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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사*
쿄우코 : (동물보감 책을 보며) 砂鼠(すなねずみ),鼠科(ねずみか),體長(たいちょう) 15 センチほど... けっこう おおきいな... 夜(よる)に なると ちょこまかと 動(うご)き出(だ)す 落(お)ち着(つ)きの ない 生物(せいぶつ)... おお...
마사오 : (방으로 들어오면서 계속 선을 권하는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ったく,あの おばちゃん,しつこいんだよ (코타츠 위의 과자를 먹는다)
쿄우코 : (과자를 가르키며) それ,しけってるよ.昨日(きのう)のだから
마사오 : 食(た)べる 前(まえ)に 言(い)えよ.(쿄우코가 보고 있는 책을 가르키며) 何(なに) 見(み)てんだ.お前(まえ).そんな もん よく あったな
쿄우코 : (책 속의 모래 쥐의 사진을 보이며) ね,これ 綺麗(きれい)?
마사오 : 綺麗(きれい)って,お前(まえ),鼠(ねずみ)だろ?
쿄우코 : じゃ,かわいい?
마사오 : うむ,好(す)き好(ず)きじゃない?
쿄우코 : 好(す)き好(ず)きか...
마사오 : 何(なん)で?
쿄우코 : 別(べつ)に...
마사오 : お茶(ちゃ) 入(い)れて
쿄우코 : はい.兄(にい)ちゃんさ,圖書館(としょかん)に 變(へん)な 人(ひと) いたんだよね
마사오 : ボランティアの 美山(みやま)か?
쿄우코 : あいつも 變(へん)だけど もっと 變(へん)な やつ
마사오 : うん
쿄우코 : 普通(ふつう)さ,車椅子(くるまいす) 乘(の)ってると,白(しろ)い 目(め)までは 言(い)わないけど "えっ,"って 感(かん)じの 目(め)で 見(み)られたり 妙(みょう)に やさしく されたり するじゃん?
마사오 : うん
마사오 : 車椅子(くるまいす)とか 障碍者(しょうがいしゃ)に なれてんじゃないの?
쿄우코 : そういう 感(かん)じでも ないんだよな.なんか 心(こころ)の 中(なか),何(なん)も バリヤ ないって 感(かん)じ? 心(こころ)の バリヤ フリ-
마사오 : (놀리는 듯 웃으며) ふん... そいつ 男(おとこ)だろ?
쿄우코 : (놀라며) どうして?
마사오 : ふふん,やっぱ 男(おとこ)だ.焦(あせ)ってるんだ こいつ
쿄우코 : 焦(あせ)って ないよ.止(や)めてよ (장난치는 두 사람)
*대사 설명*
쿄우코 : (동물보감 책을 보며) 砂鼠(すなねずみ),鼠科(ねずみか),體長(たいちょう) 15 センチほど... けっこう おおきいな... 夜(よる)に なると ちょこまかと 動(うご)き出(だ)す 落(お)ち着(つ)きの ない 生物(せいぶつ)... おお...
[스나네즈미, 네즈미까, 타이쵸- 쥬-고센치호도... 겍코- 오오끼이나... 요루니 나루또 쵸코마까또 우고끼다스 오찌쯔끼노 나이 세-부쯔... 오오...]모레쥐, 쥐과, 길이 15센티 정도... 꽤 크네... 밤이 되면 쫄래쫄래 움직이기 시작하는 차분하지 못한 생물... 오...
