난성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한 유저는 "윤석열 정부와 연관되면 다 정이 떨어진다. 오보였으면 싶다"는 글을 적었고,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 막장으로 간다", "본인이 거절했어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외에도 "운동선수들이 뇌까지 챙기며 살긴 어렵다", "선수로는 훌륭하지만 관심 안 가지련다", "자신의 선택은 훗날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등 장 교수의 임명이 잘못됐다는 취지의 글이 다수 게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0301?sid=100
정치병 환자들 중에서도 찢신병자사 원탑인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차관 되서 비난 비판 받을 짓을 했다면 몰라도
이게 뭐 하는 짓인지..저 논리대로라면 전국의
정무직 공무원들 모두 윤정부 따까리인가요..어이 없네
첫댓글 역시 저쪽은 맘에 안들면 가차 없이 원색적으로 비난하죠. 놀라운 결정이긴한데 그렇다고 역도선수가 뭘 안다고라니....ㅉㅉ 지들의 무식을 드러내는줄 모르고...ㅉㅉ
역도 그만두고 뭘 얼마나 공부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운동선수라서 아무것도 모른다? 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니들보다 백배 천배는 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리고 이재명보다 훨 잘 할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막줄 타격감이 ㅓ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