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미 외국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미국은 국제 대회에서 위상이 추락하고 있고 자존심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요즘 선수들의 수준이나 특히 특정 포지션의 문제 자기관리나 농구에 대한 열정
이런걸 봐서는 정상 탈환이나 유지가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이스하키 이미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와 유럽선수로 넘쳐나고 미국 선수는
30%로나 되려나 뭐 아이스하키야 미국이 종주국이라 볼수도 없지만...
요번 토리노에서도 8강 탈락
야구 역시 외국인들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이번 WBC에서도
졸전을 펼치며 4강 탈락이 남들 손에 넘어간 상태
오늘 야구를 보면서 느끼는건 결국은 야구는 투수 노름이다.
객관적 전력이 좀 떨어져도 투수들이 받쳐주면 대등한 경기나 승리를 가져 갈수 있다는거죠.
두번째는 아무리 포스트 시즌 경험이나 월드 시리즈 경험이 많아도 국제 경험을 따르긴 힘들다. 우리는 선수층이 얇기때문에 그선수가 그 선수라 국제대회 경험들이 풍부하죠.
아시안 게임 올림픽등 반면 미국 선수들은 그런 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하죠.
대표선수로써의 자긍심이나 뭐 그런것도...
세번째는 아무리 선수층이 두꺼워도 소용없다. 오히려 선수 뽑는데 어려움만 준다.
우리처럼 소수 정예화된 멤버가 오히려 더 강할 수 있다.
네번째는 구기는 역시 개인기도 중요하지만 조직력이다.
미국처럼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력으론 좋은 경기를 기대할수 없다.
우리 나라 농구도 외국 용병들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
미국도 결론은 외국 선수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국제 경쟁력은 점점 떨어 질듯 합니다.
외국 선수들이 늘어 남으로써 미국의 선수층은 점점 얇아지고
외국 선수들의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비지니스와 세계화 국제화는 성공해도 결국은
미국 스포츠의 국제적 경쟁력은 떨어지죠
요즘 미국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자기관리나 자기 종목에 대한 열정 이런걸 봐서는
앞으로 이종목들에서의 위상은 점점 떨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