砂鼠(すなねずみ) [수나네즈미] : 모레쥐
鼠科(ねずみか) [네즈미까] : 쥐과
體長(たいちょう) [타이쵸-] : 신장
15センチ [쥬-고센치] : 15센티
…ほど […호도] : …정도
けっこう [겍코] : 꽤
おおきい [오오끼이] : 크다
…な […나] : 문장의 뒤에 나와서「(…하게) 말야, …구나」라는 뜻을 지닌 종결사
夜(よる) [요루] : 밤
…になる […니나루] : …이 되다
…と […또] : …(이)면. 가정법
ちょこまかと [쵸코마까또] : 쫄래쫄래
動(うご)き出(だ)す [우고키다스]
(1) → 動(うご)く
[우고쿠]
: 움직이다 (원형)
(2) → 動(うご)き出(だ)す [우고키다스]
: 움직이기 시작하다
(…出(だ)す형. …하기 시작하다. …해 나아가다)
落(お)ち着(つ)きのない [오찌쯔끼노나이]
(1) → 落(お)ち着(つ)く
[오찌쯔끄]
: 침착하다 (원형)
(2) → 落(お)ち着(つ)きのない
[오찌쯔끼노나이]
: 침착하지 못한 (활용형)
生物(せいぶつ) [세-부쯔] : 생물
마사오 : (방으로 들어오면서 계속 선을 권하는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ったく,あの おばちゃん,しつこいんだよ (코타츠 위의 과자를 먹는다)
[ㅅ따끄, 아노 오바쨩-, 시쯔꼬인-다요]젠장, 저 아줌마, 끈질기다니깐
ったく [ㅅ따끄] : 정말. 젠장 (まったく(맛따끄)의 힘준말)
あの [아노] : 저. 그
ばちゃん [오바짱-] : 아줌마. 아주머니
しつこい [시츠꼬이] : 끈덕지다. 집요하다
…んだ […ㄴ다] : …のだ의 변형으로 동사의 뒤에 나와「…하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다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쿄우코 : (과자를 가르키며) それ,しけってるよ.昨日(きのう)のだから
[소레, 시켓떼루요. 키노-노다까라]그거, 눅눅해. 어제 꺼라서
それ [소레] : 그것
しけってる [시켓떼루]
(1) → しける
[시케루]
: 습기가 차다. 눅눅하다 (원형)
(2) → しけってる
[시켓떼루]
: 눅눅해져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昨日(きのう) [키노-] : 어제
…の […노] : …(한) 것
…だから [다카라] : …이니까
마사오 : 食(た)べる 前(まえ)に 言(い)えよ.(쿄우코가 보고 있는 책을 가르키며) 何(なに) 見(み)てんだ.お前(まえ).そんな もん よく あったな
[타베루 마에니 이에요. 나니 미뗀-다. 오마에. 손-나 몽- 요끄 앗따나]먹기 전에 말해. 뭐 보는 거야? 너. 그런 거 집에 잘도 있었네
食(た)べる [타베루] : 먹다
前(まえ) [마에] : 전. 앞
…に […니] : …에(게) / (으)로
言(い)え [이에]
(1) → 言(い)う
[이우]
: 말하다 (원형)
(2) → 言(い)え
[이에]
: 말해 (명령형)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何(なに) [나니] : 무엇. 뭐
見(み)てんだ [미뗀-다]
(1) → 見(み)る
[미루]
: 보다 (원형)
(2) → 見(み)てる [미테루]
: 보고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3) → 見(み)てんだ [미뗀-다]
: 보고 있는 거야
(…んだ형(…のだ의 변형) …하는 거야)
お前(まえ) [오마에] : 너
そんな [손-나] : 그런
もん [몬-] : 것 (もの의 회화형)
よく [요쿠] : 잘
あった [앗타]
(1) → ある
[아루]
: 있다 (원형)
(2) → あった
[앗타]
: 있었다 (과거형)
…な […나] : 문장의 뒤에 나와서「(…하게) 말야, …구나」라는 뜻을 지닌 종결사
쿄우코 : (책 속의 모래 쥐의 사진을 보이며) ね,これ 綺麗(きれい)?
[네, 고레 키레-?]있잖아, 이거 예뻐?
ね [네] : 있잖아. 저...
これ [고레] : 이것
綺麗(きれい) [키레-] : 예쁘다. 아름답다
마사오 : 綺麗(きれい)って,お前(まえ),鼠(ねずみ)だろ?
[키레-ㅅ떼, 오마에, 네즈미다로?]예쁘다니, 너, 쥐잖아?
綺麗(きれい) [키레-] : 예쁘다. 아름답다
…って […ㅅ떼] : …라고. …라는 (것). …라니깐
お前(まえ) [오마에] : 너
鼠(ねずみ) [네즈미] : 쥐
…だろ […다로] : …이지. …겠지 (…だろう의 회화적 표현)
じゃ,かわいい?
[쟈, 카와이이?]그럼, 귀여워?
じゃ [쟈] : 그럼
かわいい [카와이이] : 귀엽다
마사오 : うむ,好(す)き好(ず)きじゃない?
[음-, 스끼즈끼쟈나이?]음. 각자의 기호 아닌가?
うむ [음-] : 음
好(す)き好(ず)き [스키즈키] : 각자의 기호
…じゃない […쟈나이] : …이 아니다
쿄우코 : 好(す)き好(ず)きか...
[스끼즈끼까...]각자의 기호라...
好(す)き好(ず)き [스키즈키] : 각자의 기호
…か […까] : …(이)냐. …까?. …(인)가
마사오 : 何(なん)で?
[난-데?]왜?
何(なん)で [난데] : 어째서. 왜
쿄우코 : 別(べつ)に...
[베쯔니...]아니 뭐... 별로...
別(べつ)に [베쯔니] : 별로
마사오 : お茶(ちゃ) 入(い)れて
[오쨔 이레떼]
아니 뭐... 별로...
