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정말 호스텔이라는 영화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봤음.. 실제로 촬영지도 슬로바키아가 아닌 체코일텐데 아주 잔혹하고 여행을 두려워할법한 내용을 소재로 한 영화의 배경을 슬로바키아라고 설정해버람ㅋㅋㅋㅋ...심지어 슬로바키아에선 관광객 유치를위해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던 때라서..실제로 나름 잘사는 편에 속하는 나라이지만 그 영화덕에 이미지도 안좋고 해서인지 실제로 가보면 관광객도 거의없고 무진장 평화로움 사람들도 여유넘치고 ㅋㅋㅋㅋ 교민도 꽤 살고잇음 현대였나 기아였나가 들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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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촬영지도 아니었을걸...? 그냥 실제 지역만 따다 쓴... 걸로 알고있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슬로바키아인들도 슬로바키아인들 아니고 체코인 캐스팅한거랬엌ㅋㅋㅋㅋㅋ그래서 들어보면 체코어 쓴다던데
감독이 씹쓰레기 이미지 똥망 만든거 사과하라해도 절대 안하더라
여긴 정말 호스텔이라는 영화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봤음.. 실제로 촬영지도 슬로바키아가 아닌 체코일텐데 아주 잔혹하고 여행을 두려워할법한 내용을 소재로 한 영화의 배경을 슬로바키아라고 설정해버람ㅋㅋㅋㅋ...심지어 슬로바키아에선 관광객 유치를위해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던 때라서..실제로 나름 잘사는 편에 속하는 나라이지만 그 영화덕에 이미지도 안좋고 해서인지 실제로 가보면 관광객도 거의없고 무진장 평화로움 사람들도 여유넘치고 ㅋㅋㅋㅋ 교민도 꽤 살고잇음 현대였나 기아였나가 들어가 있어서
에라리 슬슬 몰키헝 체포할까
그래서 슬로바키아가 호스텔감독한테 나라초청해서 오해풀게 하라했눈데 씹엇다며
아니 걔는 뭔 씹새끼여.....사진 이뻐서 퍼왔는데 감독 인성 존나 에리하네 시발...
호스텔 뭔 내용인지 보러 블로그 들어갔다가 기분 존나 재기했네 여자를 조심은 시발 개뿔 냄져들이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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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 여자 혼자가도 될만큼?
브라티슬라바 다녀왓는데 나라의 수도+젤큰 도시인데도 정말정말 작고 시골같앗엌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가는데 가다가 말타고 가는 아저씨 두명봄ㅋㅋㅋㅋㅋㅋ 뭔가 옛날세계 와잇는느낌이엇엌ㅋㅋㅋㅋ
봄쯤에나 가봐야겠다 지금은 얼어죽을까봐 못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