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2021 대선후보 경선이 끝난 다음에 제가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낙연 후보를
쓰시려면 좀 크게 쓰셔라. 물리적 화합을 위해서, 화학적 결합을 위해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겨라고 제안했을 때 반응이 좀 의외였다".
"(이재명 대표가) '송영길 대표는 어떡하지요?'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630095349762
역시 무능의 극치다운 화법
이것도 처음에는 송영길이 총괄선대위원장 하다가
법카 때문에 급불리해지니까 그제서야 제안해서 교체로 들어간거니 ... 기간 감안하면 이재명 보다
더 열심히 뛴건데 돌아온 대접은 악마화와 선거 패배 원흉이라는 모함과 누명만이니 정말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네요
정말 이 장면만 생각해도 화가 나서 🤦
첫댓글 이런 억울한 뒷이야기는 캠프에서만 안고 있지 말고 알려주세요. 이게 치사하고 유치해서 말 못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