お茶(ちゃ)入(い)れて [오챠이레테]
(1) → お茶(ちゃ)入(い)れる
[오챠이레루]
: 차 한잔하다 (원형)
(2) → お茶(ちゃ)入(い)れて [오챠이레테]
: 차 한잔 줘 (청유형)
쿄우코 : はい.兄(にい)ちゃんさ,圖書館(としょかん)に 變(へん)な 人(ひと) いたんだよね
[하이. 니-쨘-사, 토쇼깐-니 헨-나 히또 이딴-다요네]응. 오빠, 도서관에 이상한 사람이 있었어
はい [하이] : 네. 응
兄(にい)ちゃん [니-쨘-] : 오빠. 형
…さ […사]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하는 화자의 강한 의지, 확신을 표시한다. 남성어.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정도로 하면 좋다
圖書館(としょかん) [토쇼깐-] : 도서관
…に […니] : …에(게) / (으)로
變(へん)な [헨-나] : 이상한
人(ひと) [히토] : 사람
いた [이타]
(1) → いる
[이루]
: 있다 (원형)
(2) → いた [이타]
: 있었다 (과거형)
…んだ […ㄴ다] : …のだ의 변형으로 동사의 뒤에 나와「…하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다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ね […네]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구나. …지요」. 의문문의 뒤에 올 때는 가벼운 의문을 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마사오 : ボランティアの 美山(みやま)か?
[보란-띠아노 미야마까?]자원봉사자 미야마 말야?
ボランティア [보란-띠아] : 자원봉사자
…の […노] : …의. …인
…か […까] : …(이)냐. …까?. …(인)가
쿄우코 : あいつも 變(へん)だけど もっと 變(へん)な やつ
[아이쯔모 헨-다께도 못또 헨-나 야쯔]
그 녀석도 이상하지만 더 이상한 녀석
あいつ [아이츠] : 그 녀석
…も […모] : …도
變(へん)だ [헨-다] : 이상하다
…けど […께도] : …(이)지만
もっと [못또] : 더. 더욱
變(へん)な [헨-나] : 이상한
やつ [야쯔] : 녀석. 놈
마사오 : うん
응.
쿄우코 : 普通(ふつう)さ,車椅子(くるまいす) 乘(の)ってると,白(しろ)い 目(め)までは 言(い)わないけど "えっ,"って 感(かん)じの 目(め)で 見(み)られたり 妙(みょう)に やさしく されたり するじゃん?
[후쯔-사, 쿠루마이스 놋떼루또, 시로이 메마데와 이와나이케도 "엣,"ㅅ떼 칸-지노 메데 미라레따리 묘-니 야사시끄 사레따리 스루쟝?]보통말야, 휠체어 타고 있으면, 냉담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앗" 하는 느낌의 눈으로 보여지고, 묘하게 친절하게 대해지곤 하잖아
普通(ふつう) [후쯔-] : 보통
…さ […사]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하는 화자의 강한 의지, 확신을 표시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말이)야. …(이)지」정도로 하면 좋다
車椅子(くるまいす) [쿠루마이스] : 휠체어
乘(の)ってる [놋떼루]
(1) → 乘(の)る
[노루]
: 타다 (원형)
(2) → 乘(の)ってる
[놋떼루]
: 타고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と […또] : …(이)면. 가정법
白(しろ)い 目(め) [시로이메] : 냉담하게 봄
…まで […마데] : …까지
…は […와] : …은 / 는
言(い)わない [이와나이]
(1) → 言(い)う [이우]
: 말하다 (원형)
(2) → 言(い)わない
[이와나이]
: 말하지 않다 (부정형)
…けど […께도] : …(이)지만
えっ [엣] : 앗
…って […ㅅ떼] : …라고. …라는 것은. …란. …라고 하는
感(かん)じ [칸-지] : 느낌
…の […노] : …의. …인
目(め) [메] : 눈
…で […데] : …(으)로 / (에)서
見(み)られたり [미라레따리]
(1) → 見(み)る
[미루]
: 보다 (원형)
(2) → 見(み)られる
[미라레루]
: 보여지다 (수동형)
(3) → 見(み)られたり
[미라레따리]
: 보여지던지 (…たり형 …하던지)
妙(みょう)に [묘-니] : 미묘하게. 묘하게
やさしくされたり [야사시쓰사레따리]
(1) → やさしくする
[야사시끄스루]
: 부드럽게 대하다 (원형)
(2) → やさしくされる [야사시끄사레루]
: 부드럽게 대해지다 (수동형)
(3) →
やさしくされたり [야사시끄사레따리]
: 부드럽게 대해지던지 (…たり형 …하던지)
する [스루] : 하다
…じゃん […쟝-] : …인걸. …잖아
마사오 : うん
응
마사오 : 車椅子(くるまいす)とか 障碍者(しょうがいしゃ)に なれてんじゃないの?
[쿠루마이스또까 쇼-가이샤니 나레뗀-쟈나이노?]휠체어라든지 장애자한테 익숙한 거 아냐?]
車椅子(くるまいす) [쿠루마이스] : 휠체어
…とか […또까] : …라든지
障碍者(しょうがいしゃ) [쇼-가이샤] : 장애인
…に […니] : …에(게) / (으)로
なれてんじゃない [나레뗀-쟈나이]
(1) → なれる
[나레루]
: 익숙하다 (원형)
(2) → なれてる
[나레떼루]
: 익숙해져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3)
→ なれてんじゃない [나레뗀-쟈나이]
: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じゃない형. …가 아니다)
…の […노] : …이야(?) …이네(요)(?) 대부분 여성형 종결어미이다. 마지막 억양에 따라 평서문이 되기도, 의문문이 되기도 한다
쿄우코 : そういう 感(かん)じでも ないんだよな.なんか 心(こころ)の 中(なか),何(なん)も バリヤ ないって 感(かん)じ? 心(こころ)の バリヤ フリ-
[소-이우 칸-지데모 나인-다요나. 낭-까 고꼬로노 나까, 남-모 바리야 나잇떼 칸-지? 고꼬로노 바리야 후리-]그런 느낌도 아닌데. 뭔가 마음 속에, 아무것도 벽이 없다라고 하는 느낌? 마음의 벽 없음
そういう [소-이우] : 그런. 그러한
感(かん)じ [칸-지] : 느낌
…でも […데모] : …(이)라도
ない [나이] : 없다. 아니다
…んだ […ㄴ다] : …のだ의 변형으로 동사의 뒤에 나와「…하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다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な […나] : 문장의 뒤에 나와서「(…하게) 말야, …구나」라는 뜻을 지닌 종결사
なんか [낭-까] : 뭔지. 왠지
心(こころ) [고꼬로] : 마음
…の […노] : …의. …인
中(なか) [나까] : 속. 안
何(なん) [남-] ; 무엇. 아무것
…も […모] : …도
バリヤ [바리야] : 바리어. 벽
ない [나이] : 없다
…って […ㅅ떼] : …라고. …라는 것은. …란. …라고 하는
感(かん)じ [칸-지] : 느낌
心(こころ) [고꼬로] : 마음
…の […노] : …의. …인
フリ- [후리-] : FREE. 없다
마사오 : (놀리는 듯 웃으며) ふん... そいつ 男(おとこ)だろ?
[훙-... 소이쯔 오또꼬다로?]흠... 그 녀석 남자지?
ふん [훙-] : 흠. 음
そいつ [소이츠] : 그 녀석
男(おとこ) [오또꼬] : 남자
…だろ […다로] : …이지. …겠지 (…だろう의 회화적 표현)
쿄우코 : (놀라며) どうして?
[도-시떼?]어떻게 알았어?
どうして? [도-시떼] : 어째서. 어떻게
마사오 : ふふん,やっぱ 男(おとこ)だ.焦(あせ)ってるんだ こいつ
[후훙-, 얍빠 오또꼬다. 아셋떼룬-다 고이쯔]후후, 역시 남자다. 당황하고 있네 이 녀석
ふふん [후훙-] : 후후
やっぱ [얍빠] : 역시
男(おとこ) [오또꼬] : 남자
…だ […다] : …(이)다
焦(あせ)ってる [아셋떼루]
(1) → 焦(あせ)る
[아세루]
: 당황하다 (원형)
(2) → 焦(あせ)ってる
[아셋떼루]
: 당황하고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んだ […ㄴ다] : …のだ의 변형으로 동사의 뒤에 나와「…하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다
こいつ [고이쯔] : 이 녀석
쿄우코 : 焦(あせ)って ないよ.止(や)めてよ (장난치는 두 사람
[아셋떼 나이요. 야메떼요]당황하지 않아. 그만해
焦(あせ)ってない [아셋떼나이]
(1) → 焦(あせ)る
[아세루]
: 당황하다 (원형)
(2) → 焦(あせ)ってる
[아셋떼루]
: 당황하고 있다 (…て(い)る형. …하고
있다)
(3) → 焦(あせ)ってない [아셋떼나이]
: 당황하지 않고
있다 (부정형)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止(や)めて [야메떼]
(1) → 止(や)める
[야메루]
: 그만두다 (원형)
(2) → 止(や)めて
[야메떼]
: 그만 둬 (청유형)
…よ […요] : 문장의 끝에 와서 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뜻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이)야. …(이)지. …(이)요」정도로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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